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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남자기숙사 썰 (2)

근데 이미 제압은 했고 이 레슬링 놀이가 마무리가 딱히 없음. 그냥 이긴 애가 계속 박는게 끝이거든.

박힌 애는 물론 저항을 하겠지만 어느정도 힘이 빠진 때라 말로만 '시발련아' 이렇게 저항하는게 끝임.

 

'ㅈㄴ 맛있네 썅년'이런 멘트도 추가하면서 최대한 따먹는다는 느낌을 강조하는게 포인튼데

욕하면서 박는 시늉을 계속 하는데 이게 점점 분위기가 이상해 지는거야

 

나는 '으어 씨바아아아알' 이러면서 계속 내 허리를 걔 엉덩이에 튕기고 걔는 '미친새끼야'이러면서 팔을 탈출하려고 버둥버둥거리면서 욕하는데 여전히 몸은 내가 허리 치는대로 앞으로 철썩 철썩 왔다갔다 하고 있었어 

 

근데 ㅂㄱ는 한번 커지면 통제가 안되자나? 첨에는 간질간질하고 조금 부풀어오르는 느낌에서 점점 더 딱딱해지는데 그걸 걔 엉덩이골 사이에 계속 쳐대고 있었음

 

이상한데 여기서 멈추면 뭔가 더 이상할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오버액션 하는것처럼 엉덩이도 찰싹 때리는데 느낌이 개 좋은거야. 힘을 주고 있어서 그런지 탱글탱글하고 단단한 느낌.

 

근데 허리로는 계속 튕기고 튕기는만큼 걔 몸도 밀리니까 걔가 말하는게 내가 허리 움직이는 박자마다 말이 끊기면서 '아..시..바..ㄹ..ㅈ만한..놈아..이거..풀리면..넌..뒤졌다'이렇게 들리는 거임

 

꼴에 저항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오히려 아무말도 안했으면 내가 어색해서 멈췄을텐데 저렇게 말하니까 뭔가 더 장난인듯 하면서 더 심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뭐? ㅈ만한?'이러면서 대응해주고 '어허 오빠의 남근을 그런 식으로 부르다니'이러니까 계속 욕하면서

걔가 'ㅅㅂ니 ㅈ 존나 작잖아' 이러는거.

나는 지지 않고 ' '오빠 너무 아파요 하앙'이러케 신음소리 내면 풀어줄게'라고 하니까

그랬더니 걔는 '시발 ㅈ도 ㅈㄴ 작은새끼가'이러면서 사이즈 도발을 하는거야.

 

근데 학교 애들은 화장실에서 소변기에 옆자리에 누구 있으면 옆에있는애 ㅈㅈ에 손가락 가져대서 둘레 재보면서 품평해준다고 했었잖아? 그때 걔꺼 한번 만져본적 있는데 실제로 걔꺼가 좀더 커서 ㅈㅈ둘레가 좀 살집이 있고 먼가 만져지는 느낌? 암튼 노발에 만져본거라 정확하진 않은데 내꺼랑 비교했을때 쫌더 큰지는 바로 느껴지잖아? 난 발기하면 15인데 걔는 16정도는 될것 같더라고. (ㅅㅂ ㅠㅠ)
 

암튼 얘가 사이즈로 도발하니까 나는 궁지에 몰리기도 하고 더 골려줘야 할 것 같아서 걔 드로즈를 벗겨서 엉덩이 한쪽을 손으로 콱 움켜줘봤음. 걔 이름이 00였는데 걔 귀에 대고 낮은 톤 속삭이는 목소리로 '오빠 자지 아무 느낌 없어?' '우리00이 맨살로 오빠 자지 느껴볼래?'이러면서 드로즈를 내리는데 살이 ㅈㄴ 하얗고 피부는 보들보들한데 애가 운동을 좀 해서 뭔가 군살이 없고 조금 단단한? 느낌이었음. 그래서 드로즈 내린 엉덩이 한쪽을 맨살로 ㅈㄴ 움켜쥐었음.

 

우리 기숙사는 평소에 샤워실에서도 하얀 바디워시 얼굴에 뿌리면서 장난치고, 밝을 때도 쉬는시간 이럴때 마주치면 지나가면서 엉덩이나 앞섬 때리고 지나가는게 예사일도 아니었거든. 근데 드로즈를 벗기고 맨살을 만지니까 남자 엉덩이 맨살은 처음 만져보는 거기도 하고 내가 포박한 채로 옷을 벗김 당한 애가 하얀 살을 내놓고 있다는게 느낌이 새롭고 이상했음.

 

근데 아무래도 드로즈 벗겨서 맨살 만지는거랑 동성친구간에 자지 덜렁거리는 팬티바람 채로 레슬링하거나 복도에서 축구하는거랑은 또 차원이 좀 다르잖아? 게다가 낑낑거리는 귀여운 애의 속옷을 벗겼다는게 되게 하면 안될것을 하는 느낌도 들고 얘의 볼기짝을 만지면서 내가 너무 꼴려버리니까 내가 선을 넘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 근데 한편으로는 장난스럽게 이만큼 진도(?)를 나간게 뿌듯하기도 하고 짜릿했음

 

근데 내가 걔 팔을 고정시키려고 양 팔로 묶고 있었는데 엉덩이 한쪽을 만지느라 한손을 풀면 힘이 약해질 거 아냐? 걔가 순간적으로 묶여있던걸 탈출해서 뒤로 돌아섰음.

 

걔가 피부가 하얀 편이었는데 피가 쏠려서 목부터 귀랑 얼굴까지 시뻘게져 있더라고? 표정을 보니까 뭔가 화남과 치욕스러움의 중간 같은 표정인거야
 

걔 얼굴을 보니까 그동안 내가 뭘 한거지 이러면서 정신도 차려지고 당황하고 있는데 걔가 그 틈을 타서 내 양 팔목을 잡더니 벽에다가 날 밀치는거야 

 

그래서 내 팔은 y자로 벽에 고정당하고 걔가 약간은 씩씩거리면서 나를 못움직이게 하는데 그와중에 걔 드로즈는 아까 내려진 상태라서 앞을 보고 마주서니까 걔 자지가

 

 

 

만족스러운 반응이면 3편계속씀

 

 

 

댓글
4
  • 2023.07.2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7.21
  • 2023.07.22

    나도 너네학교 다닐래 ㅠ

  • 2023.07.22

    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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