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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사감쌤이랑 ㄸ친 썰 2

"저기 00아"이러시더니

쌤이 잘못 본 걸 수도 있는데,

쌤도 있는데 그러는 건 좀 아니지 않니?

이러시는 거야.

 

내가, 뭐라구요? 되물으니까...

쌤이 뒤돌아서

네 나이땐 수시로 그럴 수 있지만 쌤 무시하고 막 만지고..ㅈ어?. 이러심

내가 돌아서 보여주니까

갑자기, 내 아래 주위를 보더니 아 미안하다, 이러는 거야.

 

쌤이 시력이 안경 안 끼셨을땐 안좋으셔서??

내가 ㄸ치고 있는줄 아셨나봐.

물론 친 거 맞으니깐 

내가 딴에는 무안해하시지말라는 식으로,

 

"아 아까는 친 거 맞구요.

쌤 오시고는 ㅎㅎ 아 딱 걸렸네요...언제 보셨어요? 제가 시력이 안좋아서요..." 이랬음.

 

내가 안경은 안 끼는데 시력은 나쁜 데다가

ㄹㅇ 몇 번이고 ㄸ치고 있는데 갑자기 룸메가 들어온 경험이 있어서 진짜 보신 건가 생각했어.

 

아 크흐흠... 헛기침 소리 내시더니

그래... 보려고 본 거는 아니고 문열려다 부터 보고 있었대

자기는 씻기는 해야되고, 애니까 풀기는 해야돼서 기다리고 있으려 했단 거야.

너 진짜 시력 안좋구나 그러시더니...

날 자꾸보더니 쌤이 지 자질 계속 씻는척 쪼물락거리심.

 

나는 정확히는 안 보여도 시력장애라던가 고도난시 이런 게 아니어서 문제가 없었거든. 쌤이 아무리 봐도 그걸 하시는 손길이신 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하니까 나도 따라서 씻는 척 하게됐음.

 

이미 커져있었어서 다시 커지는 건 시간 문제였지. 쌤도 저시력자여서 내가 지 보고 있는 걸 잘 못 느끼는 느낌이었어... 쌤보단 내가 시력이 훨씬 좋아서 힘의 우위랄까 있어서 꼴렸어.욕정때문에 이성적 판단 잃고 만지는 기간제...

귀엽기도 했어.

 

돌다 슬슬 씻을 부위 다 씻었는데도 안나가고

조용히 딸딱쫙 소리 내면서 쪼물락 거렸음.

난 머리 마지막에 감는척하면서 숙이고 치면서 머리에 물적시면서 쌤보고 있었지.ㄱㅋㄱ  다리가 그 딱딱한 곳에  닿아서 불쾌했긴 했는데 동시에 차가워서 쓰릴을 더해줬음.

내가 좀 키가  작아서  꼬가 세면대랑 비슷한 위치에있었음.

내가 상체만 숨기면 안보일수 있는 구조...

 

근데 쌤은 키크시고 다리기셔서 어떻게든 옆거울에서라도 다 비침

쌤은 눈치보면서 더 딱탁탁거리다가 멈추고 그러시더라.

 

내가 나가는 눈치내고 소지품 챙기고 나가려니까

쌤 대놓고 더 만지시더라 

확 다가가서 쌤한테 확덮쳤어. 예쁘게 포겻돼서 나이치고 빨간 자지에 핏줄이  귀두랑 기둥에 어마어마허게 ㅋㄱㄱ

 

쌤 뭐하세요?이러니까

쌤 개당황해서 아 그게... 이러시는데...

서로 자지세워서보니까 난 진짜 지금이라도 쌀 정도로 커졌음 쌤도 그걸 느끼고 체념하신 눈치

 

 

 

 

 

 

 

댓글
6
  • BEST
    2021.10.03

    진짜 개노잼이다

  • BEST
    2021.10.03

    지민

  • 2021.10.03

    이딴식으로 끝낼꺼야?

  • 작성자
    → 03668016
    2021.10.03

    쓰고있엉 3편까진 나올 분량

  • 2021.10.03

    진짜 개노잼이다

  • 작성자
    → 71450153
    2021.10.03
    안녕하세요. Do It Yourself!
  • 2021.10.03

    지민

  • 2021.10.04

    그정도면 둘다 시각장애인 수준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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