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이 일을 잊지 못해....
1년 전, 난 경상도에 있는 할머니댁에 가다 휴게소를 들르게 되었어... 나는 차에서 잠을 잤고,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화장실 혹은 군것질등 밖에서 돌아다니고 있었어...
그러자 갑자기..!
난 아직도 이 일을 잊지 못해....
1년 전, 난 경상도에 있는 할머니댁에 가다 휴게소를 들르게 되었어... 나는 차에서 잠을 잤고,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화장실 혹은 군것질등 밖에서 돌아다니고 있었어...
그러자 갑자기..!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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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나한테 다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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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친형이 나한테 다가왔어..
끝
연재 종료합니다 :)
ㅅㅂ련들아
홀린듯 암 펄린럽...
벗 괜한 쪽팔림에...
https://youtu.be/J-HBoRRC_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