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방입구에서 들어갈까 말까 얼타고있으니까
가게에서 사장 나와서 빨리 들어오라고함
보니까 위에 cctv같은거 있더라
옷벗고 타올만 두른채로 복도만 한번 걷는데
거기에 서있는 사람들 거의 전부다가 막 내몸 쓰다듬음
내 스펙은 키 170에 얼굴 그냥 평범 한남이고 몸은 좋음 헬스 3년했음
일단 ㅈㄴ 무서워서 방으로 도망쳐서 누웠음
복도에 있는 사람들 3,4명 정도가 따라 들어옴
내 몸 다같이 물고빨고함
너무 빨리 싸기는 싫어서 다시 방에서 나감
휴게실에서 좀 쉬다가 다시 복도걷는데 몸좋은 형이 방으로 끌고감 ㅈㅈ도 ㅈㄴ게 큼
ㅇㄴ까지는 안할생각이었는데 개꼴려서 못참았음
한 10분 좀 넘게 박혔는데 그 형은 안싸고 갑자기 나가버림
그 형 나가니까 곧이어 사람 들어옴
별로 내취향은 아니었는데 ㅈㄴ 흥분한 상태에다가 어차피 버린 몸 한번 주자는 생각이었음
그렇게 3명이랑 더함
근데 전부다 자기 할거만 하다가 나감 난 이제 막차시간돼서 집에 가야됨
복도에 나가니까 아까 처음에 봤던 그 형 있음
나 이제 싸고 집에갈건데 같이 하면 안되냐고 물어봄
마지막으로 박히고 끝냈음
살면서 3순위안에 꼽을만큼 기분 좋게 절정했음
별로 현타도 없고 그이후로 며칠동안 찜방생각하면서 딸 ㅈㄴ게 침
이번 주말에 또 가고싶음
거기 젊은사람 많았오??
찜방 바이럴
어디 찜방이야
걸레짝
성병캐리어 집합소인데 진짜 가고싶냐?
ㅍㄹㅅ야 ㅋㅂ야
내가 조심하고 안가봤자 나랑 번개하는애들이 가면 아무소용 없는거 아님?
개야하다♡ 자주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