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할 느낌이 온 교수님은 얼굴이랑 몸이 살짝 경직되시더니 파르르를 몸을 떠셨음. 신음을 저음으로 으으으 내면서싸시는데 양 개많고 개찐득. 더 풀린 듯한 눈이랑 싸고 있는 동안에 현타가 예상되는 눈이었어. 그래도 사정 중에도 곧휴 크기는 계속 커져있었어
진짜 오랫동안 교수님이 ㄸ을 쳤던 게 지루가 아니라 셀프 자위컨트롤을 잘 하셨어서 그랬나봐,
쿠션감있는 의자를 리듬감에 들썩거리다가 순간 각도를 조절해서는 자기얼굴에 싸게 만들려는 게 티날 정도로 그러셨음.
캠으로도 빠르게 쏘아 날라가던 정액이 귀두를 뚫고 위로 날아가는 게 보였는데. 교수님 앞머리카락과 눈썹에도, 가슴 흑 유두에도 튀었음. 괜히 청바지에 빤스, 검정 티 다 벗으신 게 아녔구나 했음.
셀프로 맞으시는 거 즐기시나봄. 씨이익, 하면서
자기 좆보면서, 흐뭇하신지 머리 뒷통수를 이리저리 쓰다듬는게 개귀여웠어.
머리까지 튄 사정은 끝나지 않고 이제야 남들이 보통 사정 할 때 나오는 그냥 바로 귀두밑으로 흐르는 정액을 싸지르셨음, 아아아,거리시는데, 진한 하얀색의 정액이 귀두를 타고 흘러나왔음. 일부러 의자를 쓰면서 자세를 신경쓰고 발사 자세와 힘을 줬던 것도 사정각도 조절한 거 같았는데,
교수님이 다 싸고나는 걸 기다렸다는 듯이 멈추니까
얼싸하신 부분을 휴지로 닦으려 하셨어. 정액을 놔둬서 눈 쪽으로 흐르는 거야. ㅋㄱㅋ 휴지 좀 달라붙으니까 떼신 거까지 귀엽. 그맇게 싸질렀는데도 교수님 자지는 완전 거의 발기 최절정이랑 크기가 거의 같은 채로 있었어. 이제 끝났나 빨리 줌 나가서 나도 따로 풀어야겠다 싶었음.
얼싸한 것만 닦더니 나머지 허벅지, 가슴은 다 닦지도 않고 그냥 붙어 있게 놔두셨음. 아까 꺼내놓으신 거즈랑 럽으 젤 당겨와서 젤을 바른 뒤 귀두 위주로 자극을 주시기 시작하시는 거야. 사정한 직후라 ㄹㅇ 따뜻할 거 깉고 금방 건드리면 2분 컷 사정할 거 같이 크고 핏줄은 더 서있었음. 빨개진 귀두가 꼿꼿이 서있더라.
젤만으로도 사정 직후라 더 민감하신지 하으 하으 끼부리시더니 거즈 자른 거에 젤을 뿌린 뒤, 살짝씩 귀두에 거즈로 문지르심.
처음엔 거즈가 따가워서, 아파...씨흐응... 귀척 나오는 거 보고 아픈데도 밝히는 끼부리는 변태 같아서 내 곧휴가 다시 반응해서 나도 교수님ㅈ보고 치기 시작함. 하려던 과제는 뭐 다했다 싶어서 한 데까지만 얼른 제출하고 다시 보기로 했음. 메일보내려고 딴 강의 계획서에 나와있는 교수님 메일 보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그건 좀 있다.
다시 돌아오고보니, 이제 절정까지 올랐나봐. 시5후key. 누군가 옆에서 밟고 간지르고 그러는다듯이 하체랑 거시기와 달린 가슴,복근을 이리저리 못 하면서 비틀면서 으으으윽 울어대셨음. 그러더니 또 부족하셨는지 바로 젤 다시 뿌리고 하시는거야... 진짜 배운 변태구나싶었음.
수업하실 때 아나운서톤은 어디간지 모르고, 끼돌이 메인보컬처럼 교태롭게 아아이아이아아으으으응흥흐흥...아아~아,아... 앓으면서 젤 발라 젖은 거즈로 이젠 귀두의 여러 표면을 감싸고 포개듯 쥐흔들고 있었어.
귀두의 많은 부분을 알차게 자극하시면서 씨이이, 존낮좋하 이러시는데, 욕 개스윗. 결국 잭팟 터지고
이제 그만두겠지 하는데, 이젠 카메라를 보고 한 손을 눈가에 브이를 갖다대더니 윙크를 습관적으로 하심
평소에 잘 다무던 입은 숨이 가쁘기라도 하듯 크게 벌러서
다시 한 번 시5후key 하시려고 자극을 주시는 거임...
다만, 사정은 진짜 오랫동안 한다음에 정액 빼셔놓고는
시호후키만큼은 못 버티시겠는지 그저 조루.
1분 30초 여만에 다시 오줌이랑 액 싸심. 분수, 이게 진짜 돌고래 물줄기처럼 계속 쏟아지고 애써 개놓은 청바지나 옷에다튄거같았음. 아씨 하고 킁킁 맞는데 시호우킈는 오줌이랑전립선액 같은 게 혼힙된 거라 약하게라도 찌른내 나.
다 싸가지는데도 그 전립선이랑 요도 잘 자극되셔쓸지
계속 앙칼지게 울부짖었음 동시에 표정은 ㄹㅇ 중딩때 첨 싼싸듯이 환상의 간지러움에 젖어있고 헤어나올 수 없는 무릉도원 표정 지으셨음.
아까, 내가 메일 보내려다가 떠오른 게 있다고 했잖아.
그게 뭐였나면, 내가 교수님이 사정하시고 힘빠졌지만 사정의 여운이 있는 무방비한 상태를 노리고 교수님의 폰번으로 전화해서 농락 시켜주는 거였어.시간강사다보니, 연구실 번호가 없는데, 예전에 과제 다 거둬서 내다가 받은 폰번이 있었음.
나는 사정에 시오휴킈도 한번씩만 할 줄 알았는데
한 번 더 싸지르는 바람에 타이밍 못 맞추긴 했음
그래도 사정 직후는 아니더라도 흐느끼실 타이밍에 받아주셨음. 원래대로 사정직후에 했음 못받았을 거 같음.
교수님이 받으셨던 이유는 아마도 내가 일부러 두 번은 찔금 끊고 세,네번짼 길게 기다렸음 신경쓰이게 ㅎㅎ
연결되자마자 임기응변으로 대해드렸음
"교수님, 저., ㅇㅇㅇ인데요."
"누ㄱ...아ㅎ.. OO학생 ㅇㅇ이...00이히 맞..죠흐흣? "
ㅋㄱㅋㄱ 입은 혼잣말 외에 안 셔서 몰랐는데 개 간지러운 드라이? 오르가즘이었나봐. 젖가슴을 만지면서도 이내 자제를 하시면서 꼬를 만지시면서, 아악, 입모양
당연히 나도 교스님 보면서 한창 치면서 대화를 이어갔지.
"네하... 그게..요... "
순간, 바로 내가 교수님 이리저리한 거 봤어요 나올까봐 머리 굴렀음. 그 결과,
"혹시, 중간고사... 채점하셨나요..?"
"어헝.흥흥.보기능..했엏..지요 흥...근데...으왜?네헤?"
"제가 낸 파일 중에 한 개가 좀 흐릿한 거 같은데..."
"하으...미한...한...데 내가 몸이... 으으...(급끼부림)안,흣좋앟서~..."
"아, 네... 감사합니다. 코 잘 푸세요. "하고 전화 끊음.
내가 둘러댄 시헝지 파일 (중간을 원격으로 쳐서 이미지파일 제출) 핑계로 컴퓨터 모니털 다시 켜려는 거 같아서 후딱 줌 강의실을 나와버림... 개떨렸어.
'나가기' 그 빨강 버튼이 유독 작아서 들킬까봐 식겁함.
다행히 한 번 헛클릭하고 무사 탈출... 와 하고,
꼭 제출시간 3초 남기고 과제 낸 느낌이었음.
쾌감 쩔어서 계속 서있는 거야.
진짜 흥분이 흥분이, 들킬 거 같아서 방방 뛰고 얼굴 몸 개시뻘개짐
한참 꼬 만지다가 수업 안듣고 과제해서 대신에 실시간 강의 나중에 보려고 녹음을 켜놓은 걸 기억이 났었음.
그 프로그램을 보니까
시간만 2:56:44 ... 덜덜덜 떨다가 이걸 안 듣고 안 퍼뜨리고 협박 안하면되겠지. 하고 열지는 못했어. 그냥 앞의 부분만 듣고 꺼야지 했음.
결국 내 좆 풀어주긴 해야될 거 같아서 교수님 이름 두글자에 형 붙여서 ㅇㅇ이 형 커요 이러면서 혼자서 상상딸로 싸버렸음. 어떻게 상딸을 치지 했는데, 개쌔근한 30대꺼보니까 쓰고 있는 지금도 개꼴려.
뒤늦게 현타 씨게 와서 딸치느라고 못 먹은 늦은 점심이나 시켜서 먹고 있는데,전화가옴.
이상한 초성만 뜨는 저장된 번호, 무슨 번호지?하다가 교수님 번호인 걸 깨달음. 아까 전화 걸 때 떨려서 정보수정까지 눌렸거든.
이번엔 교수님께서 나한테 전화하신 거였음.
"혹시... 뭐 말할 거나 물어볼 거 있으셨어요?"
교수님이 한층 진정된 목소리에 다시 아나운서 톤,발음으로 돌아오셨음.
그러고는 아까 한 급 통화에 자기 목소리 민망하셨는지,
"아까는 아파서 뭐...0" 하셨엊
뭐 나때문에 컴 모니터를 켜거나 다시 전원을 눌렀을테니
줌 켜놓은 걸 봤거나 다시 켰을 때 줌 화상강의 안 끈 게 생각 났었겠지.
이야기는 이리저리 돌다가 결국 ,
"방금 전화거실 때 뭐 하고 있었어요? 기말과제 하진 않았어? ㅎㅎ "
"난 그냥 아 밥먹고 자고 있었어요."
"아 그래요? "이러는데... "아까보니까 중간시험을 잘 보신 거 같아서.. 제 수업 과제 하느라 타과목 영향가지 말게...아니다, 열심히 하세요."
횡설수설하시더라
아마도 줌을 안 끈걸 아셨고 그게 그때 전화 건 내가 줌을 안 끄고 봤을 심증이 있으셨던 거 같았음. 근데 뭐 모르셨을 수도 있겠지 오랫동안 켰는데 하고 넘어갔어.
실시간 화상강의로 잘만 하던 수업이 카메라 고장과 조정의 문제로 녹화수업으로 전환돼 버렸어.
강사님이 누군가 자신의 ㄸ을 본 걸 알고 있었음.
평소에 실시간 한 후에 하루 뒤에 녹화본을 올려주셨는데
지 딸캠을 올릴 순 없으니 안 올려주셨음.
줌 녹화본 안 올려주시나요?, 라는 요청에도
녹화가 제대로 안 된 거 같아요, 둘러대시고
나 그냥 아...그래도 열심히 들어서 괜찮아요.감사합니다라고 달았음. 근데 굳이 나한테만 댓글로 담 강의에서 다루겠다 하심. 뭐 이렇게 넘어가나? 난 녹음파일도 편집해서 지웠으니까. 하고 잊고 과제에 치여 살았었어.
그리고 다음 주,그 교수님 수업 녹화영상을 그냥 틀어놓고 아 좀 덥다 춥다, 하면서 매트리스에 뻗어서 과제 책을 읽으면서 뒹굴고 있는데 교수님에게 문자가 왔음. 사실 그동안 더 좋아짐. 이름만으로도 설 만하고, 며칠동안 캠 좋아하는 교수님이랑 캠 하는 꿈, 자위 컨트롤 받는 꿈까지ㅎㅎ 몽정하고 또 딸도치고 과제도 했었음.
21학년도 00000 중간 시험지 파일 제출 확인 안내
확인하시면 연락주세요 - 교수님이 문자를 뜬금없이 보내주셨어.
심심해서 바로 연락 드리니까,
"아,바로받으시네요. 제가... 줌 출석 기록부를 확인했어요.. 오래 접속 하셨더라구요.
또 녹화가 일부는 되기는 했는데 제공하긴 그렇구요.
그래서 말인데 전화로 하긴 그렇고, 학교 근처에 사시나요?
"네?" 혹시 프로포즈?...싶다가
"학교앞 ㅇㅇ도서에 오실 수 있어요..? 무슨 말인줄 알죠? 미안하게 됐는데 우수하고 성실한ㅇㅇ학생 도움이 필요해서요."
문장 왜이렇게 못써.. 중간 중간 뭔소린지 이해 안가
나라면 바로 에타에 올림
ㅋㅋㅋ 비밀게로 썼다가 지웠어
문장 왜이렇게 못써.. 중간 중간 뭔소린지 이해 안가
수정했어요
좀 낫네
ㅋㅋㅋ 4편에서 설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