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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바텀 2번째 만난 썰

틴더로 만서 같은 바텀인거 눈치채시고는 당일에 끝까지안하는번개

섭해줄수있녀서 첫날에 sm하고 틴더는 매취하시더니 ㅈㄷ로 또

갖고놀아도되냐고 연락오셔서 ㅇ했어


 

어제는 플 추가해서 벨트로 목줄, 목조르기, 집게로 꼭지 꼬집기등

하셨는데 목조르기는 ㄹㅇ 하다가 저승가는줄알았고

딥쓰롯은 기본이었는데 이번엔 내가 침대에눕고 그분이 내 머리맡에서

자지를 혀밑입점막에존나쎄게 쑤시는데 진짜그렇게아프고민감한

부위인지 처음알았음

이것까진 다참는데 어제 ㅇㄹ할때...그분이 좀 과묵하고 잦내풀풀

운동선수느낌이거든 생긴건 진짜 힙하게 생겼어 비율개좋은데 떡대개크고

근데 ㅇㄹ받으면서 계속 "하씨.발개좋아"이러는데 평소목소리랑 살짝다르게

톤추가된 약간 액온다액 그목소리같아서 역시 개년이긴하구싶었 그리고 딥쓰롯계속시키니까 내얼굴 침,땀 범벅되고 나년 눈풀려있는거보고 하씨.발개걸.레같아개좋아 이러는데 그목소리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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