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맨날 천날 대학교에 회츄입고 오는데 

얼굴은 약간 귀엽게 잘생긴 상 ? 키도 좀 커 

나랑 나란히 섰을때 나보다는 훨씬 크니까 

오늘 강의 끝나고 걔가 먼저 나한테 남아서 

자기랑 같이 뒷정리도 한번 하고 청소도 한번 하자 

그래서 친구랑 나랑 둘이 있었는데 

걔가 청소 다하고 피곤하다면서 기대면 누울수 있는 의자 ? 가 있는데 거기 다리를 그냥 쭉 뻗고 누은거임 

와 .. 중간에 ㅈㅈ가 튀어나와있는데 ㅈㄴ 큰거임 진짜 

두껍고 길고 ... 분명 노발인데 그정도면 진짜 대박

엠티 갔을때 샤워하고 나왔을때 수건으로 가려져 있어서 ㅈㅈ는 못보고 엉덩이만 실컷 관음하고 왔는데 

회츄 ㅈㅈ 윤곽 지대로 관음함 ㅎㅎ 

마침 얼굴에 모자 덮어 쓰고 누워있길래 

사진 찍으면 소리나니까 인스타 부메랑으로 잽싸게 한장 찍어뒀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