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이 안좋아서 최근에 마르고 잘생긴 21살 첩 하나 들여서 키우고있는데 얘가 존나 수상하게 행동함. 피시방을 자주 가고 한번 사라지면 일주일씩 어디 본가갔다 온다고 하는데 뭔가 존나 숨기는거같아.
오늘 이새끼 존나 피로에 찌들어서 들어오길래 그냥 자게 놔둠. 폰으로 유튜브 틀어놓고 자서 잠금 풀려있는거 폰 슬쩍 빼서 어플이랑 ㄹㅇ 인스타 다 보니까 씨발 진짜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 갤러리부터 시작하면 사진 영상 존나 많고 창녀좆집 이딴거 유성펜으로 몸에 써놓고 돌림빵당하는 영상 사진 있고 심지어 박는새끼들 다 아재고 노콘임. ㄹㅇ에는 그런영상사진 판매하고있고 인스타랑 어플 보니 오전에도 모텔에서 박히고있었고 내가 쫓아내려는 기색 보였을때 바로 다른 자취하는새끼한테 연락해서 몸대주고 머물 각 보고있었음
내가 12년동안 노콘만 하면서 성병 하나도 안걸렸는데 이새끼는 뭔가 그래서 노콘으로 안박음. 박으면 진찌 에이즈걸려서 뒤질수도 있겠다
이새끼 얘기 진짜고 구라, 과장 1도 안섞음. 이게 구라면 난 가진 건강 재산 목숨 다 잃도 그지로 뒤진다.
펌글의 펌글텀 ㄷㅂ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