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친구랑 갔는데
얘 알몸 볼 생각에 두근두근 했어
암튼 걔 냉탕에서 개구리수영?
뒤집어서 수영해가지고
ㄱㅊ 대놓고 다 보여가지고 계속 힐끔힐끔 보고
발기 참느라 힘들었어
그러다가 온탕에 앉아있는데
나랑 비슷한 나이또래애가
나를 지긋이 쳐다보는거야
그게 따뜻한 물에 있어서
그런건지 표정이 엄청 음흉했어
딱봐도 이쪽이다 싶었는데
존잘친구 안보고 왜 날 보나싶었음
친구 없었으면 은근슬쩍 몸 더 보여줬을텐데
참음 암튼 거기 가보면 알겠지만
2층도 있거든 욕탕 안에
거기 올라가는데 친구가 먼저
올라가서 밑에서 걔 엉덩이 감상하고
눈호강 제대로 하고왔어
양남 3명도 봤는데 3명다 씹대물이더라ㄷㄷ
내가 갔을때는 새벽 시간대라
사람 별로 없었는데 낮시간대에
가면 또래애들도 많고 양남들도 있고
가볼만한것같아 러비들도 꼭 가봐 ㅠ
언제 간건데
코로나 전에
코로나전 ....ㅋㅋ
포인트
냠냠
포냠러 ㄷㅂㅈ
친구꺼 큼?
그래서 니 존잘친구 꼬추는 어떻게생김
드래곤힐스파 코로나전엔 진짜 개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