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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쌤께 빌려드린 썰 4

손으로 정확히 엉밑을 누르시는 바람에 하앙, 무장해제돼버렸어... 꼬툭튀된 팬티를 직접적으로 조물조물 거리시더니 ㅋㄱㅋ 작네, 이러고 마심.

하다마시니까 넘 아쉬움. 핑크돼지야 얼른 벗고 나와라. 하시고 나가심. 쌤이 사준게 핑크 캘빈이었거든 ㅋㅋ

 

후딱 쌤이 사준 수영복 입고 나갔어.

쌤이랑 커플인 거 로고 가리키면서 걷는데, 웃으신 거 말곤

쌤이 근데 오늘은 평소처럼 먼 느낌으로 대하셨어

기분탓이고 원래 이게 정상인 거리감였을거야.

그냥 쌤 올라오실때마다 은근슬좆 보는 거밖에 할 수 없었엉.

 

코칭 있고 나서 쌤 환복하시러 갈때야 한 마디 해주시더라.

좀 잘 해 그러고... 

 

 

댓글
2
  • 2021.09.1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39057534
    2021.09.14

    5편이 완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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