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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훈고딩의 노예가 되는 과정4

ㅁㅃ테러 받아서 슬프지만ㅠ

그래도 인생에 다시는 없을거 같은 꼴렸던 썰이라 기록해두고 싶어서 꾸역꾸역 돌아왔어

전 편 못 본 러비들은 3페이지 정도 넘기면 있어♥ 

 

한참 헛구역질 하면서 주인님꺼 빠는데 주인님이 빨면서 손으로는 자기 유두 만지라고 하셨어

근데 이게 ㅈㄴ 힘든게.. 무릎꿇고 앉아서 상체가 45도 각도로 앞으로 기울어져있으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쓰러질거 같단 말이야ㅠ 손으로 지탱도 못하니까 허리힘으로 버텼어

 

빠는데 열중해서 유두 만지는거 좀 소홀해지면 채찍으로 막 때리면서 손 멈추지 말라고 하셨어.. 

 

그러다가 주인님이 발로 내 풀발한 개자지 몇 번 약하게 차주셨는데

ㄹㅇ 쌀거 같은거야

그래서 빨던거 멈추고

 

주인님.. 쌀거 같아요 

했는데 싸면 뒤진다 참아;

라고 하면서 내꺼 발로 차셨는데 결국 못 참고 싸버렸어ㅠ

 

이렇게 허무하게 싸버려서 너무 슬펐어..

 

싸자마자 주인님이 욕하시면서 뺨때리고

채찍으로 ㅈㄴ 때리셨어.. 난 잘못했다고 빌고

 

주인님이 침대에 앉아서 담배피신다고 나한테 무릎 꿇고 재떨이 들고 있으라고 하셔서 무릎꿇고 상체만 세운 상태로 주인님 무릎 높이보다 좀 높게 재떨이 들고 기다렸어ㅠ

 

근데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잘생긴 사람 얼굴 보고있으니까 다시 풀발하더라ㅠ

 

담배 다 피시고 이번엔 날 침대에 앉히고 주인님이 내꺼 빨아주셨어.. 기분탓인지 몰라도 너무 좋았어... 지금까지 빨려본거 중에 제일 좋았어ㅠㅠ

 

빨아주실때 주인님 얼굴이랑 뒷통수 만져보는데 촉감마저 잘생겨서 너무 꼴렸어ㅠ 피부도 너무 좋고 두상도 너무 예뻐

 

근데 존잘이 빨아주니까 너무 빨리 쌀거 같았어..ㅜ

주인님이 쌀거 같으면 말하라고 하셔서  쌀거 같다고 하니까

손으로 마무리해주셨는데 싸고 나서도 안멈추고 계속 흔드셨어

 

진짜 자극이 너무 세서 신음이 막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막 몸 비틀면서 무슨 동인지처럼 주인..읏....님.. 제발...으응응

ㅇㅈㄹ 하니까 주인님이 가만히 있으라고 불알을 좀 세게 잡으셨는데 그거마저 꼴리더라

 

싸자마자 계속 흔드시니까 또 바로 풀발되고 자극도 어느정도 가라앉았는데 진짜 작정하고 흔드셔서 1분도 안돼서 또 쌌어ㅠ

 

그 다음엔 주인님이 침대에 앉고 난 주인님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주인님이 내 어깨 위에 다리 올려놓고 내 머리채 잡고 ㅈㄴ 빨게 하셨어

 

다시 양손으로는 주인님 유두 애무해드리는데 저 자세도 상체가 앞으로 쓰러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진짜 목구멍 끝까지 박혔어ㅠ

 

손 멈추면 뺨맞고..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주인님이 입에다가 싸주셨어.. 싼다는 말도 안하시고 갑자기 내 머리 세게 누르시면서 ㅈㄴ 깊게 박은 상태에서 싸셔서 뱉지도 못하고 그냥 강제로 목구멍 안으로 넘어갔어..

 

그러고 주인님 ㅈㅈ에 남은 정액 깔끔하게 빨아서 닦아드리고 너무 힘들어서 그대로 바닥에 헐떡대면서 쓰러졌어..

 

주인님은 가서 씻으시면서 도구도 씻고

그 다음에 나 씻고 모텔 나왔엉

모텔 나오면서는 둘 다 현타와서 얘기할때

주인님-노예가 아니라 그냥 고등학교 선후배처럼 얘기했어ㅎ

 

다음편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나중에 천천히 써볼게..! 

댓글
14
  • 2021.12.2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54091721
    2021.12.24

    고마워♥

  • 2021.12.2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65874426
    2021.12.24

    고마웡♥

  • 2021.12.2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81074859
    2021.12.24

    생각날때마다 써볼겡..

  • 2021.12.24

    나도 잘생긴 연하옵 노예하고싶당 ㅜㅜ

  • 작성자
    → 50801341
    2021.12.24

    나도 다시 하고싶어ㅠ

  • 2021.12.24

    주인이 노예 자지를 빨다니 ㅠㅠ

  • 작성자
    → 77367356
    2021.12.24

    저때 이후로 절대 안빨아주셨어ㅠ

  • 2021.12.24

    빨리써줘

  • 작성자
    → 36345322
    2021.12.24

    야야ㅡㅡ 오늘 썼자나 기다려😉

  • 2021.12.30

    보고 발기했어

  • 작성자
    → 07546264
    2022.01.20

    잘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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