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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번개 했었는데

40대인데 30대로 속인 아저씨였음

 

근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굳이 속일 필요는 없을것 같다고 했는디 아저씨가 사실대로 말하면 아무도 안 만나준다고 그러셨음

 

일단 아저씨 고추는 튼실했고 몸은 걍 스탠이었음. 조루가 있어서 빨리 싸기 싫었는지 고추는 오래 못 빨게했음. 나중에는 걍 콘돔 끼더라ㅋㅋ 그리고 꼭지가 성감대였는지 꼭지 겁나 빨게하더라ㅡㅡ 나 기계된줄 알았잖아. 그리고 계속 내 ㄸㄲ에 손가락 갖다대면서 노리길래 아픈척 하면서 거절함. 분명 ㅇㄹ만 하기로 했거든. 그러니까 나보고 어디서 구르고 왔냐고 왤케 아파하냐고 물어봤음. 어이없

 

그리고 아쉬운건 난 전혀 ㄲ리지 않았다는거.. 진심 난 아무것도 안해줬음.. 나만 존나 봉사하고 옴;; ㅇㅁ 절대 안해줬음;; 아저씨 걍 마지막쯤에 내거에 콘돔 끼우고 존나 빨아줬는데, 내가 너무 안 싸니까 왤케 안 싸냐고 물어봄.. 아니 흥분을 해야 싸죠.. 그리고 존나 아팠어ㅠ 결국 안쌈

 

아저씨만 싸고나서 얘기해보니 바이더라. 싸고나서 현타왔는지 나한테 여자랑은 안 자냐고 물어봤음. 본인은 섹시한 여자보면 자고싶다는 생각 든다면서 너도 여자 만나라 ㅇㅈㄹ하는데 뭔 개소린가..하고 그냥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하고 끝냄

 

얼마뒤에 갑자기 발정났는지 나 너무 애타게 찾더라고? 근데 꼭지빠는 기계 되기 싫어서 걍 단차함 ㅂㅂ 덩치도 좋아서 하드웨어 괜찮았는데 넘 별로였음

댓글
3
  • 2021.07.07

    나 왜 그아저씨 누군지 알거같냐

  • 작성자
    → 23303088
    2021.07.07

    같은 사람이거나 저런 사람이 많거나

  • 2021.07.07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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