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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비뇨기과 의사여서

사촌 형 지방의대 나와서 레지던트 마치고 올해 5월에 자기 병원 차렸단 말이야 그리고 추석 때 만나서 뭐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내 고래이야기가 나온 거 .. 울 아빠가 먼저 얘기 꺼내더라고 저거 빨리 잡아야 되는데 잘 됐다면서 형한테 부탁해서 잡으면 되겠다고.. 근데 나 말고도 다른 친척형, 동생들도 전부 이끌려섴ㅋㅋㅋㅋ 나 포함 3명 있었단 말이야 다른 친척들 전부 신나서 좋다좋다 거리고 우린 미쳐버리는 줄.. 난 안 한다고 뻐팅기니까 아빠가 완강하게 하라해서 ㅅㅂ ㅠ (사실 하면 아빠가 폰 바꿔준다했움 ㅎㅎ) 그리곤 뭐 저번주에 하고 왔는데 이런 수치사도 없다 진짜... 솔직히 사촌형 앞에서 자지 까고 발기 시키는데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만한 수치사가 어딨냐고.. 하고 나서 주의사항 듣는데도 형이 00이는 자위 하루에 몇번 하는 지 모르겠지만 일주일 정돈 꼭 참아야 돼!~ 내가 이모랑 이모부한테도 꼭 전해드릴게!! 이러고 하아.... 갑자기 또 글쓰니까 현타 디지게 오네.. 내 좆은 이미 가버렸다.. 

댓글
22
  • 2021.12.13

    발기를 시킨다고..?

  • 작성자
    → 34499043
    2021.12.13

    ㅇㅇ..

  • 2021.12.13

    소설이몀 좋겠다 나는 물건 집어던지고 집 나갈것 같은데 내 자지를 왜 지맘대로해?

  • 작성자
    → 43510569
    2021.12.13

    그러게 말이다..

  • 2021.12.13

    발기를 왜 시켜..?

  • 작성자
    → 98059510
    2021.12.13

    원래 시키자나..?

  • → 41000194
    2021.12.13

    아 그래? 포경 안해봐서 몰라. 근데 왜 시켜?

  • 작성자
    → 98059510
    2021.12.13

    몰랔ㅋㅋㅋㅋ 내가 어케알어

  • 2021.12.14

    아닌데 안시키는데..?

  • 작성자
    → 35255115
    2021.12.14

    ?....?...?......

  • → 41000194
    2021.12.14

    그냥 너가 슨거 아냐??

  • 작성자
    → 35255115
    2021.12.14

    아니 만지던데?..

  • → 41000194
    2021.12.14

    아 만지기는 함

    껍질이 까지는지

  • 2021.12.14

    몇살이니

  • 작성자
    → 74997461
    2021.12.14

    고2욯

  • → 41000194
    2021.12.15

    억지로 하는거야?

  • 작성자
    → 74997461
    2021.12.15

    좀 글쳐..

  • 2021.12.14

    포경할때 발기를 시키나..? 한지 오래돼서 모르겠네

  • 작성자
    → 13609990
    2021.12.14

    움ㅋㅎㅋㅋㅋㅋ..;;

  • 2021.12.14

    요즘 포경 거의 안하잖아 너희 아빠가 포경당한거 억울해서 너한테 푸는듯ㅠ

  • 작성자
    → 84329737
    2021.12.14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가여..

  • 2021.12.1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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