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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겨웠던 유부 썰

차에 즈그 기사진걸려있고

 

 

너무 놀란게

 

 

저사이즈로 애를낳았다고...?

 

 

진심 10cm도 안되보이는데 꼴에 질해보겟다고 

 

 

15라고 속아서 만났는데

ㅇㄹ해달라는데 진짜 역해서

 

"저 못하겠어요 사기좀 그만쳐요"

 

(문열고 가면서)"아씨팔존나짜증 앰창"

 

 

이러고 왔는데

 

 

좀 말이심했...?

 

유부오빠가 죽일듯이 처다봤

 

 

이래서 소추만도 유하게 거절함

 

 

"죄송해요 오늘 컨디션이 너무안좋아서 못빨겠어요"

라고 수정함 ... 그때 진심(?)

 

 

그알 개구리소년 될?뻔 아직도 기억

앰창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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