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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훈한 후임 ㅈㅇ 본 썰

 

일단 우리부대는 좀 작은편이라 사람이 되게 적었음

전방 한 중대가 우리는 대대로 편성된정도 ㅇㅇ

나는 직할대였는데 내 중대 후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할대끼리는 선후임관계를 했음

타 중대에는 후임 ㅈㄴ많았는데 우리 중대에는 없었음 꼬여도 제대로 꼬인 군번이라

 

근데 군번 꼬인 덕에 분대장 할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내가 분대장을 했음 자연스럽게 당직도 섰음

직할대 생활관이 ㅈㄴ 엑조디아처럼 되어있단말야 그래서 중간층에 당직테이블 두고 당직을 섰음

진짜 개 좆같음 인원체크랑 전파할때 시발

 

아무튼 그 중간층에 있는 직할대에 되게 훈훈한 후임이 있었음 ㅈㄴ 내 식임 이쪽이었으면 바로 대쉬함

근데 여자친구가 있더라고 시발년

 

우리 당직테이블 위치가 화장실 바로 옆임 그래서 누가 들어가고 나오는지 다 보여 그 층에서 사용하는 얘들은

이제 병장달고 개인정비시간에 당직서면서 ㅈㄴ 심심해서 책 보는척 하면서 누가 딸잡나 구경했음

근데 그 훈훈한 후임이 곽휴지 들고 들어가는거 그래서 대충 한 10분? 정도 지나도 안나오면 딸치는구나 싶었음

 

나는 심심하니까 돌아다니면서 다른 중대 후임들 괴롭히다가 10분쯤 지나서 왔는데 똥칸이 한칸만 닫혀있는거 근데 슬리퍼가 앞으로 나와있더라?

약간 변기에 비스듬하게 앉아서 ㄸ치는거 같더라고 그 자세로 똥싸는 새끼는 없잖아

소변보는 척 소리도 들어보니까 슥슥 소리 나더라고 그래서 오줌싸다가 서버려서 중간에 잘 안나옴;

 

그리고 앉아서 책 보는척 하다가 그 후임 나오는거 보고 나도 휴지들고 그 칸에 들어감

그랬더니 변기 커버 앉는데에 액이 한방울 있더라ㅋㅋㅋ 그리고 휴지통 봤더니 동그랗게 휴지 뭉쳐논거 위에 올려져 있어서 열어봤더니 정액이었음

이제 청소시간되면 휴지통 비우니까 그거 몰래 숨겼다가 새벽에 그 휴지 냄새맡으면서 딸침

쓰면서도 꼴리네 시발

 

그 후임은 약간 강다니엘이랑 바비 섞은 느낌이었음 ㅇㅇ

 

당직서면서 딸쟁이들 많이봤는데 다음에 또 풀러옴 

댓글
5
  • BEST
    2021.07.07

    그거 사실 전전타임에 존못뚱끼가 싸고 간 거래

  • 2021.07.07

    그거 사실 전전타임에 존못뚱끼가 싸고 간 거래

  • 작성자
    → 05004027
    2021.07.07

    질투고마워^^

  • → 93456879
    2021.07.08

    남이 싸고 간 분비물 맡으면서 헉헉대는 놈한테 질투는ㅋ;

  • 2021.07.07

    😅

  • 2021.07.07

    ㅋㅋㅋㅋㅋㅋ다 이렇나보네 나도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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