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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대딸 썰

남중 나왔고

중1 때 이야긴데 초딩때 알던애랑 같은 반 되서 그냥 그런갑다 했거든? 걔는 마르고 좀 귀엽게 생겨서 초딩때 여자애들이 귀여워했음

그땐 학기초라 어수선하고 나도 여자 좋아하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성욕이 폭발했는지 걔 ㅈㅈ가 궁금한거야

 

그래서 학교 청소시간에  한번 만져보고

걔 화장실에 끌고가서 변기 칸 안에 같이 가서 바지 벗기고 만지는데

걔도 커지고 좀 피스톤질 좀 하려다가 

반에서 없는애들 쌤이 부르는데 나랑 걔 이름 나와서 바로 감

 

살짝 휘어져있었고 12정도 되보였음

 

그러고 다음날에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가다가 문구점에서 걔 뭐 사먹고 앉아있는데

내가자꾸 만질려니까 사람 볼 수도 있는게 부끄러운지

아파트 마스터키로 어떤 동 지하 1층 가는 층계참에서

 

걔는 휴대폰 하면서 서 있고

나는 바지 벗겨서 만지고 털도 떼보고

피스톤질 했거든?

근데 걔가 쌀거같은지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함

 

걔랑은 3번정도 이런일이 더 있었음

 

 

댓글
2
  • 4주 전
    C-

    [한줄평] 자지는 무조건 대물로 설정하는게 기본입니다.
  • 작성자
    3주 전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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