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시티는 동네별로 나누어져있는데

내가사는 지역보니까 상호명은 초성으로하고 00사우나에서 만날분 이런 글이있는거임

궁금해서 그분한테 어디사우나인지만 물어본다음에 주말 오후쯤에 갔음

남성전용 사우나라 적혀있고 막상 들어가니까 평범한거임

막 인터넷에서 보던썰처럼 내몸을 쳐다본다거나 그런사람도없고

그래서 일단 씻고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수면실 가보려는데 창문이 유리문이고 내가들어가려했는데

3명이 거기가 뻘개진채로 다급하게 나오는거임 그때느꼈지 아..제대로왔구나

그다음 수면실갔는데 나무식 계단이있고 올라가니까 일반사우나 수면실이랑다르게 완전 암실임

계속 쳐다봐야 좀보이는정도? 야맹증있는사람은 힘들듯 2평 남짓한 수면실인데

가니까 나포함 6명인가있고 2명은 사람이 오던말던 서로 빨고있더라

가만히 누워있는데 옆사람이 손가락으로 톡톡치면서 만지는거임 그때 개소름돋음 ㅋㅋ

근데 뭘하려고 간건아니여서 그냥 가만히있으니까 옆사람한테 시도하러가더라

그래서 나빼고 5명이서 서로 물빨하면서 걍 소리막내면서 하더라 신기하게 문은없는데

2층만가면 소리가 안들림 근데 나도 개변태인게 꼴려서 5명하는거 보면서 자위하고 씻고 집에감

하고는 싶었는데 무조건 성병걸릴 확률이 높은곳이였음.. 아무튼 호기심으로 구경은한다해도

절대 같이하는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