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전 고1때 간부수련회로 스키장을 갔었음

 

각 반에서 반장포함해서 3명정도 갔는데, 말이 수련회지 그냥 놀러간거 ㅋㅋ

 

스키다타고 저녁에 샤워했는데 친구가 옆방 놀러가자고함

 

옆방에 친한애 1명있었는데 나머지 2명은 잘몰랐음. 그래도 친해질겸 저녁에 옆방으로 넘어감

 

 

 

 

 

우리방, 옆방해서 6명이 모여서 그냥 음료수에 과자먹음 ㅋㅋ 그래도 모르는애들이 성격이 좋아서 금방 친해짐

 

그러다가 갑자기 포경이야기가 나옴 ㅋㅋ 우리방애들은 나포함해서 다 안했고 옆방애들은 한명빼고 다함 ㅋㅋ

 

포경애기 꺼낸애가 나랑 친한애였는데 "포경안한애들이 자지가 크다면서 나보고 너도 크잖아" 이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조금 크긴하지 이러면서 웃고넘김 ㅋㅋ 그 친한애가 자기말이 진짜 맞다면서 옆방에 포경안한애 가리키면서

 

재도 자지 존나 크다고 ㅋㅋ 아까 샤워할때 다봤다고 말함 ㅋㅋ

 

공부잘하고 순둥순둥 훈훈한 느낌에 마른애였는데, 진짜 어리게 생긴애였어서 의외긴 했음 ㅋㅋ

 

공부잘하는애는 그냥 웃기만하다가 대화주제가 다른곳으로 넘어감 ㅋㅋ

 

 

 

 

 

 

 

이야기 계속하다가 좀 늦어서 우리방으로 들어가려고 정리함. 그 공부잘하는애가 문옆에서 카톡하고 있었는데

 

그 친한친구가 자지한번 툭 치고가더니 존나크다고 웃으면서 소리지름 ㅋㅋㅋ

 

공부잘하는애는 조용히하라고는 했는데 별 신경안쓰는 눈치였음 ㅋㅋ

 

근데 우리방인 친구가 별로 안친한데도 자기도 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그애 표정이 음...? 이런표정이긴 했는데, 약간 당황한 웃음지으면서 오케이함 ㅋㅋㅋ

 

 

 

 

 

 

그 친구도 한번 쓱 만지더니  존나크네 ㅋㅋ 이런면서 나감 ㅋㅋㅋㅋ

 

그애는 약간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만지는데도 그냥 폰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한명이 시작하니까 나가면서 다 한번씩 만지고감 ㅋㅋ 그애는 그냥 가만히 있고 ㅋㅋ 상황이 존나 꼴렸음

 

내가 마지막으로 나가면서 만지려고 하는데 좀 커질거 같다고 안된다고 하는거 ㅋㅋ

 

그래서 살짝만 만진다고 조르니까 거절못하고 허락함 ㅋㅋ 근데 살짝은 무슨 꼴려서 존나 조물조물 오래만짐 ㅋㅋ

 

 

 

 

 

 

처음에 그냥 츄리닝위로 쓱 문지르듯이 만졌는데 진짜 존나크긴함 ㅋㅋㅋㅋ 근데 거의 벗겨놓고 만지는 느낌이어서

 

팬티안입었냐고 물어보니까 타이즈안에는 안입는데 ㅋㅋㅋ 그것도 뭔지모르게 꼴렸음 ㅠㅜㅠ

 

크다고 칭찬하면서 조물조물 만지는데 살짝 반꼴상태긴 했었음 ㅋㅋ 존나 탱탱?함 ㅋㅋㅋㅋㅋ

 

만지면서 크기체크도 했는데 중발느낌인데도 거의 한뼘정도 됐음 ㅋㅋㅋㅋ

 

좀 오래만지니까 진짜 갑자기 딱딱해지기 시작함 ㅋㅋ 그애가 웃으면서 그만해달라길래 쩔수없이 그만함 ㅋㅋㅋㅋ

 

 

 

 

 

 

출입문으로 나가기 직전에 인사하는데 그 친한친구가 자지큰애 바지내림 ㅋㅋㅋㅋ 그애가 빨리반응해서 자지 절반까지밖에

 

못봐서 아쉬웠음 ㅠㅠㅠㅠ 바지위로 만져서 굵은건가 했는데 그냥 자지가 굵은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애가 하지말라면서 칭얼대는데 ㅋㅋㅋㅋ 꼴려서 그런가 존나 귀여워보임 ㅋㅋ

 

우리방가서 자고 다음날 그 친한친구가 자지큰애 잘때 벗겨서 풀발기된거 봤다고 알려줌 ㅋㅋㅋ

 

크기물어봤는데 진짜 페리오치약정도 크기라고함 ㅋㅋ 자기가 비품으로 있는거랑 비교해봤다면서 ㅋㅋㅋㅋ

 

그래서 그 자지큰애 가끔씩 페리오라고 불렀음 ㅋㅋㅋㅋ 그애 자기부르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할때도 많고 ㅋㅋㅋㅋ

 

 

 

 

 

 

그 자지큰애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잘 꼬시면 대딸도 가능할 느낌이긴 했었음 ㅋㅋ 근데 2학년때 전학가서 아쉬웠음 ㅠㅠ

 

공부잘했었는데 대학은 잘 갔으려나 모르겠네 ㅋㅋㅋㅋ

 

글쓰다보니 길어졌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