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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동기 앞에서 발기한 썰

제대한지 오래인데 아직도 그 때 생각나면 꼴려서 올려봄 

 

훈련소랑 후반기 끝나고 이제 막 자대배치 받기 전에 같은 자대로 갈 동기들끼리 모였는데 곧 가게 될 자대에서 짬찌 간부가 와서 인솔했는데 하루 밤 다른 부대 숙소에서 자게 됐음. 자기 전에 씻어야돼서 다들 씻는데 유일하게 좀 훈하게 생긴 애가 있었음 나머진 다 별로였고. 다 씻고 나가고 나랑 그 친구만 있었는데 애가 자포에 긴거 .. 엉덩이도 작고 이뻤음. 나 샤워실에서 한 번도 발기해본적 없는데 몸이 이뻐서 나도 모르게 꼴려서 갑자기 발기되는거임. 가릴 수도 없을 정도로 너무 커졌고 옆으로 돌아도 앞에 거울 때문에 보였음.(세면장 같은 곳에 씻었고 바로 옆에서 씻음) 게다가 내가 노발이 작아서 발기랑 엄청 차이남. 걔 시선이 느껴졌는데 걔가 아예 뒤도는거임. 이쁜 엉덩이가 보여서 더 꼴렸지만 그때 발기 풀리라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풀려라풀려라함. 첫만남에 발기된 걸 보여줬는데 걔가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그 뒤로 아무렇지 않게 지냈음. 

 

바로 다음 날에도 같이 씻게 됐는데 그땐 중발기 했음 

댓글
53
  • BEST
    2020.09.10

    조신하게 쥬지관리 못하는 무수리텀

  • → 63067899
    2020.09.14

    ㅋㅋㅋㅋㅋㅋㅋ 몇살임 ?? 키몇임?? 몸무개는??? ㅋㅋㅋㅋㅋㅋㅋ

  • → 46955509
    2020.09.14

    자러갔나?

  • 작성자
    → 46955509
    2020.09.14

    너무 개인정보를 물어보는거 아냐? 너부터 말하고 물어봐 ㅋㅋ 나이는 비밀이고 스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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