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하러 되게 어두침침한 갬성 카페 갔는데
내 정면에 한 5m..? 정도 떨어진 곳에 웬 씹존잘 헤남이 쇼파에서 거의 여친이랑 껴안고 별 지랄 다 하면서 놀고있길래 여친 ㅈㄴ 부럽다 생각하면서 계속 힐끔힐끔 봤거든..
그러다 남자가 음료 가지러 내 쪽으로 걸어오는데 키도 180에 진짜 피지컬 지리는거야..
근데 가까이 와서 보니까 내 동생이었긔..
잠깐이라도 쟬 보고 꼴렸다는게 개역겨워서 쌩까고 당장 나와서 집 왔어.....
지금도 너무 후회돼....... 더러워.....
ㅠㅠ..
으..
🤢
ㅋ소설이었음 좋겠다 무수리년아
헤으으응.... 형제만 아니었음 섹스가능이지?
;;;;;;내 식 아니야
하으으으응
형제섹스 각
개더러워 미치냔ㄴ아
너네 동생 나줘ㅠㅠ
개씹헤남이야✊
헤남좋아ㅠ
ㅠㅠ
소개해주어
꺼졍ㅎ 내 동생까지 대를 끊게 할 순 업서
니 동생 잘생겼을거같아ㅠ
밀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