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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ㄸ치다 걸린 시간 강사 #3 수정

사정을 할 느낌이 온 교수님은 얼굴이랑 몸이 살짝 경직되시더니 파르르를 몸을 떠셨음.  신음을 저음으로 으으으 내면서싸시는데 양 개많고 개찐득.  더 풀린 듯한 눈이랑 싸고 있는 동안에 현타가 예상되는 눈이었어. 그래도 사정 중에도 곧휴 크기는 계속 커져있었어

 

진짜 오랫동안 교수님이 ㄸ을 쳤던 게 지루가 아니라 셀프 자위컨트롤을 잘 하셨어서 그랬나봐,

쿠션감있는 의자를 리듬감에 들썩거리다가 순간 각도를 조절해서는 자기얼굴에 싸게 만들려는 게 티날 정도로 그러셨음.

캠으로도 빠르게 쏘아 날라가던 정액이 귀두를 뚫고 위로 날아가는 게 보였는데. 교수님 앞머리카락과 눈썹에도, 가슴 흑 유두에도 튀었음. 괜히 청바지에 빤스, 검정 티 다 벗으신 게 아녔구나 했음.

 

셀프로 맞으시는 거 즐기시나봄. 씨이익, 하면서

자기 좆보면서, 흐뭇하신지 머리 뒷통수를 이리저리 쓰다듬는게 개귀여웠어.

 

머리까지 튄 사정은 끝나지 않고 이제야 남들이 보통 사정 할 때 나오는 그냥 바로 귀두밑으로 흐르는 정액을 싸지르셨음, 아아아,거리시는데, 진한 하얀색의 정액이  귀두를 타고 흘러나왔음. 일부러 의자를 쓰면서 자세를 신경쓰고 발사 자세와 힘을 줬던 것도 사정각도 조절한 거 같았는데, 

 

교수님이 다 싸고나는 걸 기다렸다는 듯이 멈추니까 

얼싸하신 부분을 휴지로 닦으려 하셨어. 정액을 놔둬서 눈 쪽으로 흐르는 거야. ㅋㄱㅋ 휴지 좀 달라붙으니까 떼신 거까지 귀엽. 그맇게 싸질렀는데도 교수님 자지는 완전 거의 발기 최절정이랑 크기가 거의 같은 채로 있었어.  이제 끝났나 빨리 줌 나가서 나도 따로 풀어야겠다 싶었음.

 

얼싸한 것만 닦더니 나머지 허벅지, 가슴은 다 닦지도 않고 그냥 붙어 있게 놔두셨음. 아까 꺼내놓으신 거즈랑 럽으 젤 당겨와서 젤을 바른 뒤 귀두 위주로 자극을 주시기 시작하시는 거야. 사정한 직후라 ㄹㅇ 따뜻할 거 깉고 금방 건드리면 2분 컷 사정할 거 같이 크고 핏줄은 더 서있었음. 빨개진 귀두가 꼿꼿이 서있더라.

 

젤만으로도 사정 직후라 더 민감하신지 하으 하으 끼부리시더니 거즈 자른 거에 젤을 뿌린 뒤, 살짝씩 귀두에 거즈로 문지르심.

 

처음엔 거즈가 따가워서, 아파...씨흐응... 귀척 나오는 거 보고 아픈데도 밝히는 끼부리는 변태 같아서 내 곧휴가 다시 반응해서 나도 교수님ㅈ보고 치기 시작함. 하려던 과제는 뭐 다했다 싶어서 한 데까지만 얼른 제출하고 다시 보기로 했음. 메일보내려고 딴 강의 계획서에 나와있는 교수님 메일 보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그건 좀 있다.

 

 

다시 돌아오고보니, 이제 절정까지 올랐나봐. 시5후key. 누군가 옆에서 밟고 간지르고 그러는다듯이 하체랑 거시기와 달린 가슴,복근을 이리저리 못 하면서 비틀면서 으으으윽 울어대셨음. 그러더니 또 부족하셨는지 바로 젤 다시 뿌리고 하시는거야... 진짜 배운 변태구나싶었음.

 

수업하실 때 아나운서톤은 어디간지 모르고, 끼돌이 메인보컬처럼 교태롭게 아아이아이아아으으으응흥흐흥...아아~아,아... 앓으면서 젤 발라 젖은 거즈로 이젠  귀두의 여러 표면을 감싸고 포개듯 쥐흔들고 있었어.

귀두의 많은 부분을 알차게 자극하시면서 씨이이, 존낮좋하 이러시는데, 욕 개스윗. 결국 잭팟 터지고

 

이제 그만두겠지 하는데, 이젠 카메라를 보고 한 손을 눈가에 브이를 갖다대더니  윙크를 습관적으로 하심

 평소에 잘 다무던 입은 숨이 가쁘기라도 하듯 크게 벌러서 

 

 다시 한 번  시5후key 하시려고 자극을 주시는 거임...

다만, 사정은 진짜 오랫동안 한다음에 정액 빼셔놓고는

시호후키만큼은  못 버티시겠는지 그저 조루.

1분 30초 여만에 다시 오줌이랑 액 싸심. 분수, 이게 진짜 돌고래 물줄기처럼 계속 쏟아지고 애써 개놓은 청바지나 옷에다튄거같았음. 아씨 하고 킁킁 맞는데 시호우킈는 오줌이랑전립선액 같은 게 혼힙된 거라 약하게라도 찌른내 나. 

 

다 싸가지는데도 그 전립선이랑 요도 잘 자극되셔쓸지

계속 앙칼지게 울부짖었음 동시에 표정은 ㄹㅇ 중딩때 첨 싼싸듯이 환상의 간지러움에 젖어있고 헤어나올 수 없는 무릉도원 표정 지으셨음.

 

아까, 내가 메일 보내려다가 떠오른 게 있다고 했잖아.

그게 뭐였나면, 내가 교수님이 사정하시고 힘빠졌지만 사정의 여운이 있는 무방비한 상태를 노리고 교수님의 폰번으로 전화해서 농락 시켜주는 거였어.시간강사다보니, 연구실 번호가 없는데, 예전에 과제 다 거둬서 내다가 받은 폰번이 있었음. 

 

나는 사정에 시오휴킈도 한번씩만 할 줄 알았는데

한 번 더 싸지르는 바람에 타이밍 못 맞추긴 했음

 그래도 사정 직후는 아니더라도 흐느끼실 타이밍에 받아주셨음. 원래대로 사정직후에 했음 못받았을 거 같음.

교수님이 받으셨던 이유는 아마도 내가 일부러 두 번은 찔금 끊고 세,네번짼 길게 기다렸음 신경쓰이게 ㅎㅎ

 

연결되자마자 임기응변으로 대해드렸음

"교수님, 저., ㅇㅇㅇ인데요."

"누ㄱ...아ㅎ.. OO학생 ㅇㅇ이...00이히 맞..죠흐흣? "

ㅋㄱㅋㄱ 입은 혼잣말 외에 안 셔서 몰랐는데 개 간지러운 드라이? 오르가즘이었나봐. 젖가슴을 만지면서도 이내 자제를 하시면서 꼬를 만지시면서, 아악, 입모양

 

당연히 나도 교스님 보면서 한창 치면서 대화를 이어갔지.

"네하... 그게..요... "

순간, 바로 내가 교수님 이리저리한 거 봤어요 나올까봐 머리 굴렀음. 그 결과,

"혹시, 중간고사... 채점하셨나요..?"

"어헝.흥흥.보기능..했엏..지요 흥...근데...으왜?네헤?"

"제가 낸 파일 중에 한 개가 좀 흐릿한 거 같은데..."

"하으...미한...한...데 내가  몸이... 으으...(급끼부림)안,흣좋앟서~..."

"아, 네... 감사합니다. 코 잘 푸세요. "하고  전화 끊음.

 

내가 둘러댄 시헝지 파일 (중간을 원격으로 쳐서 이미지파일 제출) 핑계로 컴퓨터 모니털 다시 켜려는 거 같아서 후딱 줌 강의실을 나와버림... 개떨렸어.

'나가기'  그  빨강 버튼이 유독 작아서 들킬까봐 식겁함.

다행히 한 번 헛클릭하고 무사 탈출... 와 하고,

꼭 제출시간 3초 남기고 과제 낸 느낌이었음.

쾌감 쩔어서 계속 서있는 거야.

진짜 흥분이 흥분이, 들킬 거 같아서 방방 뛰고 얼굴 몸 개시뻘개짐

 

한참 꼬 만지다가 수업 안듣고 과제해서 대신에 실시간 강의 나중에 보려고 녹음을 켜놓은 걸 기억이 났었음.

그 프로그램을 보니까

시간만 2:56:44 ... 덜덜덜 떨다가 이걸 안 듣고 안 퍼뜨리고 협박 안하면되겠지. 하고 열지는 못했어. 그냥 앞의 부분만 듣고 꺼야지 했음.

 

 결국 내 좆 풀어주긴 해야될 거 같아서  교수님 이름 두글자에 형 붙여서 ㅇㅇ이 형 커요 이러면서 혼자서 상상딸로 싸버렸음. 어떻게 상딸을 치지 했는데, 개쌔근한 30대꺼보니까 쓰고 있는 지금도 개꼴려.

 

뒤늦게 현타 씨게 와서 딸치느라고 못 먹은 늦은 점심이나 시켜서 먹고 있는데,전화가옴.

이상한 초성만 뜨는 저장된 번호, 무슨 번호지?하다가 교수님 번호인 걸 깨달음. 아까 전화 걸 때 떨려서 정보수정까지 눌렸거든.

이번엔 교수님께서 나한테 전화하신 거였음.

"혹시... 뭐 말할 거나 물어볼 거 있으셨어요?"

교수님이 한층 진정된 목소리에 다시 아나운서 톤,발음으로 돌아오셨음.

그러고는 아까 한 급 통화에 자기 목소리 민망하셨는지,

"아까는 아파서 뭐...0" 하셨엊

 

뭐 나때문에 컴 모니터를 켜거나 다시 전원을 눌렀을테니

 줌 켜놓은 걸 봤거나 다시 켰을 때 줌 화상강의 안 끈 게 생각 났었겠지.

이야기는 이리저리 돌다가 결국 ,

"방금 전화거실 때 뭐 하고 있었어요? 기말과제 하진 않았어? ㅎㅎ "

"난 그냥 아 밥먹고 자고 있었어요."

"아 그래요? "이러는데... "아까보니까 중간시험을 잘 보신 거 같아서.. 제 수업 과제 하느라 타과목 영향가지 말게...아니다, 열심히 하세요."

횡설수설하시더라

 

아마도 줌을 안 끈걸 아셨고 그게 그때 전화 건 내가 줌을 안 끄고 봤을 심증이 있으셨던 거 같았음. 근데 뭐 모르셨을 수도 있겠지 오랫동안 켰는데 하고 넘어갔어.

 

실시간 화상강의로 잘만 하던 수업이 카메라 고장과 조정의 문제로  녹화수업으로 전환돼 버렸어.

강사님이 누군가 자신의 ㄸ을 본 걸 알고 있었음.

평소에 실시간 한 후에 하루 뒤에 녹화본을 올려주셨는데

지 딸캠을 올릴 순 없으니 안 올려주셨음.

 

줌 녹화본 안 올려주시나요?, 라는  요청에도

녹화가 제대로 안 된 거 같아요, 둘러대시고

나 그냥 아...그래도 열심히 들어서 괜찮아요.감사합니다라고 달았음. 근데 굳이 나한테만 댓글로 담 강의에서 다루겠다 하심. 뭐 이렇게 넘어가나? 난 녹음파일도 편집해서 지웠으니까. 하고 잊고 과제에 치여 살았었어.

 

그리고 다음 주,그 교수님 수업 녹화영상을 그냥 틀어놓고 아 좀 덥다 춥다, 하면서 매트리스에 뻗어서 과제 책을 읽으면서 뒹굴고 있는데 교수님에게 문자가 왔음. 사실 그동안 더 좋아짐. 이름만으로도 설 만하고, 며칠동안 캠 좋아하는 교수님이랑 캠 하는 꿈, 자위 컨트롤 받는 꿈까지ㅎㅎ 몽정하고 또 딸도치고 과제도 했었음.

 

21학년도 00000 중간 시험지 파일 제출 확인 안내

확인하시면 연락주세요 - 교수님이 문자를 뜬금없이 보내주셨어.

 

심심해서 바로 연락 드리니까,

 

"아,바로받으시네요. 제가... 줌 출석 기록부를 확인했어요.. 오래 접속 하셨더라구요.

또 녹화가 일부는 되기는 했는데 제공하긴 그렇구요.

그래서 말인데 전화로 하긴 그렇고, 학교 근처에 사시나요?

 

"네?" 혹시 프로포즈?...싶다가

"학교앞 ㅇㅇ도서에 오실 수 있어요..? 무슨 말인줄 알죠? 미안하게 됐는데 우수하고 성실한ㅇㅇ학생 도움이 필요해서요."

 

댓글
7
  • BEST
    2021.05.11

    문장 왜이렇게 못써.. 중간 중간 뭔소린지 이해 안가

  • 2021.05.11

    나라면 바로 에타에 올림

  • 작성자
    → 88760094
    2021.05.12

    ㅋㅋㅋ 비밀게로 썼다가 지웠어

  • 2021.05.11

    문장 왜이렇게 못써.. 중간 중간 뭔소린지 이해 안가

  • 작성자
    → 72152102
    2021.05.12

    수정했어요

  • → 17434098
    2021.05.12

    좀 낫네

  • 2021.05.1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67621998
    2021.05.12

    ㅋㅋㅋ 4편에서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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