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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하기 잘햇다고 느낀 간단한 썰

중학생 때 우연히 축구부 들어갔는데

 

다들 알겠지만

윗옷 벗는 거야 경기 중에도 흔했고 경기 끝나면 거의 당연시되는 분위기라

대부분 슬림한 애들 몸은 거의 다 봤었음ㅎㅎ

 

바지까지 벗는 애들도 많았고(속옷은 입음)

학교까지 들어가기 귀찮으면 나무에 오줌 싸는 애들도 있었어서 ㄱㅊ까지 몇 번 구경하기도 했는데

제일 꼴리는 건 아프리카 비제이 중에 포항 출신 남캠 닮은 슬림한 친구 ㄱㅊ 본 거임

 

스탠드에 앉아 있을 때

바지 밑으로 ㄱㅊ 살짝 삐져나와있는데

모르는지 신경 안 쓰는 건지

그냥 있길래

앞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계속 봤음

 

20230604_033741.jpg

 

상황 자체가 꼴리더라..

 

나중에 목욕탕에서 봤는데

덜 컸을 때라 그런지

귀두 덮으면서 앞에 말려 있는 노발 7센티? ㄱㅊ길래 반영해서 그려봤음ㅋㅋㅋ

 

샤워실 썰이나 목욕탕 썰도 쓸까?

댓글
4
  • 2023.06.04

    웅ㅎ

  • 2023.06.04
  • 2023.06.04

    텀이 축구부..? 😭

  • → 55241
    2023.06.0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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