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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첫 알바썰

유니폼 입고 일하는데 웬 여자 손님 두명이 오늘부터 내 이상형 이러면서 장난치고 말 거는데 그대로 발작버튼 눌려서 관두고 싶어짐

난 당장 돈 필요해서 일하는 건데 방해하는 걸로 느껴졌음
그리고 내 경험상 이런 으로 엮이면 무조건 해고였음
이성년자 때도 종종 성희롱이 성추행 겪어봐서 ㄹㅇ PTSD 였음

점장 새는 갑자기 허리를 끌어안질 않 (점장 남자임)
호프집에서 일할 때는 주방장이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 알바생이랑 랑 친하게 지낸다고 정치질 시작하지 않

옷가게 알바할 때는 랑 친하게 지낼 뻔 했던 여자 알바생한테 더 경력 많은 알바생이 정치질 하는 거 보고 걍 바로 관둠

쉬고 싶어도 거리에선 사람들이 존나 쳐다봐서 좋아하지도 않던 모자 쓰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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