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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ㄷㄸ썰) (시럽)

안녕 노출자위 쓸라햇는데 댓글보니까 동기대ㄸ에 관심이 많네 ㅋㅋ 이거부터 써줌 ㅋㅋ

이건 원룸 살때다. 이때 원룸살던 동기가 룸메휴학했다고 ㅋㅋ 모르는 사람 구하기 싫다며 싸게 들어오지 않겠냐해서 바로 들어감 ㅋ 기숙사보다 싸게 해준댓고 기숙사 통금이 너무 길어서 짜증나서 바로 ㅇㅋ했음 ㅋㅋㅋ

좀 들어갈까 머뭇거렸던것도 있었는데 ㅋㅋ 동기였고 그런쪽으로 생각이 별로 안드는 애였음 ㅋㅋ 내가 나보다 덩치큰거 별로 안좋아하거든. 좀 귀엽게 감싸지는 몸에 행동에 수줍음이 묻어나는 애들 좋아함 ㅋㅋ 근데 이 동기는 쌍남자임 ㅋㅋㅋㅋㅋ 그렇게하여 땀내나는 남정네들의 동거가 시작됨 ㅋㅋ 뭐랄까 여름인데 에어컨 안틀고 팬티만 입고 돌아댕기고 바닥에는 ㅈ털 존나많고 ㅋㅋㅋㅋ 뭐 그냥저냥 살았음 ㅋㅋㅋ 농구를 좋아해서 땀내 열라나게 집에 들어오는 애임 ㅋㅋ 키도 크고 몸도 좀 근육질이라 내가 귀여워해줄수가ㅜ없음 ㅋㅋㅋ 주늑들어 ㅅㅂ ㅋㅋㅋㅋㅋ 나도 건장한 편인데 졸짱남 ㅋㅋ 그래도 털털해서 사는데 전혀 불편한건 없었음
원룸에 침대가 하나만 들어있었거든 좀 큰사이즈로ㅋㅋㅋ 근데 희한한게 같이살던애도 침대서 같이 잤다데 ㅋㅋ 뭐 나도 사실 별로 상관없어서 같이 침대에서 잠 ㅋ 근대 노출자위 이런거는 생각도 안나더라 친구니까 졸업후에도 볼테고 그건 좀 아니자나 ㅋㅋㅋ 걍 걔는 삼각입고 나는 팬티없이 반바지입고 둘이 엉켜서 자고 그랬음 ㅋㅋㅋ 근데 자다가 깨보면 좀 붙어있기도 하고 그럼 ㅋㅋㅋ 근데 그 코를 졸라 골아서 ㅋㅋ 내가 여러번 머리 밀쳤지 ㅋㅋ 참고로 얘는 고향에 여친도 있었는데 열라 웃긴게.. 그 내가 모닝발ㄱ를 좀 하거든 ㅋㅋㅋ 그 뭐랄까 얘는 거기가 작을때는 나보다 두껍고 큰데 발ㄱ하면 내가 더큼 ㅋ 나는 삼단변신인가 ㅋㅋ 암튼암튼 좀 놀랐던게 아침에 내가 모닝발ㄱ 하고 있으면 걔가 내위에 와서 손으로 만지면서 와 ㅅㅂ 존나 커 존나 딱딱해 막 웃으면서 만져댔었음 ㅋㅋ 난 그러면 발로 아 저리 꺼져 미친놈아~~하면서 다시 자거나 발로 친구 거시기 바이브레이터 해주고 그랬음 ㅋㅋㅋㅋ 근데 대ㄸ 사건은 어느 주말 새벽에 일어난 사건이야 ㅋㅋㅋㅋ 그날 걔는 동아리에서 술 진탕먹고 들어옴 ㅋ 나는 혼자 치느님 야식 ㅋㅋㅋㅋ 치킨도 남고 동기도 자정넘어서 들어오고 해서 걍 영화나 다운받아서 보자하길래 둘이 영화봄 근데 잘 기억안남 ㅋㅋ 외국영화였는데 ㅋㅋ 암튼 남은치킨먹으며 영화보다가 둘다 배불러서 박스 닫고 침대로 올라감 ㅋㅋ

그렇게 영화 보고 있는데 내가 앞에 눕고 동기가 뒤에 누웠음 둘다 잘때처럼 눕진않고 걔 화면 보이라고 나는 조금 아래로 누음. 걔 가슴팍쯤이 내 머리 위치라해야하나. 글케 영화보고있는데 숨쉴때마다 술냄새 존나남 ㅋㅋ 코로숨쉬라해도 남 ㅋㅋㅋ 하아... 암튼 보다가 걔가 다리 한쪽을 내 위로 올림 ㅋㅋ 무겁다 그러니까 죽부인같다 그러는거 ㅋㅋㅋㅋ 고개 돌려서 빤히 쳐다봄 살기를 띄고 ㅋㅋㅋㅋ 그리고 영화보는데 별로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던걸로 기억함 ㅋㅋ 그러다 동기가 아! 야동보고싶어 이 한마디를 갑자기 던짐 ㅋㅋㅋㅋㅋ 그래서 봐라 ㅂㅅ아 ㅋㅋㅋ 그랬더니 아 못한지 너무 오래됐어 그러더니 진짜 봐도되냐고 함 ㅋㅋ 그래서 진심이냐 라고 말하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ㅋㅋㅋ 하 좀 궁금하긴한거 ㅋㅋㅋ 얘는 뭘보고 ㄸ을 칠라나 ㅋㅋㅋ 그래서 야동있어? 그랬더니 있대 ㅋㅋㅋ 그래서 내가 같이보자고 함 ㅋㅋㅋㅋ 갑자기 침대에서 확 일어나더니 컴터로가서 야동을 틀데 ㅋㅋㅋㅋㅋ 좀 평봄한거엿음 뭐랄까. 일본여자가 남자꺼 빠는데 그 남자는 몸만 보이고 내시점에서 내려다보는 그런거였어 ㅋㅋ 그래서 그 상황이.
모니터. 동기의자에 앉아 지꺼 만지작. 그리고 뒤에 침대에 내가 누어있았음 ㅋㅋ 모니터도 잘 안보이고 동기도 뒷모습만 보이는겨 ㅋㅋ 그래서. 야 잘 안보이자나 모니터 가리지말고 좀 비켜서 해봐 이랬음 ㅋㅋ 동기가 어 미안 이러더니 의자를 대각선뒤로 좀 뺌 ㅋㅋㅋ 모니터 불빛에 동기 몸이 좀 빛난다해야되나 그 윤곽이 보이는데 하 좀 꼴리는거야 ㅋㅋㅋㅋㅋ 내가미쳣나 ㅋㅋㅋ 갑자기 어리버리하고 덩치만 큰 발정난 곰팅이로 보이면서 급 귀여워짐 ㅡㅡ 첨에 그래도 안될것 같아서 그냥 뒤에서만 내꺼 만지면서잇고. 내 동기도 지 팬티위로 문지르기만하지 확 꺼내서는 안하더라고 아무래도 내가 있어서 민망했는지. 그래서 내가 좀 가까이 가기로 함 ㅋㅋㅋㅋ

아씨 너무 멀어서 잘 안보여 이러면서 앞으로 갔음. 동기 모니터 앞에서 봐야되니까 나는 의자위에 앉지않고 동기 옆 바닥에 그냥 앉음. ㅋㅋㅋㅋ 내가 앞에가서 털썩 앉으니까 동기가 앉아있고 꼬치높이에 내 얼굴이 있음 ㅋㅋ 거기 읹으니까 동기가 어..어.. 이랬음 ㅅㅂ ㅋㅋㅋㅋ 이자식이 이런 뒤여운면이????ㅋㅋㅋㅋㅋㅋ 고개 옆으로 돌려서 뭐가? 이러고 올려다봄 ㅋㅋㅋ 근데 만지고 있으니까 얘도 완전 텐트를 친거야. 나도 당연히 시선이 걔보다가 아래로 내리 꼿힘 ㅋㅋㅋㅋ 민망한지 다리를 모으는듯이 움찔 하고 말더라고 ㅋㅋ 모으면 모으지 움찔하고 마는건 뭘까 ㅋㅋㅋ나는 한번도 얘꺼 손으로 만쟈본적은 없었음 근데 내꺼는 얘가 여러번 만졌자너?ㅋㅋㅋ 나도 걍 자연스레 만지면 되겟다 싶더라고. 그래서 와 아래에서 보니까 진짜 커보인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손을 내밀은 ㅋㅋㅋㅋㅋ 그래서 귀ㄷ를 확 잡았다 ㅋㅋ 그랬더니 하앙~ 이러는거 그 흥분해서 내는 소리라기보다는 장난칠때 신음같은거 잇자나 ㅋㅋㅋ 내가 좋아? 그랫더니 그냥 허 하고 웃고 말음 ㅋㅋ 그래서 야동이나 봐 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귀ㄷ부터 아래 기둥까지 살살 잡앗다 풀엇다 반복하며 내려감 ㅋㅋ 내려가면서 우와 신기해 첨 만져봐 다른사람꺼 ㅋㅋㅋㅋㅋ 이랬음 ㅋㅋㅋㅋㅋ 동기도 가만히 있고 기둥아랫부분쯤 더착했을때 거기에 힘들어감 ㅋㅋㅋㅋ 내가 윽! 그랬더니 아 만지니까 존나 꼴리네 그러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호기심 어린 눈빛을 아래에서 위로 쏘면서 ㅋㅋ 야야 내가 ㄸ쳐줄까? 나한번 해보고싶어 ㅅㅂ ㅋㅋㅋㅋㅋ 라고 말함. 장난으로 말햣으니 꺼지라하면 걍 보면서 같이치자고 할라고했음 ㅋㅋ 근데 어... 라고 말하는거 ㅋㅋㅋ 호기심에 해보는거다 비밀이다 ㅋㅋ 이랫더니 응.. 이럼 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동기꺼를 본격적으로 만지기시작함. 근데 펜티안으로는 첨부터 못넣엇고 위로 그냥 만졌어. 덜 흥분됐을때 햇다가 이거 아니다 생각할까봐 ㅋㅋㅋㅋ 그 삼각이엇어서 아랫부분이 봉긋했는데 거기 손톱으로 간질간질 하게 만져줌. 하 ㅅㅂ 좋아 벌레 기어다니는거 같애. 그러는거야. ?????? 벌레가 기어다니는데 좋다니 말이냐 방구냐 ㅋㅋㅋㅋ 여튼 친구는 야동보고 나는 친구 자리사이에 앉아서 바로 눈앞에서 삼각팬티 위로 만지면서 조금 흔들다가. 잡앗다 뗏다가 조금씩 반복했음 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그 귀ㄷ 구멍잇는데 쯤이 팬티색이 달라지는거야 ㅋㅋ 흥분햇구나 싶었음 ㅋㅋㅋ 그래서 거기부분만 살살 문질러보니까 팬티위로 미끌거리는게 ㅜ ㅇ하.. 그게 신기허더라 내꺼아니고 좀 짧고 두꺼운 귀ㄷ 친구꺼 윤곽느끼며 쿠퍼로 돌리는게 ㅋㅋㅋ 흥분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 엄지손가락 약속하는 것처럼 엄지로만 쿠퍼나온부분 계속 만질만질함 ㅋㅋ

그때부터는 뭐 그냥 말걸거나 더 물어보고나 하면 분위기만 깰것 같아서 그냥 한마디 했음. 야. 이거 벗어봐. 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함. 그랫더니 동기가 암말안하고 내앞에서 팬티 내리는거 ㅋㅋ 우뚝 솟은게 ㅋㅋㅋ 고개를 내밈.. 허벅지에 걸치고 다시 앉길래 내가 손수 아예 벗겨줌 ㅋㅋㅋㅋㅋ 맘 같아서는 입으로 해주고 싶었는데 그건 좀 아닐것 같아서 ㅋㅋㅋㅋ 암튼 다 벗기고 첨으로 손으로 직접 살짝 감싸서 좀더 세게 쥐어봄. 진짜 딱딱했어 ㅋㅋㅋㅋ 세게쥐자마자 움찔하면서 동가가 아아 하고 소리내더라고. 그때 신기한게 내꺼는 손도 안댓는데 꿀렁거리는 느낌이 나더라. ㅋ쿠퍼 나오는느낌.. 그래서 그때부터는 대ㄸ을 함 ㅋㅋㅋ 쿠퍼 많이 나오길래 그거 활용해서.. 나랑 성감대가ㅜ비슷할지모르겟는데 그냥 고기가젛겟지하고 공략함. 어디냐면.. 귀두랑 기둥이랑 이어지는 아랫부분. 위에는 안됨 간지럽고 오줌나올것 같고. 아랫부분은 존나 기분조아. 그래서 쿠퍼로 그 사이부분만 열라 비볐어 근데 진짜 불끈불끈 막 움직이는거 ㅋㅋㅋㅋㅋ 아 뭐야 좋아 이러면서 다리도 움찔함 ㅋㅋㅋ 이게 무슨느낌이냐면 지도 친구가 만지는데 움찔하니까 민망하고 참고싶은데 그게 자기맘대로 안되는것 같아 하는 느낌? ㅋㅋㅋ 내가 그런거 또 귀여워하거든 그래서 마구 비볐지 ㅋㅋㅋ 그렇게 하는데 좀 아팟나 간지러웟나 자기가 지손으로 잡고 피스톤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나도 손 떼도 바지벗음 친구가 나 선거 보고 너 뭐 엄청나왓어 ㅋㅋㅋ 이럼 ㅋㅋ 그래서 몰라 나도 할래 라고하고 같이 흔듦 ㅋㅋㅋㅋ 동기랑 같이 자기꺼 잡고 흔들다가 내가 흔들어주고 싶더라고 ㅋㅋ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걔 의자 뒤로감 ㅋ 아래에서 위로 잡고 흔드는게 열라 팔 아프더라고 각도도 좀 안나오고. 그래서 걔 뒤에서 팔 안으로 손넣어서 거기 잡음. 그랫더니ㅜ자기가 흔들던거 놓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손으로 각도 잘 맞춰서 흠들었고 다른한손으로는 걔 꼭지 살살 만져줌 ㅋㅋㅋ 아! 그러더니 가만히 잇도라고. 그 상황이 안잊혀지는게ㅜ존나 야햇음 ㅋㅋㅋ 흥분을 많이 햇는지 걔 등쪽에서도 열기가 느껴졌고 두껍고 미끄덩한거를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는데 뭔가 괴롭히는거 같더라 ㅋㅋㅋ 글케하다가 얘가 갑자기 휴지 2초만에 끊더니 내가흔들던 순위로 휴지를 덮었음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어???그랫거덩 놀라서 근데 그 쌀때 꿀렁임 잇자너 ㅋㅋㅋㅋ 꿀렁꿀렁꿀렁 ㅋㅋㅋㅋ 기둥잡고있는데 그대로 느껴져 와 ㅋㅋㅋㅋㅋ ㅈ물은 휴지로 막아서 내손으로 안흘럿는데 친구 몸 떨림은 아직도 생생함 ㅋㅋㅋ 그래서 이새끼 현타왔겟네 싶어서 ㅋㅋㅋ 장난분위기로 바꿀라고 걔 귀에 가까이대고 좋았어? 이지랄함 ㅋㅋㅋㅋ 걔가 아이씨 하면서 일어나서 화장실 들어가더라고 ㅋㅋㅋ 난 그대로 야동 틀어놓고 딸침 그 일반야동보다ㅠ꿀렁거리던 느낌 살려서 치니까 나도 금방쌋고 둘다 쌋고 푹잤음 ㅋㅋㅋㅋㅋ 담날 아침에 좀 어색하긴햇는데 내가 얼굴 쳐다보고 웃었더니 ㅋ 걔도 웃고 ㅋㅋㅋ 아 뭐한거냐 이래서 그냥 신기한 경험한거지 뭐 하고 끝났음 ㅋㅋㅋㅋ 이 친구랑 대ㄸ은 이 이게 첨이자 마지막이엇음 ㅋㅋ 얘도 싸고 좀 아니었나 싶었는지 ㅋㅋ 근데 대ㄸ끼진 아니어도 만져대거나 잘때 커진거 뒤에서 느껴지개 누르고 이런 장난은 계속 쳤었음 ㅋㅋㅋ

이게 동기 대ㄸ 해준썰임 ㅋㅋㅋ 근데 이런건 다들 있지 읺나 ㅋ 난 게이이런거 모를때 대ㄸ 받아본적도 있는데ㅋㅋㅋㅋ 여튼 난 노출이 더 흥분되긴 함 ㅋ 물론 이경험도 잊지못하기는 하지만 ㅋㅋㅋㅋ 아직도 연락잘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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