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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썰

어릴때부터 성욕이 왕성해서 일찍히 야동도 많이보고 그랬음 서양쪽을 많이 봤었는데 외국인 ㅈㅈ가 너무 크고 아름다운거 그때부터 ㅈㅈ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음

 

ㅈㅈ에 대한 호기심이 성적으로 좋아하게된 계기가 있는데 중딩때 수업시간 중에 맨 뒷자리를 앉게 됐는데 2차 성징이 빨리 온 애중 한명이 "아 갑자기 꼴린다" 하면서 ㅂㄱ된 ㅈㅈ를 딱 꺼내는데 길고 야한게 아주 탐스럽더라고 그때부터 ㅈㅈ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졌었지

 

ㅈㅈ가 점점 좋아지면서 고딩입학때까지 게동만 본듯

고딩입학하고 나서 친구들 사귀고 무리가 생겼음 그중에 키가 좀 작고 여리여리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A라고 할게)

 

어느날 다른 친구집에서 공포게임하자는 애기가 나와서 공포게임을 다운받기로 했지 그때 A가 "나 다운할 수 있는 사이트 아니까 내껄로 하자" 해가지고 다른애들 다 ㅇㅋ해서 P2P사이트로 게임을 다운했지 그때 배달음식이 와가지고 내가 "다운 다되면 말해줄테니까 옆방가서 세팅하고 있어" 라하고 애들 다 보냄

 

혼자 컴퓨터 보다가 문득 A는 무슨 야동을 보려나 싶어서 다운받았던 기록을 보게 됐는데(다시받기는 다 지웠는데 내역은 남아 있더라고) 거기에 내가 봤던 게동이 있는거! 그 외에도 여러가지 게동이 있더라고 그때 알았지 A도 게이거나 바이겠구나

그때부터 A의 ㅈㅈ가 너무 보고싶은 충동이 막 생김 기회가 되면 언젠가 보리라 하고 참고 있었음

 

몇일 뒤 다같이 놀다가 너무 늦어서 A집 친구집에서 혼자 자게 됐었음(일부러 계획짠거임)

A는 침대에서 자고 나는 바닥에서 자는데 ㅈㅈ가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서 잠이 안오는거 새벽까지 뒤척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자고 있는 A를 몇번 건드렸지

완전 딥슬립중이라 업어가도 모르겠더라고 ㅋㅋ 쨋든 그때 A가 헐렁한 트렁크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팬티 사이로 ㅈㅈ가 보이는거 팬티 앞부분으로 슬쩍 꺼내서 만져봤는데 평균사이즈에 옆으로 살짝 휘어있는 ㅈㅈ였음 씻고 자서 냄새는 나지않았고 뭔가 덩치에 비해선 컸던거 같애

혼자 흥분되서 계속 만지고 있었는데 ㄱㄷ 끝부분을 슥슥만지니까 풀발이 된거 그거 보면서 혼자 ㅈㅇ하고 계속 만지고 있었는데 A가 "으음..." 하면서 뒤척이니까 내가 후다닥 손빼고 자는척함

그러다 불안해서 더이상 못하고 슬쩍 보이는 ㅈㅈ보면서 ㅈㅇ하다가 휴지에 싸고 잤음

 

그날 이후로 A의 ㅈㅈ를 빨아보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게됐지

 

일단 여기서 짜를게 일하고 와서 반응 좋으면 계속 써봄

댓글
4
  • 2024.01.29

    더써!!

  • 2024.01.29

    더주세요

  • 2024.01.31

    제목 이게 아니라 "고딩때 친구랑 첫경험한 " 임

  • 2024.02.04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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