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기전에 먼저 진짜 내 좇대가리걸고 주작아님 ㅋㅋ
6년전인데
그당시 수련회를 경기도쪽에있는 산에있는 캠핑장? 같은 데로 갔는데 큰 텐트에서 6명씩 조짜가지고
집에서 가져온 삼겹살 구워 먹고 요리하고 씻는 건 무슨 개울물 펌프로 퍼다 올리는 걸로 씻고 하는 때였음
그때 내가 학반에서 몇 안 되는 아이패드 보유자여서 밤에 막 몇십 명 몰려와서 하이킥 보여주면서 여자애들하고도 얘기도 많이 하고 함
이 땐 진짜 다음날 벌어질 일을 상상도 못했다 진짜 내 인생에서 최고로 지워버리고 싶은 일이 생길 줄은
첫날은 평범한 수련회같이 애들끼리 반 여자애들 누구누구 꼴리지 않냐 이런 음담패설도 하고 진실게임 같은 거 하고 놀다가 자게 됐고
이 둘째 날이 문제가 됐는데 무슨 보물찾기 진행요원 뽑는다고 각 조당 2 명씩 해서 거의 강제로 나랑 친구 놈이 뽑혔는데 비선출인원 전부다 텐트 대기하고
우리 두 명은 보물찾기 쪽지 다 숨겨두고 일찍 텐트로 돌아와서 쉬게 됐었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막 우리 반엔 누가 쌔끈한 거 같냐 이런 얘기 하다가
어쩌다가 포경 얘기가 나오게 됐는데 걔가 내 거 보여줄까 해서 지껄 까서 보여줌ㅋㅋㅋ 난 그냥 미친놈이 ㅋㅋ 병신아 누가 보게 하는데
이 새끼가 갑자기 야 니 것도 좀 보자 하고 내 고추를 보려고 하는데 괜히 시끄럽게 굴다 교관 올지 도 모르고 해서 할 수 없이 내 고추도 보여줌 ㅅㅂ
그 새끼가 보더니 ㅈㄴ귀엽네 ㅋㅋ 털도 안 난 새끼 ㅋㅋ 이러는데 이 땐 좀 부끄러웠다. (고추 털이 중3 때 나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대가리가 벗겨졌었음)
그러더니 야 서로 바꿔서 만져보자 이러는데 솔직히 다른 놈 고추는 어떤가 궁금하기도 했고 해서 결국 서로 꼬추를 쪼물딱거리는데
걔는 솜털 좀 나있었고 꼬추가 아래로 조금 휘어있었다 진짜 평생 잊을 수 없는 감각임
이건 진짜 솔직히 남자가 만져도 꼬추에 전해지는 그 자극 때문에 안 꼴릴 수가 없었다.. 진짜 안 꼴리려고 존나노력했는데 결국 서버 리더라....
그새끼도 내가 쪼물딱거리니까 꼴리는지 금세 풀발기해서 쿠퍼액 질질을 리기시작함 으…으... 하는 낮은 신음 소리 살살 내면서
잠온당...
애쓴다🙄
애쓴다🙄
구러
게이 맞잖아✋
응 퍼온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