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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마비장애인이랑 한 썰

 

그냥 단순궁금증 때문에

존잘은 아니고 안경 쓴 평범남 무난깔끔했음

운전 잘하더라

모텔 들어가서 옷 벗으면서 이야기 좀 눴는데 첫 관계라면서 너무 고맙다고 본인을 그냥 ㅇ처럼 써주면 된데

관장은 하셧냐고 물어보니까 2시간 동안 했다길래 알겠다 하고 ㅇㄹ 좀 받다가 삽입하면서 내가 느껴지세요? 물어보니까 하도 안 느껴진데; 발기도 안돼요? 수줍어 하면서 꼭지 만져달라기에 만져주니까 조금씩 스더라 성감대가 다양했음

자세가 한정적이긴 했어도 폭섹 했다 

정액 빼주면서 샤워같이 하고 카페 갔다가 해어짐

댓글
1
  • 2024.03.10

    어머 엄청 큰거넣어도 안아프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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