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
오늘 아침에도 또 좆만튀하려고 하는 거 같길래 댓글에서 말한대로 일부러 팬티 안입고 발기시킨 채로 문 잠그고 있었어
아니나 다를까 또 좆만튀하려고 방 창문으로 억지로 비집고 들어오는데
내가 일부러 숨기는 척 당황한 척하면서 들어오지 말라고 만지지 말라고 막 소리질렀어
그 새끼가 만지지 말긴 뭘 만지지 마 이러면서 손으로 툭치는데 평소랑 다르게 딱딱한게 만져지는거 그러니까 지가 오히려 좀 민망한 표정으로 머쓱해하더니
오.. 형아 쫌 크네
이러면서 뛸 생각도 못하고 지 방으로 털레털레 걸어들어감 그 이후로 오늘 또 하려나 싶어서 밤까지 기다려 봤는데 하루내내 안하노ㅋㅋㅋㅋ 몇달 전부터 자꾸 좆만튀한다고 벌컥벌컥 방문열어대서 내 방에서 딸도 못치고 화장실에서 몰래 딸쳐야 했던 설움 오늘부로 청산했다
지민.
그김에 동생 좆길이물어봤어야지!!!
지랄하지마
시발년ㅋ 동생 식 안되는 파오후면 ㅁㅃ긔
나도 동생도 파오후는 아님
12한남중에 포함되면 입닫오!!
🤦♂️🤦♂️
축하해
나였던 거 같은데 .. ㅎㅎ
딱봐도 지가 실수했다는 표정같더라 이제 다시는 안할 각이야 ㄱㅅ
이제 밤마다 조심해 ^^ 😘
뭔 소리야 ㅅㅂㅋㅋㅋㅋㅋㅋ
형아... 나도 쥬지가 이상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