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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낙동강 수련회 갔을때 처음 개통 당함 ㅎ

너네들 대구권 살면 알거야 여기는 중2때 낙동강으로 수련회 가거든 나도 당연히 갔고 암튼 그렇게 가는데 내가 이때 첨으로 엄마아빠 없이 집 밖에서 자는거였거든 엄청 기대를 했지

 

애들끼리 막 뭐 하자 뭐 하자 이러고 내가 그때 또 장난으로 지하철로 학교 갔었는데 지하철지판기 보면 콘돔이 또 팔아 그래서 몇개를 샀었지 ㅋㅎㅎㅋ 글고 뭔 보물찾긴가 하고 이제 저녁되서 애들 전부 밥 먹고 차례로 씻는데 1방에 화장실이 2개밖에 없어 글서 나랑 이제 친한친구 1명 단 둘이 그 밖에있는 샤워실 갔는데 또 애들이 부끄러운지 밖에 있는 샤워실을 안쓰더라고?

 

나랑 친군 좋다 하면서 씻는데 내가 개 꺼를 본 거야.. 뭐 크기가 크진 않았는데 뭔가 싹 꼴리면서 내 ㅈㅈ가 풀발 돼버린 거지..중요한건 그 주에 ㄸ을 안쳐서 ㄹㅇ 풀리지가 않는거야;; 그래서 계속 뒤돌아서 씻고 그러니까 걔가 장난으로 남자끼리 뭐가 부끄럽노 하면서 뒤에서 손을 내밀어서 내꺼를 만진 거야 그냥 스치려고 했겠지..

 

근데 그때 내가 풀발탓으니까 당연히 딴딴한게 만져질꺼고 만지고 나서 나보고 바로 나보고 너 뭐냐? ㅋㅋㅋㅋ 내꺼보고 풀발탐?? 이러면서 귀엽네 아까 보니까 콘돔도 있던데 한번 해보자 이러는거 내가 뭐레 하면서 그냥 ㄸ 안쳐서 그런 거 거든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걔가 니 솔직히 말해봐라 게이제? 이렇게 말하는 거 내가 그 뒤로 쫌 당황타서 입 다물고 있으니까 갑자기 걔가 야 나도 솔직히 니 좋아한다 글서 같이 씻자고 한거임 이렇게 말하는거 ;; 내가 ㄹㅇ?? 하니까 걔가 웃으면서 니 좋아한다고 ㅅㄲ야 ㅋㅋㅋ 내 좆봐라 지금 진정이 안된다 ㅋㅋㅋ 보니까 우뚝 서있더라고 ㅎㅎ 내가 하 ㅅㄲ 하면서 ㅋㅋㅋ 그래 해볼레? 물으니까 걔가 당연 이러면서 내가 그 관장은? 물으니까 그 자리에서 호스기 바로 빼서 관장하고 똥 보이는 거 부끄럽다 이러니까 야 ㅋㅋㅋ 괜찮아 이러면서 비위 강함 ㅇㅈㄹ하면서 내 ㄸㄲ에 물 넣어주고 난 변기에 싸고 글고 이제 나갔지 ㅎ

 

쌤이 남자가 뭐그렇게 오래 씻노 이러면서 조금 딱이고 점호 끝나고  그때 또 선생님이 야 방에 정원 10이란다 2명은 따로 방쓰는데 할 사람 이러니까 바로 우리 둘이 손들어서 썻지 ㅋㅋ 운이 좋았어 ㅋㅋㅋ

 

글고 이제 서로 바지 벗고 고추좀 만지면서 난 그때 노포였는데 걔는 포경이였거든 걔가 노포 맛좀 보자 이러면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지가 본거 있다면서 그 자지하고 껍데기 사이에 혀 넣어서 빨아주는 거야 진짜 인생 처음 느껴보는 쾌락이였어 ㅋㅋㅋㅋ 글고 콘돔 끼는데 둘다 첨이니까 잘 안 끼워지는 거야 어찌하다가 껴지고 이제 넣을려는데 ㅎㅈ에 윤활유 없으면 잘 안들어가잔아 몰랐지 그땐 첨인데 글서 그냥 바디로션 쫌 묻혀서 바로 삽입했는데 와 진짜 아프더라 풀어주지도 않았으니까 와 그때 내가 바로 소리 확 지르면서 야 ㅈㄴ 아프다 빨리 빼 이렇게 말하니까 걔가 더 흥분해서 겁나 박는거야 와 진짜 오만 욕 다 튀어나올뻔..

 

나 혼자 끙끙대다가 그게 또 좀 지나고 힘 풀리니까 느낌이 오더라구 ㅎ 그때부터 진짜 서로 키스도 하고 한 4번은 뺀거 같아 근데 아까 콘돔 대충 했자했잔아 그게 중간에 빠진줄도 모르고 싸서 내 ㅎㅈ에 걔 정액이 범벅이 된거야 하 그게 뺀다고 진짜 ㅅㅅ 마무리하고 서로 씻으면서 걔가 내 ㅎㅈ에 손가락 넣어서 다 빼줌 ㅋㅎㅋㅎ 글고 한 새벽 3인가 그때 걔랑 서로 알몸으로 누워서 자지 주무르면서 잤지 다음날 ㅎㅈ 하고 허리 ㅈㄴ 아파서 진짜 재대로 걷지도 못하고 반죽음으로 돌아니고 집에 왔어 글고 걔랑 계속 만나서 지금 내 남친이 되어있어 ㅋㅋㅎㅋㅎ 5년째 사귀고 있다 ㅎ 

댓글
35
  • 2021.05.2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01695243
    2021.05.26

    뭔 소설이야 ㅡㅡ

  • 2021.05.26

    미친년이니?가독성봐

  • 작성자
    → 09811379
    2021.05.26

    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조금 수정할게

  • 2021.05.26

    ㅊㅊ

  • 2021.05.2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7407253
    2021.05.26

    ㄷㅁㅃ이 뭐임?

  • → 04306846
    2021.05.26

    무수리 유입년 야한썰 쓰려고 여기 왔네ㅡㅡ

  • 작성자
    → 64870179
    2021.05.26

    무수리 유입년이 누군데?

     

  • → 04306846
    2021.05.26

    민감글 체크나 해 정.지 먹기 싫으면

  • 작성자
    → 64870179
    2021.05.26

    ㅇㅋ

  • → 64870179
    2021.05.27

    이년 친절해..

  • → 73650693
    2021.05.27

    🔪🙏🔪🙏

  • 2021.05.26
    {@sticker:1528326|1528327}
  • 2021.05.26

    허리아프다 죠랄하는데서부터 ^^;

  • 작성자
    → 80690394
    2021.05.26

    ?... 진짜 아픈데

     

  • 2021.05.26

    무술2

  • 2021.05.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5.27

    진짜야? 주작 아니였으면 좋겠다. 둘이 너무 풋풋해서 좋네

  • 작성자
    → 73281209
    2021.05.27

    ㅋㅋㅋㅋ

    아니 왜 다들 주작이라고 하는거지?

    내 남친 지금 옆에서 댓글 같이 보고있는데 ;;

    이 게시판 원래 주작으로 만들어서쓰는거라 그런건가..

  • → 04306846
    2021.05.27

    응 주작한는 얘기가 많아서 그런가봐ㅜ 아니면 진짜 부럽다 ㅎㅎ 축하해

  • 작성자
    → 73281209
    2021.05.27

    ㅎ 고마워 ㅋㅋㅋ 👍

  • 2021.05.27

    와 근데 난 중2때 센조이개념도 몰랐는데 둘 다 알고잇을정도면 일찍 알았다

  • 작성자
    → 43813098
    2021.05.27

    요즘에들은 07도 ㅅ하던데 뭐 ; ㅋㅋ

  • 2021.05.27

    꼴리는데 약간 말투나 썰 푸는게 소설같은 느낌이 있오😓

  • 작성자
    → 87144240
    2021.05.27

    썰 푸는 말투가 다 저 말투 아닌가? ; ..

  • 2021.05.27

    대구사투리 쓰는게 참신해서 C+

  • 작성자
    → 97915969
    2021.05.27

    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아니 하 그래

  • 2021.05.27

    나도 낙동강수련회가서 대딸쳤는데ㅋㅋㅋ

  • 작성자
    → 15323056
    2021.05.27

    ㅋㅋㅋㅋ 애들 중에 한명씩은 꼭 하더라

  • 2021.05.28

    ㅋㅋㅋㄱ학창시절부터 만났다니 신기하당

  • 작성자
    → 55722371
    2021.05.28

    그런가? 꽤 이렇게 만난사람 많던데 ㅋㅋㅎ

  • → 04306846
    2021.05.28

    나는 늦게 알기도했고 ㅋㅋ 한동안은 애써 여자만나려 해보고 이쪽 활동도 안해서 첫 연애가 늦었지

  • 작성자
    → 55722371
    2021.05.28

    아.. 난 애초에 여자는 보지도 않아서 ; ㅎㅎ

  • 2021.06.01

    방 딱 2명쓰게된거 왜케 소설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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