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시궁창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시궁창이였음
혹시 몰라서 콘돔 챙겨감
아저씨뻘도 아니고 할아버지들이 90프로였음 그나마 사람같이 생겨서 괜찮은 사람 두명정도 있었는데 바텀들 여왕벌 쫓아가는거마냥 졸졸 따라다님
여기선 안해야지 포기하고 그냥 누워서 쉬는 도중에 누가 내꺼 빨더니 박히려 하길래 콘돔 끼우려했더니 그런거 왜 끼냐면서 바로 갖다대길래 잠깐 화장실간다하고 피함
돌아와서 수면실 보는데 어디는 천지창조처럼 백화점 광장 마냥 모여서 그룹 플레이 하고 또 서있는 사람은 혼자 하면서 관전하고 옆에선 또 물빨하는거 희미하게 보이는데 무슨 동물농장 같고 이게 뭐하는거지 싶어 바로 씻고 나옴
그냥 여장하고 시디찜방가
여장한 cd 들이랑 러버들이 만나는 찜방. 게이련들도 여장하고 많이 감. 러버들은 일틱해서 식많이 안따지고 근육훈남들이랑도 야스 쉽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