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좆고딩임

최근에 ㅈㄷ알아내고 ㅈㄷ다운하고 둘러보다 처음으로 마음에드는사람발견함 그게 이아저씨임

얘기를하다가 내사진주니까 귀엽다하고 기분노무좋았음

이아저씨는 곰같이생기고 모히칸머리엿음

오늘 만나기로함 그래서 6시까지 약속장소에서 만남

만나니까 처음이라 어색해서 일단 중국집에서 아저씨가 짬뽕사주심

그리고 모텔에들어간거임 난 모텔처음임

들어가자마자 키스를해주는거임 기분이이상햇음 너무설레고 서로 혀섞는데 느낌너무좋고 헤…


그리고 아저씨가 내 ㄲㅈ랑 겨드랑이 귀등등을 애무하기시작함

살살빨다가 쪽쪽빨고 진짜 너무흥분됬음

신음소리내니까 좋아~? 하면서 더 격하게 빨아줌

그리고 화장실들어가서 서로 씻겨주고 ㅈㅈ만져줌 서로 수건으로 닦아주고 기분짱이엇음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첫삽입을 시도하는데 처음이라 너무아픈거임

그래서 형…아파요 하니까 갑자기 내 ㅎㅈ주변을 ㅈㅈ로 쎄게 미는거임 아프진않았음

그러더니 신기하게 구멍이 늘어난거임

그리고 박는데 진짜 하나도안아프고 꾹꾹누를때마다 쌀거같은느낌드는게 진짜행복한거임

형…너무좋아요 하니까 좋아~? 하면서 퍽퍽퍽 소리나게 박아주는데 진짜 황홀함 ㅂㅌ들 기분을 이제야이해함

중간중간마다 다들어가게 꾹누르는것도 자극정말잘되고 기분너무좋앗음 쿠퍼액은 이미 배에 엄청흘려내려져잇엇고

형이 ‘우리애기 많이느꼇네 ㅎㅎ'하면서 계속박아줌 키스하면서

근데 갑자기 쌀것같다는거야 그래서 내얼굴에다가 싸게햇지

뜨거운게 잔뜩묻어버림ㅋㅋㅋㅋㅋ 그리고 형이랑 나랑 옷갈아입으면서 오늘기분진짜좋았대 자주만나자 우리애기 ㅎㅎ하면서

키스를 해주는거임 혀섞으면서 나도좋아서 키스계속함

박기전에 사실 서로꺼 빨아줫는데 ㅈㅈ처음 빤기분은 이거임 부드럽고아무맛안나는소시지를 먹는기분임 처음빠는데 형이 기분좋아ㅎ 하면

서 계속 느껴줘서 기분좋았음 나도 빨렷는데 따뜻하고 뭐…빨리는건 기분별로더라 박히는게 더좋앗음ㅋㅋㅋㅋ

지금 집도착했다고 톡하고 얘기주고받다가 이형이 자러간대서 잘자요 형 사랑해 하니까 나도 사랑한다고 이럼

헤헤헤헤헤 행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