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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경찰 썰 4 (진짜)

되게 주작주작 거리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걍 읽지말고 무시하시면 될텐데 왜 이렇게 오바 터는지?


경찰서 분위기? 잘알아 조용하고 사무적이지 매우 내가 되게 달달하게 쓰긴 했지만 무미건조한 경험이긴 했어. 그리고 사전답사?ㅋㅋ 뭐래 주작아닌데 왜 사전답사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나눈대로 써재꼇는뎈ㅋㅋㅋㅋㅋ 경찰차 탄거 팩트인데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업무 한가 할때라 운좋게 탄건대 ㅋㅋㅋ니가 대리신고 라도 할래? ㅋㅋㅋㅋㅋㅋ 신고할만한 껀덕지 인지 부터 궁금타 ㅋㅋㅋㅋ내가 뭔말을 한들 몇몇은 그냥 주작이라고 믿으니 걍 믿게둠. 곡성에서 나온대로 주작이라 믿고 왓으니
니들은 걍 재밌는 bl. 소설 읽는다 생각하며 읽어!!꿋꿋이 읽긴 할거자너?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시. 작. ^^ ㅋㅋㅋㅋㅋ

 


나는 말야 게이로 살면서 이런저런 사람 적잖이만나봣고
욕정을 못참이서 번개도 해봣지만. 내 경험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확실히 이 옆집 경찰형 과의 일이었던게
이때 경험은 내 인생 가장 드라마틱한 일의 최초이자 최후의 일이엇을거라 생각해. 앞으로 이런일 거의 없을것 같아. 요즘은 무미건조한 일상 ㅜㅜ


이번에 쓰는거 읽고 완전히 주작이라 믿는사람 많을거 같아서 해두는 말이야.

왜냐면 나도 그때 실환지 믿지 못했으니. 근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사람이 왜 나한테 그렇게 살가웠는지 생각해보니 아예 이사람 자체가 일반이 아니라서 일어난 일이구나 알게되고 나니 납득이 갔어.


니들도 나처럼 호감가는 사람 생길때마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진짜 그중에 하나는 얻어걸릴때 있으니 다들 활발해지자!


엄마가 출장간때와 내 고교생 시기 특유의 주체할수없는 발정기가 곂친건 내 행동력을 맥스로 올림.
엄마는 내가 아는걸 모르는 베란다 세탁기 옆 구석의 소주가 이번 작전의 키엿어.
무슨작전이다?? 술마시고 경찰형집 드가기 ㅎㅎ 잘생기게 보이거 싶어서 평소에 안바른 bb 크림 까지 조금 바름
그형 집에서 재워달라 해야지 생각하며 엄마 뱅기 뜬다는 문자 받자마자 술 들이켜기 시작했다. 진심. 왜냐? 형집에서 자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그냥 마신거야.
학교 끝나고 교복도 안갈아입고 진탕 마심.
오늘 이형한테 진상한번 부리고 싶다는 패기로 마셧는데 원래 주량 2 병인데 1 병반에 거의 취함
형 집에 들어오면 엘리베이터 소리가 들리거든. 그래서 일단 들어올때까지 기다렸음. 그러다 10 시쯤 문 두들김. 이때 내정신은 이미 거의 안드로메다.
형이나오자마자


“어? 뭐야? C??”


하고 당황하는데 내가 그냥 꾸벅 인사하니까 술마셨어 또?? 이러면서 살짝 화내는데 내 상태가 저번보다 더 안좋아서 약간 얘 일단 집에 제대로 들이자 고 생각햇는지.
너 집 잘못찾앗어 임마 얼른 저리로 들어가. 이럼.
근데 내가 오늘 엄마 집에 없어. 하니까 어디가셧냐고 묻길래 출장갔다거 해줌.
경찰형 아 씨발 좆됬네 이럼. 욕하는거 첨보고 속으로 약간 당황하며 술살짝 깻어 이때.


그러다 결심햇는지 일단 날 자기집으로 들였어.
나 이때부터 완전 기분 좋아져서 형한테 야이... 짭새새꺄 드립치고 형이 정색해서 술 더 깨서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함
형이 나 들춰메다 시피해서 쇼파에 눕히고 말함


“ 친구들이랑 마셧어? 교복입고 마셧네? 집에서 마셧냐?”


경찰아니랄까바 술취한사람한테 취조부터 해댐; 내가 싹다 씹고 아무말 대잔치 하고 있으니 경찰형 한숨 땅이 꺼지라 쉬고 맥주 가져와서 드링킫 하는데 조금 미안했다.
난 근데 쨋든 오늘 경찰형집에서 자기 작전이 통할거같아 기분 매우 좋은상태엿음.


내가 완전 좀이따 뻑가서 쇼파에 누웟는데 일단 불편하겟다고 경찰형이 양말벗겨줌. 쇼파가 작아서 내가 자세가 불편하개 누으니 이형이 아 어쩌지 하는데 내가 거실을 딱 봣는데 이 겜돌이 새끼 나 오기 전까지 또 겜하고 있엇더라고.
내가 벌떡 일어나서 게임하자고 졸랐어. 그랫더니 경찰형이 콘솔쥐어주고 그래 겜이나 하자 하고 겜좀함. 이사람도 자기가 뭐하는지 몰랏대 이때.


한 삼십분 겜하고 내가 피곤해서 옆으로 막 쓰러지니까 경찰형이 아 안되겠다 얘 이러고 나 데리고 침실로 감.
“ C 야 여기서 자자~ 토만 하지말자”
라길래 넵 하고 침대에 감
이때 바로 교복 셔츠 단추 초스피드로 풀면서 상탈 함. 바지도 벗고 바로 사각팬티 만 입은채로 경찰형 침대위에 엎어짐
경찰형 뒤에서 한숨 또 푹 쉬는데 다가와서 내 몸 살짝 끌어서 옆으로 움직임. 그뒤에 이번에 내가 놀란게 이형이 갑자기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림. 흰 난닝구 입고 팬티 만 입고 자기도 옆에 누운거야.
난이때 이형 자는거 보고싶엇는데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린채 누워서 안보이는거야. ㅠㅜ 한 십분 조용히 그렇게 잇다가 나 조용하게 고개 아파서 돌리는척 으음 하며 반대편으로 돌림


근데 !!! 딱 경찰형이랑 눈마주침. 이형 안자고 누워서 나 보고 있었던거야. 나 이때 심장 멎을뻔. 경찰형도 살짝 놀래서 눈 커졌는데 어쩐일인지 우리 둘다 눈 안피함. 경찰형 눈깜빡이면서 숨을 살짝 들이켜는거보고 아 이게 그 보통 말하는 그 분위기 구나 직감적으로 느끼고 내가 경찰형 턱쥐고 바로 키스시도 함. 근데 입 닿자마자 이사람이 덥석 내 목덜미 잡고 혀넣고 키스함. 자세불편해서 내가 몸을 일으켯고 경찰형도 일어나서 키스함


이때부터 우리 아무말 없었음 키스 만 계속 하다가 딱 어느순간 입떼고 우리둘이 서로 확인하는 눈빛 주고받다가 경찰형이 내꺼 에 손대더니 사슴같이 웃어보임. 나도 웃으면서 이사람 난닝구아래 잡고위로 들추니까 이사람이 알아서 훌떡벗음. 아래 봣는데 경찰형도 졸라게 섰음. 내가 경찰형 팬티 먼저 벗기려 하니까 벗어줌. 경찰형 꼬추 팟팟하게 서있었음; 그래서 내가 경찰형 다리 벌리고 오랄해주는데 존나 하악대길래 뿌듯.


그리고 형도 내꺼점 빨아주다가 처음으로 69 자세 해봄. 근데 딱히 그렇게 좋은지는 몰겟음. 그냥 한쪽만 하는게 나은듯 내가 느끼기엔. 방안이 어두웟지난 창밖 베란다쪽빛이 잇어서 얼굴이나 표정 몸은 다 잘보이는데 처음 본 경찰형 몸 진짜 너무 좋아서 만족. 이사람도 나도 더 하길 원해서 형이 내 엉덩이 만지면서 넣고 싶어하는 눈치 보이는데 내가 말림. 내가 박는다고 하니까 경찰형 헛기침 한네번 함.


근데 내가 전에 바텀을 딱 한번 해봣는데 그때 진짜 너무 아프기만 하고 싫엇어서 너무 하기시럿음. 바텀하는사람들 존경함. 이사람이 내가 박는다니까 막 머리 긁적이다가 기다리라 하고 서랍에서 젤가져옴...
내가 젤 형한테 받아서 경찰형 뒤에 바르는다 ㄸㄲ털좀 잇는거 포착. 암튼 바르고 손가락 천천히 한두개 넣어서 가위질하듯이 살짝 살짝 벌리는데 이형 표정 진짜 에로틱 하게 변함.


나중에 되겟다 싶어서 정자세로 마주보고 내꺼 살짝 넣는데 으... 하길래 귀여워서 내가 웃으니까 민망 해함
내꺼 중간쯤 들어갔을때 표정이 눈썹이 위로 치켜 올라가고 내꺼 들어가는거 보면서 흐읍! 하고 목을 부르르 떨길래 쑥 안으로 끝까지 넣음. 그때 처음 경찰형 신음소리 터져서 나 흥분 맥스. 내가 존나 흥분해서 떡방아 찧듯이 박으니까 박힐때마다 흐억흐억 거려서 가학적인 기분 들엇음. 하면서 경찰형 젖꼭지 만져주니까 알아서 팔 벌리고 내손길 졸라 느낌. 그외에 다른 체위도 몇가지 했는데 거의 실성한듯이 둘이 몸섞어대서 기억도 안남. 둘이 일어나서 벽에대고 하기도 한듯. 나중에 쌀것같다니까 졸라 다급하게 안에싸라해서 안에쌈 나는. 경찰형은 좆물 이불위에 한바가지 쌌음. 둘다 땀 존나 나서 헉헉거리며 같이 누웠는데 서로보고 또 키스 햇고. 그대로 잠듬

 


다음날 아침에 내가 먼저 일어남. 경찰형 자는거 구경하는데 완전 기분 좋았음.

 


섹스 걍 하기만 했다고 쓰고 넘길려다 욕먹을거같아서 과장 조금 보태서 묘사했음. 악플때매 더쓰기 싫어져서 이이후론 안쓸지도.
 

댓글
21
  • BEST
    2020.09.06

    관장도 안하고 박니?

  • 작성자
    2020.09.06

    옆집 경찰 썰은 다음 편으로 완결됩니다.

  • 작성자
    → 38780026
    2020.09.06
  • → 38780026
    2020.09.06

    2탄은 안나오긔?

  • 2020.09.06

    관장도 안하고 박니?

  • 2020.09.06
  • 2020.09.06
  • 2020.09.06

    바로쓰라고!!!!!

  • 2020.09.07

    다음 편 내놔

  • 2020.09.07

    다음편 내놔

  • → 09438262
    2020.09.0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09438262
    2020.09.08
  • → 38780026
    2020.09.08

    내놓으라고!!!!

  • 2020.09.09

    빨리다음편써줘

  • 2020.09.10

    빨.리.다.음.편.써.줘

  • 2020.09.10

    많이 참았어...빨리써줘...

  • 작성자
    → 09438262
    2020.09.10

    알았어.. 내일 올릴게

  • → 38780026
    2020.09.11

    헐❤❤사랑해 복많이받아

  • 2020.09.11

    대리설렘 오져 빨리올려줘!!

  • 2020.09.1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0.11.16

    지민남자들.

  • 2022.06.23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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