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년은 돔섭플에 눈을 뜨게 되었고 흥미로운 플을 찾던 중이었오.. 적당한 평범 근육옵이 돔이라며 나랑 플레이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는데 당시 딱히 호불호가 없었던 나섭년은 어떤걸 좋아하냐고 물어봤지..

그래서 그 옵이 페이스시팅을 해보고 싶다그랬음ㅋㅋ 멋있어 보여서 그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걍 얼굴에 앉는 거라네? 그래서 흔쾌히 허락함.. 그렇게 플을 하게 됐는데 스타트는 풋으로 시작해서 전신애무로 넘어갔고 고추 조금 빨아주다가 페이스시팅을 하게됌..

페이스시팅 어떻게 하는거냐고 얼탔는데 다짜고짜 나를 눕히더니 내 얼굴을 팬티만 입은 채로 깔아뭉겠음.. 사타구니냄새랑 팬티냄새가 좋더라ㅋㅋ 좀 비비다가 이제 팬티를 벗고 시작했음.. 남자냄새가 넘 황홀하더라ㅋㅋ 나쁘지 않아서 후빨도 좀 해줌ㅋㅋ 그렇게 하다가 루시안 궁같은 얼싸로 끝내고 한두번 더 만나고 차단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