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4cm거든? 근데 나보다 큰 사람이 거의 없어
친구들이랑 목욕탕 갓을때도, 펜션 가서 샤워할때도 등등
여러명 알몸 봤지만 진짜 좆나 작아서 내 꼬추보고 와 크다 이러더라...
지 입으로 15센치란 놈도 있었는데 나랑 비슷한 정도
그보다 큰 애는 그냥 못봄
키 180 넘는데 엄지꼬추
15cm 라는 애는 키 160 초반임...
맨날 저 남자 대물이면 와 개꼴 이런 상상하고
학교에 일진 양아치도 대물이면 개꼴이겠다 햇는데
그 양아치년도 진짜 꼬추 존나 작더라...
그래.. 그렇다구
커지기전인데 웅앵해서뭐해 세워놔야 제대로알지
본 것 중에 젤 큰건 체육쌤이엇음
그 쌤은 오동통이더라 리스펙함
학교다닐때 피부 완전 하얀 양아치 있었는데
수련회 샤워실에서 봤을때 존나 오동통했던거 기억나네...
본 것 중에 젤 큰건 체육쌤이엇음
그 쌤은 오동통이더라 리스펙함
헤으응...........츕츕해서 딱딱하게 만들어보고시포...ㅜ
친구들이랑 목욕탕 가는 애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 다들 존나 작음
키랑 크기랑 비례하는건 아니더라
학교에서 애들이랑 장난치면서
키 개크고 마르고 하얀 남자애 벗겼는데
ㄹㅇ 개작더라
양아치 작은 건 어케 알아
수학여행 때 수영장 샤워실에서 봄
커지기전인데 웅앵해서뭐해 세워놔야 제대로알지
이게 맞지
커지기전이 쥐좆만한데 거기서 4배 5배가 커진다구...?
원래 꼬추가 그럼
좆이 원래 그런거야...^^;
니는 노발이 크고 ㅅㅔ워놓으면 쥐좆만하잖아
체육쌤껀 어떻게 본거야
수학여행 워터파크 때는 흘깃 봤고
체육 쌤 담당반 애들& 체육쌤& 나 이렇게 놀러간 적 있었어
그때도 봣어
외국나가서 살아 진짜 확실히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