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
밤에 발정나서 호빠갔다가 양옆에 귀염하나 잘생하나 둘 앉히고 놀다가 둘 데리고 이차감
Day 1
그중에 잘생한테 연락해서 데이트하자고 하고 잘생이 좋다고 함. 밖에서 만나면 시간당 5만원 받아야하는데 운좋은줄 알아요 드립치길래 받아줌. 잘 놀았는데 스킨십 못함.
Day 2
놀다가 키스하고 사귀기로 함. 그 다음 같이 백화점 구경하다가 발렌시아가에서 옷이랑 지갑 270에 사줌.
Day 3
이것저것 하고 놈.
Day 4
내가 농담으로 더치페이드립하니까 매우 반발해서 싸움.
Day 5
화해하고 놀다가 또 싸움.
Day 6
호빠 근무하다가 진상걸려서 너무 서러워하길래 하루수입 줄테니 오늘은 형집에서 쉬자고 했는데 쉬는건 좋은데 즈그집에서 쉬어야한다고 함 (머리아파서). 다음날 아침에 만나서 데이트하기로함
Day 7
아침 6시에 통화했는데 이새끼 목소리가 자다깬목소리가 아님. 옆에 소리도 들렸는데 얘는 잠깐 편의점 나왔다고 함. 아침에 만나기 전에 잠 조금만 더 잔다길래 알았다했는데 오후 5시까지 쳐자다가 연락함. 나는 안그래도 아침에 목소리 너무 정상이어서 수상해하다가 이새끼가 잠도 존나자니 (새벽에 못잤으니 낮에 자는) 불알탁치고 궁예질 하면서 너 어제 출근했지? 나 알고있어 앵무새처럼 말하기 시작함. 이새끼 처음에는 강하게 부인하다가 결국 실토함. 돈도 쳐받고 출근도 한게 너무 불쾌해서 내가 사준거 다시 다 뺏아오고 돈도 다시 받음. 헤어짐
Day 8
오늘인데 옷이랑 지갑 둘다 발렌시아가 로고 프린팅된거라 나는 절대 못입고 (취향아님) 환불하거나 팔아야지 하던차 오늘이 구매 후 8일인걸 알게됨. 곧 백화점가서 존나 부끄러운짓 해가며 기간외환불 시도해야함.
교훈
없음
호빠 선수랑 일주일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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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