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10년지기 친구 자지 빤 썰

 

 

ㅠㅜ 근데 아직도 절친에 하도 은둔게이시절 습관이 남아있는터라 넘 그렇게 갑작스럽게 훅 들어오니까 뭐래 하고 걍 눈 피했는데 내 앞으로 오더니 진짜 안빨래? 이지랄 하는거임 나도 이때 이성의 끈을 놓아서 그대로 걔 바지를 내렸는데

 

 

 

보통 키 큰 사람은 자지도 크다고 하잖아 근데 얘는 털이 좀 많은 애라 털에 자지가 가려져서 그렇게 크게 보이진 않았음 근데 내리자 마자 풀발한 노포자지가 프리컴 질질 흘리고 있는데 냄새도 그 홀애비 냄새 100x한거같은 냄새에 포피부터 빨았는데 진짜 존나 그 프리컴 짠맛 느껴지는거 있지

 

 

 

이때가 겨울에다가 내가 좀 수족냉증이 있어서 손이 차가운데 얘 자지 잡자마자 진짜 존나 불탈듯이 따듯한거 ㅋㅋㅋ 얘도 차가운 손으로 불알하고 자지 만지니까 자지 움찔움찔 거리고 포피 모아서 혀로 문질문질 대다 좀 못참겠어서 내가 먼저 침대로 가자고 했음

 

 

 

그리고 얘가 침대에 눕고 나는 계속 자지 빠는데 진짜 털때문에 까슬까슬해서 빠는게 넘 힘든거야 그리고 나는 불알 핥고 빠는거 좋아하는데 그 똥꼬부터 자지 사이에 성감대 있잖아 거기에 코 파묻고 자극하는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그쪽부분에도 털이 존나 많은데 얘 땀냄새하고 자지냄새 그리고 쪼금 똥냄새 다 혼합되서 걍 나도 진짜 홀린듯이 귀두부터 부랄 밑쪽 부분까지 미친듯이 핥았음 좀 충격적이였던건 얘가 원래 자기 관리 잘하는 애라 항상 얘 몸에서는 베이비파우더? 좋은 세탁세제 같은 냄새 났는데 이런냄새가 난다는게 깨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면서 충격이더라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지 빨려고 딥스롯을 하는데 진짜 아무말도 없이 신음소리만 내던 새끼가 갑자기 내 머리채 잡고 입에다 존나 박아대는데 사실 갑자기 머리채 잡고 박아대니까 좀 놀랐는데 막 숨막혀 죽을 정도는 아니라 나도 계속 딥스롯 했고 한 1분쯤 계속 그러더니 헉헉대면서 싼다고 말도 안하고 입안에다 사정함

 

 

 

보통 맛있는 정액하고 맛 없는 정액이 있는데 얘 정액은 좀 쓴데다 밤꽃향이 넘 진하게 나서 삼키진 못하겠고 걍 자지에 흘러내리게 뱉었는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더라 별로 섹스 상대로도 안본 부랄친구가 침대 위에서 자지만 내놓고 반발기 정액범벅으로 있으니까 좀 기분이 이상했음

 

 

 

그리고 한번싸고 얘가 곯아 떨어지는데 역시 정력도 별로인놈 다웠음 ㅋㅋㅋ 난 좀 여러가지 더 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때 많이 감질맛났음 ㅋㅋㅋㅋㅋ 얘가 너무 피곤해 해서 걍 수건 던져주고 적당히 짐 챙겨서 나오고 바로 집가서 이거 생각하면서 3번쯤 폭딸친 기억나서 적어본다.

 

 

 

얘하고는 안맞아서 나중에는 멀어졌지만 그래도 오랄은 재미있었음 ㅎ

댓글
2
  • 2022.12.25

    F

  • 2022.12.26

    키 몇이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