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이 다 나랑 키가 비슷해서 그런가
키작남 좋아하는거 어제 처음 앎;;;
딱 160인 슬근 훈텀만났는데 ㅁㅌ에서 만났거든
이기광상에 귀염귀염 일틱하게 생겨서 들어가자마자 키갈함
고개숙여서 키스하는데 진짜 존꼴이었어
벗겨보니까 ㄹㅇ 베이글의 교과서였음 슬근인데 목부터 치골까지 혀로 다 핥아줌
목소리도 저음이라
"으음... 형... 존나 좋아요... 하..."
하는 목소리에 진짜 역대급으로 흥분한듯
69하는데 후빨해주니까 호흡 거칠어지고
내가 조금 큰편이라 입에 다넣기 좀 버거운데
구역질 해가면서 어떻게든 작은입에 다 넣어 보겠다고 애쓰는 모습이 얘 쥬지 너머로 보이는거 진짜 미치는줄;;
손에 젤묻혀서 넣으니까 정신 못차리고 내꺼 손으로 잡고 빨리 넣어달래고 보채서 콘돔끼고 바로 넣어줬는데
우와 ㅅㅂ 진짜 명기란게 있긴 있구나... 진짜 끊어질듯한 쪼임에 멘탈 놓고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쑤셔댐
너무 흥분해서 생각보다 되게 일찍 쌌다고 생각했는데
싸고보니 얘 손하나 안대고 받싸했어. 이게 천마인가...
연락처 교환하고 담주 주말에 또 만나기로 했어.
귀엽고 작은 바텀 최고야 진짜z
난쟁이커플🧚♂️ 🧚♂️
난쟁이커플🧚♂️ 🧚♂️
ㅅㅂ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 나도 이생각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꼴려
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