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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서 훈근형들하고 합석한 썰

친구하고 팬션잡고 놀고있었단말야 근데 팬션옆방에

남자들 끼리 진짜 재밌게 놀길래 남은술 가지고 

 

문 똑똑두들겨서 같이 놀아도 되냐구 물어봤는데

개 존잘인거야 ㅋ 그러더니 웃으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스물한살이라니까 들어오라고 같이 놀자고

그랬어 ㅠㅠ

 

근데 안쪽에있던 형들은 더 잘생긴거 있지 ? 총 4명이였는데 문열어준 형은 존잘에 키는 약간 작았구 나머지 세명도 ㅈㄴ잘생겼는데 그중에서

 

특히 러비들이 뿅가는 인상알지? ㅈㄴ씹일틱한얼굴에 몸에 근육이 적당히있는데 반팔입어서 그대로 다 드러나는거 있지???  ㅠㅠㅠ 

 

나년 주체 못하고 바로 껴안을뻔한거 꾹 참구 같이 놀면서 술마셨어 좀 마시다가 형들 어디서 놀러왔냐고 물어봤는데

 

나 사는지역 근처?인거임 차로한시간 거리 그래서 좀 신기했어 암튼 그렇게 계속 마시다가 

 

나년 ㅈㄴ 취한척 일틱형한테 여친있냐물어보고 계속 야한질문하면서 ㅈㄴ형한테 앵겼어 물론 1도 안취했었어!

 

그 일틱형이 이제 그만 마시고 들어가서 쉬라고 하는데 나년 또 취한척 그 형 껴안고 형이랑 잘거라고 그러는데 그 형이 나 안아주면서 안된다고 웃으면서 안고 들어 올려서 침실까지 데려다 주고 침대에 눞히는거임 

 

그래소 내가 형 바지끄랑이 잡고서 형이랑 더 놀고 싶단말이에요 ㅠㅠ 하면서 찡찡대니까 그럼 여기서

10분만 쉬고있으라고 금방 온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그랬지 근데 1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갔다? 근데 그형도 ㅈㄴ 취해있는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형왜이러냐고 물어봤는데 술게임 계속져서

 

ㅈㄴ 마셨다는거임 나머지 형들도 다 자러가고 친구도 피곤하다길래 들어가서 먼저 자라고 하고 나는 

형 데리고 편의점 갈겸 둘이서 잠깐 나왔어.. 

 

편의점 끌고 가는데 형이 미안하다고 계속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가미안한데여? 물어보니까 그냥 다 미안하대.. 무튼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이나 사먹구

 

다시 형침실로 갔지 형 눞히고 재우려는데 나보고 

목이 마르다는거야 그래서 물 떠다 주는데 

형이 계속 물을 잘 못마시고 흘리길래 내가 턱잡고 

입벌려서 먹여줬거든?

 

근데 그형이 물 다 받아먹고 너 설레게하지마 하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는거임 ㅠㅠ 그래서 내가 설레게하는건 지도 마찬가지면서 혼자씨부렸는데 형이 

뭐라고?? 이러길래 아니에요..^^ 했긔

 

무튼 형 자는거같아서 나가려는데 형이 자꾸 바지를?벗으려는거임 그래서 형 왜그래여 했더니 바지가 

불편하다는거야 그래서 벗겨드려요? 하고 대답 안듣고 걍 벗겨주는데 진짜 꼴려서 뒤질뻔 

 

팬티는 아디다스검정색이고 윤곽이 ㅈㄴ 정확하게 

드러나있는데 바로 풀발해버림 그래서 이불정리하는척 하면서 은근슬적 만지고 형 자요^^ 하고

 

나도 자러갔긔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형들이 먼저 짐싸고 갈준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빨리 달려가서 그일틱형한테 형 어제 재밌었어요 우리 인스타 맞팔할래여..?하고 물어봄 ㅠㅠ 떨려 죽는줄?

 

근데 형이 인스타 안한다는거임ㅅㅂ? 그래서 
ㅈㄴ 울것같은 표정 짓고있었는데  대신에 자기

카톡아디 줄테니까 친추하라고 하는거임! 

 

나년 듣자마자 바로 입고리 귀에 걸리면서 알겠다고하구 카톡 친추 걸었지 형이 떠나면서 자기 사는지역오면 연락하라구 술사준다고 하구 떠났오 ㅎ 

 

애들아 이거 그린라이트 맞지? 나 행복한 연애 가능한거지? 🥺🥺 나 기대해도 될까.. 

댓글
10
  • BEST
    2022.02.1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BEST
    2022.02.11

    계속 선 긋는데 눈치 실종돼서 못 알아먹네 ㅠㅠ

  • 2022.02.11

    염병떨고 왔네

  • 2022.02.1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06839334
    2022.02.11

    ㅋㅋㅋㅋㅋ

  • → 81929915
    2022.02.11

    ㅋㅋㅋ존나웃기네

  • 2022.02.11

    계속 선 긋는데 눈치 실종돼서 못 알아먹네 ㅠㅠ

  • 작성자
    → 96219521
    2022.02.11

    형이 무슨 선을그어^^

  • 2022.02.1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2.11

    77ㅣ

  • 2022.02.13

    우웩

  • 2022.02.14

    "그 일틱형이 이제 그만 마시고 들어가서 쉬라고 하는데 나년 또 취한척 그 형 껴안고 형이랑 잘거라고 그러는데 그 형이 나 안아주면서 안된다고 웃으면서 안고 들어 올려서 침실까지 데려다 주고 침대에 눞히는거임"

     

    최악이다 ㅜ 분위기 흐려서 그만 처 꺼지라는 말 돌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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