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썰게 많이 죽은듯...

올릴까말까하다가 써봄ㅋㅋ

대학교 동기인 친구가 있는데 나랑 둘이 친했음.

근데 얘가 단점이 ㅈㄴ 여미새임

1학년때까진 약간 훈훈햇는데 순진하고 그래서

연애도 못했었음

근데 군대에서 운동하고 전역하고 자기 외모 괜찮은거 좀 깨달으면서 꾸미고 그러니까 여친 바로 만나더라

그 후로는 여친 거의 없던 적도 없고

얘가 전에 여자 못만났던게 고착됬는지

진짜 미친놈처럼 여자 만났음. 여친있으면서도 

나말고 다른 친구들이랑 헌팅하고 막 그랬음

근데 얘가 점점 나랑 얘기할때

나는 당연히 여친 안사귀고 그러니까

약간 자기처럼 운동하고 좀 꾸미고 여자들한테 작업도 걸고 하면 만날 수 있는걸 왜 못만나고 있냐 이러면서 날 약간 아직까지 순진한 친구?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음. 근데 그게 좀 불쌍해하는거보단 순박해서 귀여워하는듯한?

그러면서 약간 그 순진한 친구들한테 자랑하듯이

자기 뭐 이런저런 여자들 만났다 그런 얘기도 하고 그랬음 

술마시면서는 여자랑 잔 얘기도 하고 여자들은 이렇게 하니까 확가더라 이러면서 약간 형이~ 이런 느낌으로 말했음ㅋㅋ 그 약간 내생각해서 알려주는듯하면서 은근 과시하는 느낌?

나는 뭔가 1학년때 순박하던애가 여자에 미쳐서 그렇게된거도 꼴리고 ㅋㅋ 지 섹스한 얘기하는것도 꼴려서 호응도 잘하고 잘 들어주니까 혼자 막 신났는지

지 폰에 막 섹스한거 영상도 보여주더라 ㅋㅋ 그냥 여자 엉덩이만 나오고 박는 그런거였는데. 같이 여행가고 목욕탕가고 하면서 자지는 봤는데 또 발기해서 여자한테 쑤시고 있는거 보니까 꼴리더라

그래서 ㄹㅇ 호응 존나하면서 와 뭔가 보니까 신기하다고 ㅋㅋ 더 되게 야동처럼 잘한다 막 이러니까 어깨뽕 존나들어가서 막 스킬이 좋으니까 여자 이렇게 만나고 다니지~ 이러고 ㅋㅋㅋ

근데 걔가 막 갤러리에서 영상 보여주다가 옆으로 넘겼는데 존나 걔 다나온거도 영상있어서

이건 진짜 야동같다 이러면서 볼라햇는데 안보여줌...ㅠㅠ

암튼 그렇게 어깨뽕 존나 올려주니까 얘가

밤에 술먹을때 톡하는데 헌팅한다고 그러다가

자랑질 존나하는거

막 형은 모텔왓다 이지랄하면서 ㅋㅋ

그래서 막 궁금하다 이러면서 호웅 존나해주니까

양치하면서 가운입고 거울에 셀카찍어서 보내주고

무슨 자랑을 보고하듯이 형 섹스하고온다 이러고 섹스했다 이러곸ㅋㅋ

거기서 내가 한번하면 너도 자지죽냐고 ㅋㅋ 자존심찌르니까 화장실에서 발기된거 찍어주고

나는 힘좋아서 안죽지? 이지랄함ㅋㅋㅋㅋ

요새 살짝살짝 이러면서 자랑 존나 시키는데 재밌음

글고 걔 섹스영상은 걔네집에서 술먹다가

그영상 또보고싶다고 그러면서 개흥분댄다고

진짜 이러다가 자위하고와야겠다고 하니까

폰 주면서 보고 하고오래서 뒷치기 영상만 보고 한다고 하고 걔 다나온거 몰래보고 딸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