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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ㅈㅇ썰) 기숙사 후배 3 (시럽)

폰충전하고 쓴다고 해놓고 까묵어따 미안. 기다렷다는 댓글보고 좀 미안햇음 ㅋㅋㅋ

지난번 그 후배 이야기 이어서 할게. 방 구조는 지난번에 자세히 적었으니.. 2-1 글 참고해줘
오전수업 없어서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잤고 느지막히 일어남 ㅋ 방에 아무소리도 안나고 룸메형은 나가잇고 후배도 나간거 같더라고 그래서 일어나려고 상체를 세웠는데 그 내 발 아래가 후배침대고 머리를 두고 자거든 근데 거기 잇더라고. 어 뭐지 얘도 자고 있네 하고 걍 2층침대 내려가다가 소리내서 깰까봐. 일어나도 딱히 할거없고 해서 걍 나도 다시 누음 ㅋㅋ
근데 또 발동이 걸리더라고 ㅡㅡ 하.. 아니 근데 나도 무슨 병같은데.. 뭐 드러내놓고 하는건 아니고 또 신기한게. 분명히 일반인데 침 삼키면서 구경하는게 진짜 흥분되자나. 어디서 글보니 100퍼 이성애자는 별로 없다고 진짜 공감함. 남자가 남자보고서도 분위기나 그런거만 잘타면 흥분가능한듯. 나도 전혀 티 안나는데 가끔 그런 분위기 내면서 일반이랑 대ㄸ 걍험도 잇고 하거든. 지금은 여친도 잇고 한데 그런거 보면 뭐 서로 좋은거 아닌가도 싶고 ㅋㅋㅋㅋㅋ 신기한 경험 제공해주자나. ㅋㅋ

헛소리가 길엇네. 여튼 또 나 혼자 있는거다 라고 생각하며 발동을 걸었지 ㅋㅋ 반바지를 한쪽 다리만 빼서 벗고 다른 한쪽 다리 무릎에 걸어놓은 채로 ㅈㅈ 비비기 시작함. 이번에는 이어폰 안끼고 그냥 야덩 틀었어. 얘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얘도 헉! 형이 나 없는줄 아나봐 할거아녀 ㅋㅋㅋ 그러니까 어떤 그림이냐. 나는 침대에 누워서 폰을 보고 일반야동을 소리 틀어놓고 한손으로는 딸을 잡는 상황. 그리고 후배는 내 발 아래쪽에 나무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자고있는 상황이지.
내머리 야동폰 ㅈㅈ 내발 칸막이 후배머리 ㅋ
이런 순서 ㅎㅎ

야동 소리는 기숙사 밖으로 안새어나가야되니까 적당히 소리 들릴정도로 켰어. 그 휴대폰 음량 40프로 정도? 불끈근육이가 퍽퍽퍽 하면서 자ㅈ러지는 일반영상 틀음 ㅋ 너도좋고 나도좋고 ㅋㅋㅋ 뭐 내가 근육이를 좋아한다기 보다 그렇게 세게 박는 야동이 여자가 소리를 격하게 내니까 ㅋㅋㅋㅋ 그렇게 소리키우고 만지작 만지작 하니까 침대 아래에서 약간 인기척이 남 ㅋㅋ 근데 살짝 나다가 바로 안나더라고. 깻다가 아 이형 또시작인가 그랫는지 ㅋㅋ 조용히 있어주시는 착한 후배 ㅋㅋ 후배가 반응보이니까 또 자동으로 미끈거리는 쿠퍼가 나옴 ㅋ 마찬가지로 오케이 모양 만둘어서 귇ㅜ를 집중 비빔. 찔꺽찔꺽 ㅋㅋㅋ 숨소리도 좀 크게 내주고 ㅎㅎ 근데 내가 폰을 들고는 있었지만 시선은 계속 내 발아래 칸막이 보고잇엇거든 ㅋㅋㅋ 근데 훕 머리카락이 올라오는거옄ㅋㅋㅋㅋㅋㅋ 하 ㅅㅂ 온다온다 하면서 언릉 휴대폰으로 시선을 옮김. 그랫더니 무슨 해뜨는것처럼 후배가 살짝 얼굴이 눈까지만 올라왓어 그게 주변시로 살짝 보엿음 나는 당연히 폰보며 폭풍딸 ㅋㅋㅋㅋ 너님 없어요 최면걸며 열라 흔들었지 . 사실 지난번에는 아래에서 2층을 보던거라 자세히는 안보엿을거야. 근디 지금각도는 형아 발부터 내 풍성한 다리털이랑 엉뎅이. 파이어에그 그리고 90도로 세우고 쿠퍼로 반짝거리는 ㅈㅈ까지 제대로 보이는거지 ㅋㅋㅋ 태어나서 이런거 라이브로 처음보겟지 ㅋㅋㅋ 하 진짜 흥분되더라 미친듯이 쿠퍼 나오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계속 비비는데 후배가 머리가 내려가더라. 길어야 한 10초 였던것같어 근데 엄청흥분됏엇음 그래서 이제 안보나 햇는데 ㅋㅋㅋ 대박사건... 뭐가 올라오드라고 다른게..

10초만에 얼굴이 내려가길래. 아쉽다 신기하긴 해도 인좋아하다보다 ㅋ 이래 아쉬워하던 순간 내 발 아래로 살짝 떠오른것은 바로 휴대폰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해됨? 엉아의 ㄸ 라이브를 얼굴을 들면 들킬수잇으니 휴대폰 카메라로 보려고 한거 ㅋㅋㅋ 아마 엉아 ㅈㅈ 자세히 보려고 확대도 햇겟지...? 내가 침이 나오고 열라 흥분되더라고 더 자세히 보라고 다리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벌려주고 허리도 조금씩 움직이고 열라 흔듦. 야동소리도 나겟다 나도 숨소리 굵게내고 찔꺽찔걱 방안이 아주 야동 ㅋㅋㅋ 그렇게 라이브쇼로 계속 봤어 ㅋㅋㅋㅋ 그래서 이건 싸야겠다ㅜ싶더라고 내가 혼자 ㄸ이면 끝까지 싸는게 맞지 ㅋ 그래서 귀ㄷ만 자극하다가 이제 기둥까지 크게크게 피스톤질함 쿠퍼가 얼마나나왓는지 전체 기둥이 다 미끌거렷음 ㅋㅋㅋ 좀 마른다 느낌이나면 그 ㅈㅈ에 힘주면 쿠퍼가 또 나오더라고 계속 짜내면서 비볐어. 내 주변시로는 후배 폰이 계속 보이고 ㅋㅋ 그러다가 진짜 싸겟는거야.. 그래서 신음 내면서 열ㄹ라 격하게 흔들엇어 ㅋㅋㅋㅋ 엄청 불편한자세로 엎드려서 보고잇을거 생각하니 진찌 지리겟더라. 그래서 한껏모아 90도로 세워서 요에 젖든 말든 그냥 위로 분출함 ㅋㅋㅋ다행히 각도 때문에 위로 텨서 가슴이랑 배에 떨어짐 ㅋㅋㅋ 아래로 쐈으면 어땠을까 ㅋㅋㅋㅋㅋ 여튼 쌋는데 이게 너무 흥분해서 줄어들잘 않는고야 그래서 훨씬거 미끈거리는 정ㅇ과 함께 기둥을 전체적으로 10번정도 더 흔들었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이제 닦아야될거아냐 ㅋㅋㅋ 그래서 바지 무릎에 걸려있던거 아예 벗으려고 무릎 세우면서 오른발 발가락으로 바지잡아 내리는데 그때 나도 모르게 상체를 조금 세우려 햇거든 근데 그때 후배가 놀랏는지 휴대폰을 놓쳤는지 쿵 하고 소리가 남 ㅡㅡ 나무칸막이에 ㅋㅋㅋㅋ 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나는 소리가 아래를 쳐다보고 ㅋ 후배는완전히 정적 ㅋ 그순간 나는 "어?" 한마디 했고 한 5초간 방에 정적이ㅜ돌았음 ㅋㅋㅋ 나도 현타오고 ㅋㅋ 어쩌지 막 후회되기도 하고 머릿속 복잡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후배있는지 몰랏다면 일어나서 확인해야 정상이자나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상체 일으켜서 후배쪽을 봤어 그랬더니 ㅋㅋㅋㅋ 휴대폰은 안보이고 그 뭐라 해야되냐 고개가 완전꺾여서 불편한 자세로 있는거야 뭐라해야되나 엎드려서 고개 꺽인 모습이라 해야되나 ㅋㅋ 자는척할라그랫는지 눈은 감고잇고 ㅡㅡ;;; 나 싸고 비빌때까지 폰 올라와잇는거 봤거든 ㅋㅋㅋㅋㅋㅋ 하.. ㅋㅋ 그래서 뭐 형 입장에선 후배가 잇엇네 근데 다행히 자고 있네 느낌으로... 머쓱하게 ㅋㅋㅋ 머리 긁는 소리를 냈음 ㅋㅋㅋㅋ 그랬더니 후배가 자세 넘 불편햇는지 조금 움직이더라고. 그리고 나에게 들리는 코고는 소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됐다 하고 2층에서ㅠ내려와서 ㅎ 휴지로 닦고 반바지만 입고 샤워하러 들어감 ㅋㅋ 진짜 흥분되던 경험이엇음. 근데 이때 이후로는 이 후배한테 더 안햇어 ㅋㅋㅋ 더하면 게이가 일부러 그러는거 같을거 같아서 걍 후배 잇는지 모르고 딸치는 부주의한 선배라는 기억으로 남앗을 것 같음 ㅋㅋㅋ 그 뒤로도 야식도 같이 먹고 샤워도 같이하러가고 장난도 많이 치긴 햇음 ㅋㅋㅋㅋ 기숙사에게 이렇게 또 노출한거는 다른 후배 1명 더 있음 ㅋㅋ 이 다음 경험이 엄청 쪽팔렸어서 그 이후로 후배한테 이런짓 안함 ㅋ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랑 사우나에서 하게됐지 ㅋㅋㅋㅋㅋ 노출얘기 계속 풀까 ㅋㅋㅋ 동기 일반남 대ㄸ도 경험도 있음ㅋㅋㅋㅋㅋ 여튼 오늘 자고 나중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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