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후임이랑 물고빨고 한다고 더 가도 되는지 물어봤었는데

어제 선 제대로 넘은 것 같아서 썰 풀러 옴

오늘 빡센 근무여서 어제는 후임 침대 안 가려고 했는데

야식으로 치킨 먹고 바로 자기 그래서 소등하고 후임 침대 놀러감

이젠 뭐 밤에 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 박고 혀넣더라고 

거부감이나 망설임이 없어진 것 같아서 내가 스킨십 더 과감하게 했음

엉덩이랑 가슴 살짝살착 옷위로 만졌었는데 어제는 옷속으로 손 넣어서 맨손으로 주물럭주물럭 쥐어짬

만지면서 계속 키스하다가  잠깐 숨고르는 중에 후임이 정자세로 돌아 눕더라고

원래 얘 ㅂㄱ한거 숨기려고 키스할 때 ㄱㅊ가 바닥쪽으로 가게 눕거든

이 때 딱 촉이 와서 후임 몸에 다리 올려서 스치는 척하면서 만질각 봄

가만히 있길래 바로 손 갖다 댐 바지 위로 몇번 만지다가 바로 손 넣어서 만졌어

바지 입은채로 만지작대니까 잘 안돼서 걔가 직접 자기 바지 내렸어

대딸까진 안 하고 피스톤 몇번하고 귀두 만지고 조물딱 댐

뭔가 내가 현타 오더라 걔거 만지고 있는데 솔직히 걔 내 식도 아니고 걔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육체적인 욕구뿐이라 거기서 더 가기가 싫더라고

그래서 그냥 바지 다시 올려주고 키스 쫌 해주고 돌아왔어

내가 갑자기 그만하니까 후임이 내꺼 만져줄라 그랬는데 난 그때 이미 현타와서 노발상태고 걔 손 쳐냈음

 말년에 인터넷에서나 보던 일이 나한테 생길줄은 몰랐는데 앞으로 어떡하는게 맞지 

난 전역 3달 남았고 걘 많이 남음 

궁금할까봐 말해주는데 걔 ㄱㅊ 어땠냐면 

샤워할 때 보면 노발크기 중대 1~2등 정도 여서 기대 했는데

발기했다고 엄청 더 커지진 않더라 근데 워낙 기본 크기가 있어서 진짜 컸음 불알도 커서 그립감 좋았음

완전 아래로 휜 꼬추고 포경인 것 같아

보지는 못하고 이불 안에서 만지기만해서 이정도까지 밖에 못 알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