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19세미만 금지)친형이 내 스타킹 가져가서 목욕할때 왜 가져갔냐고 물어본썰

친형이 초등학생 이후로 엄마 지방파견 때문에 따로 살다가 형이 군대까지 거기서 가는 바람에 10년가까이 따로 살다가 만났어

 

형은 어릴때부터 나랑 달랐어

나는 피부도 하얗고 속눈썹도 길고 너무 곱상해서 처음보는 사람들이 여자냐 남자냐 진지하게 묻기도 했고

우리 형은 축구에 미쳐서 어릴때부터 밤새 축구해서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그랬는데

 

작년 여름 방학때 형이 본가로 다시 왔는데

나는 그날 바이랑 만나기로했는데 여장해달라해서 스타킹에 짧은 플레어스커트랑 블라우스 입고 나갔는데 엘베에서 딱 형이랑 마주친거야

 

근데 형은 완전 남자가 다 됐더라

그간 형 카톡프사 염탐하면서 알았지만 실제로보니까 키도 엄청 크고 어깨도 넓고 반팔카라티셔츠 입었는데 가슴근육 라인 다보이구

팔근육도 단단해서 티셔츠 소매부분이 빈틈이 없었어

바지는 크림베이지색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가 진짜 말벅지+돌벅지..

그냥 수컷 그 자체..

 

 

암튼 난 놀래서 집 들어와서 막 어색한 대화나누고 시간 흘렀는데

형이 술에 엄청 취한날 나 자는줄 알고 내방와서 내가 신었던 스타킹을 가져간거야

 

그래서 내가 형 샤워할때 나도 다 벗고 들어가서 왜 가져갔냐고 물어보려고 마음먹었어

등도 밀어줄겸 

 

 

 

 

나 - 형아 나 등밀어줄게 들어간다

 

형 - 어? 아냐아냐 괜찮아

 

 

무시하고 들어가니까 형 다 벗은 몸이 보이는데 너무 섹시하더라

진짜 성인남자 몸이었어 완전 듬직하고 등판이 역삼각형이었어 진짜 넓고 근육이랑

 

 

형 - 괜찮은데..

 

 

나는 형 말 무시하고 형 등에 바디워시 묻혀서 샤워스펀지로 밀어주고 있었어

그러다가 앞에 밀어주려고 앞으로 돌라고 했는데 형이 안도는거야

 

 

나 - 형아 앞에도 밀어줄게 앞으로 돌아바바

 

형 - 아냐... 앞은 괜찮아 진짜 괜찮아

 

 

내가 막 억지로 돌리려고 해도 형이랑 체격차이부터 넘사벽이다보니 꿈쩍도 안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직접 앞으로 갔거든

근데 형이 갑자기 두손으로 자기 사타구니를 막 가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사타구니 보다가 형 똑바로 쳐다봄..

형도 나 쳐다보다가 분위기 진짜 묘해지는거야

나 용기생겨서 물어보기로했어

 

나 - 형아.. 어제 왜 내 방에서 스타킹가져갔어..?

 

형 - 어.. 어 그게

 

 

근데 형이 대답을 못하는거야

 

 

나 - 나 형아한테 뽀뽀해도돼?

 

형 - 갑자기 뽀뽀?..

 

나 - 형제끼리 뽀뽀도 안돼?..

 

형 - 그럼 뽀뽀만..

 

 

 

형이랑 나랑 입술 맞닿고 짧게 뽀뽀하는데 진짜 몸에 기분 이상하고 떨리고 묘하고 진짜 그 분위기 묘했어 말로 설명못할만큼

 

나 형 쳐다보면서 형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함

 

 

나 - 나 형아 좋아하는거 같아..

 

형 - 나도 윤설이 좋아해

 

나 - 아니.. 남자로서 좋아해..

 

형 - 어..? 남자로서..?

 

 

 

그때 자연스럽게 형한테 다시 입술 가져갔는데 형도 안빼고 나랑 다시 뽀뽀하기 시작했음

 

형이랑 나랑 뽀뽀하다 입술 뗐다가 다시 뽀뽀하다 반복하다가 다시 뽀뽀하는데 갑자기 형이 혀넣더라

 

그때부터 진짜 분위기 개야해졌어

나도 형 목에 내 팔 두르고 거기서부터 진짜 혀 왔다갔다 하고 침섞인 찐한 키스하는데 소리부터 감각까지 너무 야하더라

부모님 늦게와서 집에 나랑 형 둘밖에 없는데 욕실에서 키스할때 나는 쯉 쯉 소리나고 그 외엔 아무 소리도 없었어

 

형도 처음엔 두손 그냥 있다가 나중엔 내 허리 끌어안더라

거기서 계속 둘다 정신놓고 연인보다 더 농밀한 키스했음

나도 형 목 끌어안고 형은 내 허리 끌어안고 키차이도 나서 형은 앉아있는데 난 무릎만 꿇고 서있는 형태였어

 

그러다가 내 배에 형 ㅈㅈ가 쿡 쿡 계속 찔리더라

키스 계속하다가 내가 형 ㅈㅈ 한손으로 잡고 대딸해주는것처럼 흔들었음

 

형 ㅈㅈ도 진짜 크더라

내가 발기한거의 3배?

몸통도 엄청 굵고 ㄱㄷ도 굵고 탱탱해서 대딸하는데 여태 만났던 바이며 게이들 비교도 안되는 크기

 

우리 둘다 서로 말 없었어

그냥 은연중에 우리 둘다 알았던거같아

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는거?

 

계속 정신놓고 입술이랑 혀는 미친듯이 섞고있고 내 한손은 형 굵은 풀발기한 ㅈㅈ 잡고 흔들고 있었음

 

욕실에는 키스하는 소리밖에 안났어

서로 이성은 더이상 없었어

본능뿐이었음..

 

형도 내가 형 ㅈㅈ를 원한다는걸 알았을거고

나도 내 느낌상 형이 내 몸을 원한다는걸 느꼈고..

 

 

 

나 - 하아하아.. 형아 너무 좋아아....

 

형 - 윤설아 형 지금 ㅈㅈ 터질거같아

 

나 - 하앙하아앙

 

형 - 더는 한계야

 

 

형이 갑자기 나 번쩍 안더니 내방 침대로가서 나 던지더라

거기서 야하게 형보는데

형몸이 더 야했어

내가 여태 만났던 남자들이랑 비교가 안돼는 탄탄한 근육, 구릿빛 피부에 옆통 자체가 커서 형은 진짜 성인 수컷 그 자체였고

말벅지는 내 허리사이즈보다 커서 정력도 누가봐도 진짜 쌜거같다고 느낄 그런 사이즈

 

형 자지도 나한테 완전히 욕정해서 발기해서 위로 휘어서 ㄱㄷ랑 ㅈㅈ 밑둥에 굵은 핏줄 빡선것도 보였어

 

형이랑 침대에서 욕실에이어 계속 포개져서 야하게 키스하다가 형이 한손으로 내 뒷ㅂㅈ 풀어주는데

벌써 홍콩갈거같더라

 

형이 내 뒷ㅂㅈ를 풀어준다는 배덕감+ 내 뒷ㅂㅈ를 원하고 있는 형의 그 정복욕구를 알아서

 

그러다 형 그 큰 ㅈㅈ를 내 뒷ㅂㅈ에 넣는 순간이됐어

 

형 - 하아 윤설이 입구 존나 좁네

 

나 - 아아앙 하앙 하앙

 

형 - 아 저항감 개쩌네 씨발 하아

 

나 - 형아아아아 형아 ㅈㅈ 너무 좋항 하아앙

 

 

여태 만났던 어느 남자들보다 깊게 들어오려고 하더라

형이 내 뒷ㅂㅈ를 굉장히 즐기고 있다는게 느껴졌음

 

 

나 - 아아아앙 하아앙 형아 ㅈㅈ 내 안에서 꾹하고 비틀어졌어 하아양 햐아앙

 

형 - 설아 하아아

 

 

계속 ㅅㅅ하다가 다시 형이랑 키스 시작

키스하면서 뒷ㅂㅈ가 형 크기가 너무커서 욱신거리기 시작하더라

진짜 엄청 야했어

 

그러다 형이 다시 나 번쩍 안더니 형 그 큰 팔근육으로 내 허벅지 밑쪽 잡고 들박 시작하더라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형 - 설아 좋아해 좋아해

 

나 - 형아아아 형아앙 하아아아아

 

형 - 설아 형아 쌀거같아 하아 하아 안에다 해도돼?

 

나 - 하앙 콘돔도 안꼈잖아아 하아앙

 

형 - 설이 안에 하고 싶어 하아

 

나 - 그럼 묻겠는데.. 나랑 형아 여자친구중에 누가 더 좋아..?

 

형 - 당연히 우리 설이지

 

나 - 하아앙  하아아아 꽉 안아줘 꽉 안고서 안에 깊게 싸줘 형아

 

 

형 그 큰ㅈㅈ랑 ㄱㄷ가 내 뒷ㅂㅈ에 벽 계속 긁으면서 움찔하는게 다 느껴지면서 내 안에 정액을 콸콸 진짜 쏟아내는게 느껴질정도로 엄청 사정하더라

내가 여자였으면 임신은 확실할정도로..

 

 

 

 

그 이후로 부모님 새벽에 왔는데 나랑 형이랑 저녁도 건너띄고 4번이나 ㅅㅅ하고 키스하고.. 장난아니었어

 

 

 

이날 계기로 나랑 형이랑 ㅅㅅ중독되서 부모님 없는 날이면 날잡고 나 스타킹신으면 형이 찢고 ㅅㅅ하고 그냥 엄청 저속해졌음

댓글
45
  • BEST
    2021.03.23

    또애미뒤진소설쓰시네

  • BEST
    2021.03.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3.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31483144
    2021.03.23

    나는 친형처럼 몸 체격 크고 근육인 남자가 좋아

  • → 32711316
    2021.03.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3.23

    D0

  • 2021.03.23

    윤설 렬루ㅋ카스썰재질

  • 2021.03.23

    29.

  • 2021.03.23
    와 진짜 A+++++
    내가 뉴럽에서 본것중에 최고야ㅠㅠㅠㅜㅠㅠㅠㅠ😭😭언니 너무 고마워 사랑해❤❤❤❤❤🥰🥰🥰🥰
  • 작성자
    → 82610724
    2021.03.24

    고마워! 좋은 점수준건 고마운데 이건 소설이 아니라 내 실화야🤗

  • → 32711316
    2021.03.24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ㅠㅠㅠㅜㅠㅠ 언니 응원해 나쁜 악플들 다 걸러❤❤❤❤❤❤❤

  • → 32711316
    2021.03.24

    소설이라서 점수 준게 아니라 너무 좋은글이라서 A+++를 줄수밖에 없었어ㅠㅠㅠㅠㅜㅠ🥰🥰❤❤❤

  • 2021.03.23

    또애미뒤진소설쓰시네

  • 작성자
    → 56239590
    2021.03.24

    소설이 아니고 실화인데요

  • 2021.03.23

    언니 그이후에 꼴리는 썰도 풀어죠...❤❤❤❤

  • 2021.03.23

    a++ 시발 미쳤다

  • 작성자
    → 27045044
    2021.03.24

    고마워! 좋은 점수준건 고마운데 이건 소설이 아니라 내 실화야🤗

  • → 32711316
    2021.03.24

    시발ㅋㅋㅋ 실화라고 하니까 더 꼴려

  • 2021.03.23

    뒤져

  • 2021.03.23
    설이와 형님의 마지막 대화는 '하아아앙'같은 거 빼면 약간? 1960~70년대 호스티스 주인공 한국영화에서 남주 여주가 여인숙 이불에 누워서 하는 말투같아!
  • → 53173287
    2021.03.24

    ㅋㅋㅋㅋ호스티스 어케아노

  • 2021.03.24

    쳐 맞을래?

  • 2021.03.24

    필력 ㄷㄷ A+

  • 작성자
    → 95792666
    2021.03.24

    고마워! 좋은 점수준건 고마운데 이건 소설이 아니라 내 실화야🤗

  • 2021.03.24
    동봊재질인데 도대체 뭐가 최고고 미쳤다는건지^^;
  • 2021.03.24

    잘쓴다 ㅋㅋ 더써줘!

  • 2021.03.24

    헤으으으으으응으이읭ㄴ아응

  • 2021.03.24

    아니 뒷보지라는 표현이 존나 기갈글에서나 쓰는거잖아 몰입안돼✋✋

  • 2021.03.24

    ㅅㅂ련아 3배에서 깼잖아 1.5배로 바꿔

  • → 21907660
    2021.03.24

    개소추라 10센치라고해도 형자지는 30센치, 허벅지가 허리만했다는거보면 체격은 스모선수인가봄

  • → 50270180
    2021.03.24

    6.9cm여도 20cm가 넘음 ㅅㅂ

  • 작성자
    → 21907660
    2021.03.24

    정신병자들.

     

    3배 크다는건 내 ㅈㅈ 몸통보다 형 ㅈㅈ 몸통이 3배정돈 굵어보였단 거고 내 눈대중이지, 딱 잘라서 3배다 이건 아닌데?

     

    그리고 내가 형이랑 키스하면서 상체 포개진 형태로 나는 형 목 끌어안고 형은 내 허리 끌어안아서 목욕탕 의자같이 낮은 욕실의자에 앉은 형이 다리도 벌리고 날 끌어안아서 형 ㅈㅈ가 내 몸에 닿이고 쿡쿡 찔러댔다니까

     

    지들끼리 병신같은 이해력 자랑하고있네

     

    이게 소설같아?

    얼마나 느그 부모 유전자가 쓰레기면 무조건 소설 취급할까..

    니들 형제는 방구석에 쳐박힌 안경여드름돼지한남인가보네 안타깝다

  • → 32711316
    2021.03.25

    두 문장 날렸더니 뭉탱이로 오네 ㅋㅋㅋㅋ 무수리년 ㅋㅋㅋㅋㅋ

  • 2021.03.24

    어떻게 너가 형 목잡고 형이 니허리잡는데 형 ㄲㅊ가 니배에닿음??

  • 2021.03.24

    이딴글쓰는새끼나 낚이는새끼들이나 능지수준ㄷ

  • 2021.03.24

    나년 너희집으로 당장 입양해!!✊✊

  • 2021.03.24

    동봊 쳐내 제발;;;;

  • 2021.03.24

    소설.

  • 2021.03.24

    필체가 다른거 같은뎅?? 너누구야

  • 2021.03.24

    비눗기 안 씻고 침대로 가서 ㄷㅁㅃ

  • 2021.03.25

    지민.

  • 2021.03.26

    니년은 구럽이었으면 기갈진 언니들한테 디지버지게 까인 건데. 다행으로 여겨 무수리련아

  • 작성자
    → 45839007
    2021.03.26

    닥쳐라 틀딱아

  • → 32711316
    2021.03.26

    콘썅지떨.

  • 2021.09.12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12.1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2.16

    ㅈㄴ 주작티 오지는데 봐줄게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