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사살때 룸메형이 오전강의 있어서 먼저나가면
빨래바구니에 있는 팬티 냄새 맡음
근데 보통은 별 냄새가 안남
이 형 팬티에서 야릇한 냄새가 가장 진하게 날때가 언제냐면
내가 본가 내려간다고 방 며칠 비우고 오랜만에 들어갔을때ㅋ
왜냐하면 그동안 형 혼자 지내면서 잘 안씻거든 ㅋㅋ
같이 지낼땐 깨끗한척하는데
혼자 있으면 샤워 잘 안하는것 같더라
딱 오랜만에 들어가고
다음날 빨래바구니 뒤져보면 시큼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함ㅋㅋㅋ
팬티도 부위마다 냄새가 다른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부랄부분
요도부분은 찌린내나서 불쾌하고
부랄 받쳐주는 그부분이 냄새 환장하게 좋음
그거 맡으면서 딸 존나 쳣음ㅋㅋ
일부러 형 고추 숙성시키려고
며칠씩 안들어갔다가 들어간적도 있음 그랫음ㅋㅋㅋ
그때마다 형이 그 큰 부랄로 페로몬 열심히 생산해냈더라 ㅋㅋ
특유의 꼬카인 냄새로 팬티가 푹 절여짐
그러다가 팬티딸 하던것도 멈추게 됨
들킨것도 아니고 냄새가 식상해진것도 아님
여느때처럼 팬티로 코막고 딸치려는데
조준잘못해서 똥꼬부분 냄새를 맡은거ㅋㅋ
ㄹㅇ 대가리 쾅 내려찍는 느낌들면서 존나 띵해짐
그때 이후로 다시는 팬티에 손 안댐
아침부터 냄새나는 룸메 팬티에 얼굴 부빈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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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
무슨 팬티였누? 드로즈? 삼각?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