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유투브에서 짜고 치는  몰카가 뜬 적이 있었엉

그 중 하나가 군대가는 대물친구를 몽정하는 걸로 만드는 내용이었엉. 일반들도 봤겠지만 ㄱㅇ,ㅂㅇ,요자들이 더 봤을 내용인 거 같았어. 사실 영상을 본 여부랑 상관없이 본인이 당한 것도 모를 내용이었어.

대학교고 2인1실에  공동화장실과 공동 샤워실 

한참 룸메랑 친했는데 걔가 너무 늦게 자고

그렇다고 애인이랑 전화나 외박을 하는 것도, 필요한 일을 새벽에 하는 것도 아녔음. 

걔도 마침 팬티만 입고 잤거든.

평소엔 매너눈 하면서 못 본 척 하고 다녔는데

짜증이 치밀어 올라서 꼴도 보기 싫은 거야.

뭐 워낙 뜯어보면 눈도 크고 잘생기고 키큰과이고 밤일 빼면은 괜찮은 애여서 틀어지거나 갑자기 거리두긴 그랬음.

그래서 전에 보던 몰카를 실행하려구 했지.

들키면 어떡하지, 이걸 왜 하지, 어떤 방식으로 ㅁㅈ한 척을 하지 여러 생각이 들었음.

얘가 워낙 늦게 자고 수업도 둘 다 줌 위주로 하는 과여서 늦게 일어나서 괜찮았음. 난 9시 수업만 끝나면 돼서 수업 끝나자마자 계획임수... 늦게 일어나도 11시엔 깨서 급해졌지.

안들키면서 빨리 바디워실 뿌릴까 했는데  ㅈㅇ이 아닌 걸 누가 뿌린 거란 걸 모를 리가 없잖아... 그렇다고 걔껄 짤 수도 없고 ...

하는 수 없이 몰ㄸ을 칠 수밖에 없었어... 이미 쳐서...

근데 치니까 또 서더라 그냥 자는 애 뒤돌아서 친다는 것만으로 상ㄸ침. 근데 치다보니까 걔 앞에서 바로 싸는 건 오조준도 가능성이 있을 거 같은 거야. 걔 침대에 올라가면 느껴질거고.

그래서 거의 다 쓴 페브리즈 통을 비우고 물을 살짝 채운뒤  거기에 싸서 뿌리는 작전으로 바꿨어... 

통에 싸면서 밖에 흘렸는데 뭐 어차피 걔가 싼게될거니까 냄새 문제도 없을거고 속옷바깥에 묻히면 됐으니까.

걔가 뒤로 누웠을때 ㅂㄹ자국에도 뿌렸음.

근데 이게 뿌리다보니까 그냥 오줌 싼 느낌이 되는 거 같았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 번 더 내가 싸기로 했음. 

걔가 다시 앞면을 보일 때까지 기다리다가 보이자마자

급ㄸ을 쳐서 ㅈㅇ을 뺐어. ㄹㅇ 뼈삭는 느낌이 들었음.

티 안나게 적은 정액을 여러군데 뿌리고 팬티 안에도 넣는다고 애썼음.

그런뒤에 밥먹으러가자고 깨우는데

걔가  예상대로 내 눈치보면서 아닌척 팬틸 자꾸 확인하더니 그냥 배안고프다는거야. 난 오늘 메뉴 말하면서 빨리 가자고 닦달했음 빨리 옷 입으라고. 걔가 멍하더니... 속옷을 슬쩍 만지고 코에 스윽 꼬카인...하더니 속옷 갈아입어야 된다고 하고 뒤돌아 있으래. 물티슈로 꽃털까지 닦더니 새팬티입고 츄리닝,티입고 밥먹으러갔음. 

밥먹구 와서 괜히 밤꽃냄새 난다고, ㄸ쳤나 떠보고,

걔는 여름이라서 냄새올라오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걔가 슬쩍 지 팬티 발로 차더니 세탁실로 딴 거까지 들고 가더라.

내가 일부러 ㅁㅈ한 거 안다는 티 내려고,

야 그거 애벌빨래 해야 지워져 ㅈㅇ자국... ㅇㅈㄹ함.

걔가 당황하길래 냄새가 나서 눈치챘다고 실토했음.

괜히 걘 욕하던데 되게 귀여웠어. 

나보고 두고 보쟤 내가 ㅁㅈ하거나 ㅈㅇ할 따

난 그래라구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