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애들은 뒤로가기 눌러주고...

어제 친구 집에 놀러 갔단 말이야 이 친구가 다리가 없어 뭐 사고 나서 그랬다던가 착하고 훈귀 느낌이라 학교에서도 인기가 좀 있어 암튼ㅋㅋ 방학인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심심하다고 놀러 오라길래 좋다 하고 가서 피자 시켜 먹고 플스돌리고 있는데 남고딩 둘이서 뭔 예기를 하겠어 ㅋㅋㅋㅋ 시작은 내가 했지만 ㅎ 야한 이야기하다가 넌 언제 ㄸ 처음 해봤냐 그러면서 막 얘기하다가 내가 장난으로 대딸은 받아봤냐? 이랬는데 보통 이러면 뭔 개소리야 하면서 그러는데 겁나 진지하게 아니.. 근데 나 해보고 싶음 이러는 거 근데 난 장난인줄 알고 뭐냐 ㅋㅋ 그래 어디 함 보자 하면서 바지 그냥 확 잡아당겼어 여기서 보통 그렇게 쉽게 안벗겨지잔아 근데 다리가 없어서 그런지 확 내렸는데 와 자지가 빳빳하게 서있어소 팬티 터질려고 하는거 내가 약간 어어 미안 하면서 다시 입혀줄려고 했는데 걔가 야 ㅆ 다 봤는데 뭘 입냐 하면서 ㅋㅋ 벗어라 이 ㅅㄲ야 하는데 솔직히 여기서 난 바로 벗고 싶었지만 너무 또 바로 벗으면 그렇잖아.. 약간 튕기다가 마지못해 벗는 거처럼 벗었지 근데 내가 발기가 안 돼있겠어? 우뚝 솟아서 ㅋㅋㅋㅋ 서로 엄청 쪼개다가 이왕 이렇게 된거 해보자 해서 서로 잡았는데 대딸 첨이였단 말이야 남의 손으로 내 자지 만지는거 첨이였는데 진짜 신세계 나도 남의 자지 내손으로 잡아보는거 첨이였는데 털도 수북하고 약간 따뜻한게 신기했어 ㅋㅎㅎ 더 자극되고 ㅋㅋ 걘 약간 우물쭈물하길레 내가 그냥 확 해버렸는데 그러니까 바로 하더랔ㅋ 막 신음까진 아니고 아학 거리면서 치다가 걔가 먼저 쌋는데 ㅈㅇ 진짜 따뜻하더라 ㅋㅋㅋ 그렇게 따뜻한 줄 몰랐음.. 그리고 나도 싸고 뒷쳐리하는데 쇼파에 다 튀어서 하 ㅋㅌㅌㅋ 끈적거리기도 하고 약간 현타왔었는데 집에 오니까 또 생각나네 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