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비중입니다,..,아빠가  이제 곧 중학생이라고 2월 3일 저에 성기에 금속 정조대를 채우셨는데 사실6학년때만 해도 자위를하루에 1번식해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이미 아빠가 금속 정조대를 채워서 자위도 못하고 또학교가서 혹시나 친구들이 알아볼수도 있을것같아서 고민입니다..그리고 제가 이거 언제 풀어주냐고 물으면 아빠가 대학생때 가지는 게속착용한다고 하고 올해 3월,4월 순으로 한달에 한번 시간은딱5분만 풀어준데요..어디 돌아다닐때도 가끔 쿠퍼엑이 줄줄새면 너무 답답하고 아빠한테도 말하는데 그냥 착용하고 씻으라고 하세요..열쇠도 아빠한테있고ㅠ그리고 아빠안테 할수있는말 다해봤는데 안통해요어떡하죠?전앞으로 대학생때까지 이 금속정조대를 게속 착용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2월13일날 쓴 글입니다.그런데 친구들이 알아버렸습니다..제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제가 정조대를 착용한 상태로 화장실에가 작은 볼일을 하고있는데 친구들이 들어와 저는 본능적으로 더 앞으로 가서 볼일을 봤습니다..그런데 친구들이 왜 부끄러워 하냐고 남자끼리는 괜찮다고하면서 저를 뒤로 밀어내 저에 성기에 정조대가 착용돼어 있는모습을 봤습니다..그순간 친구들은 깜짝놀라 너 이거뭐야?어??하면서 만져보기도 했고 당황스러워 하였습니다..저는 그냥사실대로 말하고 아빠가 풀어주지않으면 절때 못뺀다고 하였더니 친구들은 안스러운 표정으로 헐 어떡해..많이 불편하지..쯧쯧..등 위로의 한마디를 해주었습니다..저는 그말을듣고 너무 고마웠습니다..하지만 나중에 놀림거리가 될것 같아요.어떡해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