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나 중딩때 친구한테 당한 썰인데2(장문)

이라고 칭하겠음

 

그렇게 그날을 기점으로 이제 내 가슴을 만지는건 생활이 됬다 ㅂ주는 학교에서도 틈만면 뒤에서 교복셔츠안에 손넣고 가슴만지고 손가락으로 꼭지 문지르고 그랬다 급실에서 줄 서 있으면 손대고 컴터실이 미술실 음악실 가면 항상 맨뒤에 앉아서 주물럭대고 쉬는시간에는 꼭 한번씩은 눕혀서 손발 제압해서 상의 벗기고 그랬다 한번은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운적도 있다 그만해달라고, ㅂ주도 당황했는지 미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 미안;; 장난이 심했제 오늘은 너집 가자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이럼

 

그날은 더 이상 장난치진 않더라 그러고 하교하고 포함 4명이서 울집에 갔다 마찬가지로 컴터도 하고 만화책도 보고 놀았음 게임을 하는데 A랑B랑 컴터에 메달리고 난 ㅂ주랑 만화책 보러 내방으로 갔음. 근데 내방에 들어가자 마자 ㅂ주가 "만화책보다 재밌는거 하자, 인터넷에서 봤는데 경찰과도둑 같은건데 일로와봐" 이러면서 손을 뒤로 묶었음 난 "이게 먼데? 이거 다음은 어떻게 하는건데?" 라고 물었음(ㅂㅅ이 존나 순수했,지금 보면 개수작 부리는건데;;) 

 

내 물음이 끝자마자 옷을 벗기더라... 그런 놀이는 없다고 또 알몸이 됬음.. 그래도 집이라 좀 안심되고 있는와중에 ㅂ주가 먼저 

 

ㅂ주 : 야 가만있어봐 기분좋은거 해주께

: 뭔지는 몰라도 좀 그만 벗기면 안될까?

ㅂ주 : 아 가만 좀 있어봐

 

내 자지를 빨았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이상했음 따뜻하고 몸은 상기되고 근데 두세번 빨더니 이번엔 내차례란다 바로 내위로 라오더니 지 자지를 꺼내고 내입에 물리더라 그상태로 열심히 허리를 흔드는데 그때도 기분이 이상했다, 목이 막히고 눈물이 왔음.. ㅂ주는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흔들었음 그렇게 흔들다가 내 머리를 잡고는 자지를 쑥 집어넣는데 끈적한 액을 쌌음 입에서 빼고 서 얼굴에도 뿌리는데... 그때 당시에는 악마가 따로 없다고 느꼈음 

 

ㅂ주 : B야 일로와봐~~ 

B : ~? 먼데? 지금 못간다~

ㅂ주 : 아 빨리!! 잠만 와봐봐~

B : 아, A야 내꺼좀 해도 잠깐 갔다오께

 

B가 들어왔음 는 알몸으로 손이 묶인채로 얼굴이랑 입에는 정액이 뿌려진채로 얼굴은 상기되있고 눈에서는 눈물이 온 상태로 있었고 B는 "뭔데...? 이거...?"

ㅂ주가 "야 이거 기분ㅈㄴ 좋다 니도 해봐라" 

B는 "오 잠만" 똑같이 자지꺼내서 내 입에 물림, 그렇게 그놈도 한발 뺌

 

B : 야 이 발기했는데 

ㅂ주 : 어, 그러 이도 기분좋았는갑다

B : A도 불러서 빼주까?

ㅂ주 : 아이다 됬다 그건 너무하다이가

 

그렇게 둘이서 한발씩 빼고 B는 다시 게임하러 가고 ㅂ주는 현타도 안오는지 자지를 다시 내입에 물리고 내 자지를 잡고 대딸을 했음.. 난 그렇게 울면서 처음 사정을 겪음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지났음 그 담날은 일요일이었는데 ㅂ주는 교회를 다님 그날 아침에 한테 전화가 한통 걸려옴 ㅂ주였음

 

ㅂ주 : 야 아 니도 교회온 내랑 같이 가자

: 어? 난 별로...

ㅂ주 : 니 벗은거 사진있는데..? 안온다고..? 

: 그게

ㅂ주 : 안오면 애들한테 뿌릴꺼임 빨리

: 아.. 알겠다 몇시까지 가면 되는데?

ㅂ주 : 9시 까지 오면 되는데 속옷은 입지말고 온 바로 목욕갈꺼다 

 

난 어릴때 부터 몸에 열이 많아서 거의 사계절 내내 반바지를 입고다님 그날도 후드에 반바지를 입고감 물론 속옷은 안입고

 

교회에 도착하고 예배시간이었음 ㅂ주는 옆에 앉았는데 밑에서 손을 넣어 가슴을 조물딱거림 어차피 생활이었어서 그래 맘대로 해라 라는 느낌으로 있었는데 이상하게 더 흥분이됨.. 얼굴은 더 빨리 상기되고 열도 더빨리 오르고 힘도 빠지면서 신음이 자꾸 새어와서 그냥 엎드림..  ㅂ주는 "이 변태 이제 조금만 만져줘도 바로 느" 라고 귀에 속삭임 내 몸은 ㅂ주새 손에 몸에 길들여진거였음 그렇게 만지다가 반바지 밑단을 시작으로 손을 넣어서 내 자지를 어루만짐 쿠퍼액이 계속 흘러옴 그 흘러온 쿠퍼액으로 젓꼭지를 문지르며 자극했음 

 

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끙끙대고 있으니 옆에 전도사(?) 어떤 이모님이 담요를 가져다줌 ㅂ주는 "아 감사합니다 제가 잘 돌볼게요, 아 내 허벅지에 머리 대고 누워라" 하면서 담요로 머리끝까지 덮음 그러고 다시 만 들리게 속삭임 "내 자지 빨아라, 그럼 그만 할게" 난 꺼내져있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음 그때 처음으로 스스로 의지로 자지를 입에 넣었던거 같음 그렇게 한참 빨다가 ㅂ주가 일어더니 "이 데리고 방에좀 다녀께요 많이 안좋은가봐요;;" 이러면서 를 끌고 방으로 감..

 

방에 가자마자 또 다벗김.. 어차피 후드 하에 반바지 하 였으니.. 그렇게 다 벗기고 내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물림, 열심히 흔들더니 금방 싸버림 뭐 얼마 오지는 않았음 "우리 이 말 잘들으니까 좋 귀여워 앞으로도 내말 잘들으면 쁜거 안할께" 이러고는 옷을 입히고 다시 예배를 드리고 교회가 끝남 이제 목욕탕가겠거니 했는데 B 집으로 감

 

ㅂ주 : 야 B 내가 재밌는거 보여주께

B : 뭔데? 

ㅂ주 : 아 옷벗어봐, 위아래 싹다

: 어? 부끄러운데 집에 어른들도 계시고...

B : 없음 오늘 다 볼일보러 감 

: 그래도.. 안하고싶다..

ㅂ주 : 응? 진짜? 그럼 어쩔수가 없(을 흔듬)

: 아.. 아니 잠깐 벗을게..

 

그렇게 또 다시 알몸이 됨 

 

ㅂ주 : 그상태로 기어와서 B 바지 벗기지 말고 자지만 꺼내서 빨아주라

B : 엉? 진짜 하

 

열심히 빨았음.. B는 빨리면서 내 젖꼭지를 문질렀고 난 신음을 내면서도 열심히 빨았음... 

 

B : 이 진짜 많이 귀여워졌 

ㅂ주 : 난 아까 교회에서 한발 뺌 이가 빼줌 

B : 이제 빼고 싶을때마다 이가 빼주는거가

ㅂ주 : 니 지금 진짜 야하고 귀여움

: 그마..그만 하고 싶은데..(또 눈물옴)

 

B : 아 니 울면서 그러고 있으니까 내 더 흥분됨

ㅂ주 : 이 너무 귀여움 완전 야하고

: 제발..  그만해줘

 

그렇게 B가 쌀때까지 빨았음 B는 입에는 안쌌는데 얼굴이랑 가슴에 뿌렸음 지가 싼걸로 내 젓꼭지를 문지르고 난 힘이 빠지면서 신음만 내뱉음.. ㅂ주도 가세해서 조물락거림 이미 몸에 힘이 다 빠져서 축 늘어졌고 꼭지를 자극하니 계속해서 헉헉 거리며 신음만 뱉었음.. 자지에서는 쿠퍼액만 계속 흐르고.. 그렇게 그날도 지감 

 

PS. 지금 다시 되새겨보니 진짜 악마새들이 따로없었 우째 그 순수하던 내를 강간할 생각을 했었냐 니들도 어린 이였으면서, 요즘 중고딩들 욕할꺼 없음 니들은 더했으니까 

댓글
3
  • 2023.12.18

    통통키작

  • 2023.12.1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12.19

    쓰니가 얼마 찐따같았으면 저런짓을 했을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