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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썰

 

우리반에 성욕 쩔어서 사물함에 책꺼내거나 창문에 기대거나 허리 숙이고 있으면 ㅇㄷㅇ에 ㅈ부비면서 응응대던 새끼가 있었는데 이하 탑이라 칭하겠음

간혹가다 탑의 부빔질을 즐기는 새끼들이 있었음

그중 한놈이 지금 썰의 주인공인데 이하 바텀이라 칭하겠음
 
바텀은 겉으로는 싫은척 하지만 ㅂㄱ하면서 모르는척 최대한 즐기다 싫은척 밀어내는 새끼였음

내가 바텀의 행동을 간파한게 쉬는시간되면 ㅇㄷㅇ ㄱㅊ부비는 탑새끼 근처로 와서 꼭 ㅇㄷㅇ를 들이대고 있음. 책상에 기댄다던지 사물함에 기댄다던지

그러던 어느날 바텀의 ㅇㄷㅇ 유혹에 걸린 탑은 바텀의 ㅇㄷㅇ에 응응응 하면서 존나 부벼대고

그날도 바텀은 모른척 하며 즐기고 나는 친구들하고 판치기 구경하는 척하면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음

바텀의 ㄱㅊ는 교복바지 위로도 상당히 튀어나온게 느껴지더니 바텀이 탑에게 학교 티비 존나 큰거 책장처럼 생긴거 있는데 그 뒤에 가서 하자 이러더라. 거기에는 조그만 은신처 같은 공간이 형성되있었는데 몰래 부비기에 딱좋은 공간이었음

그러더니 탑과 바텀은 거기에 들어가서 맹렬히 비비기 시작. 내가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이새끼들이 평소보다 꽤 오래 부비더라 그러다가 종이 쳤음

탑과 바텀은 자리로 착석하고 수업을 받다가 점심시간 종이 치고 식당으로 우르르 몰려감

근데 바텀의 걸음걸이가 좀 이상한거 같음. 내가 뒤에서 처다보니까 뭔가 뒤뚱거리던 느낌. 뭐지 싶어서 자세히 초다보니 씨발?? 고간 부분의 일부분 한 주먹만한 정도가 축축히 젖음ㅋㅋㅋㅋㅋ

너 이 개새끼 이거 ㅈㅇ이구나 딱 느낌이 와서 주변 몇몇 애들한테 말했다니 확인해보자함

바텀이 화장실 가는 길에 복도에서 급습함. 다리붙잡고 한놈이 총대매서 냄새맡는데 아 씨발 이새끼 바지에 쌌어!!!!소리지름

역시나 바텀이 탑과 마찰을 너무 격렬히 부빈 나머지 바지에 싸버림

바텀의 얼굴은 존나게 빨개지고 우리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으나 여러명이 동시에 놀리니 수적인 열세에 몰림. 
 

결국 그새끼 별명 박게이 됨.

댓글
4
  • 2020.10.08

    소설.

  • 2020.10.08

    소설.

  • 2020.10.08

    조루텀 ㄷㅂㅈ

  • 2020.10.25

    남고에선 진짜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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