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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친구한테 당한 썰인데(장문)

음슴체 쓸게

필자는 중학생때도 통통했음 키도 작은편이었고 근데 그이때 애들은 통통한 애들 보이면 장난으로 만지고 그랬음 근데 그게 성적으로 손대고 그런건 아니었음

 

개중에 성에 일찍 눈뜬 애들도 있었지만 다들 순수했음 그냥 한창 놀기 좋아 하는 애들이었음 내가 그때 도서부였는데 도서부는 대부분 여자애들만 이루어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때는 남자는 포함 2명 있었는데 그 녀석이 발단이었음 

 

실명을 밝힐수는 없지만 박ㅂㅈ 라고 있었음 걔도 통통했던걸로 기억한다 아.. 아니 통통이라기 보단 덩치가 있었는데 근육은 아니었음 어째든 걔랑 그리고 두명더 항상 같이 는 무리가 있었음 머지 둘중에 A는 소심한 통통이고 B는 대범한 덩치였음 

 

하루는 쉬는시간에 동인지(?) 이야기를 하는데 어디서 볼수있고, 그게 진짜되냐 이런이야기 중이었음 난 딱히 관심없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었는데 ㅂㅈ가 "필자가슴 크잖아 있어봐" 이러더니 뒤에서 가슴을 움겨잡음 그러면서 "와 진짜 여자랑 비슷하" 이러고 놈

 

다음날에는 옷속에 손을 넣어서 만짐 책에서 봤는지 꼭지를 살살 만지는데 도 모르게 신음이 세어;;

ㅂㅈ가 "와 진짜 느껴지봐 신기하다" 이러면서 계속 만짐 A는 타겟이 본인이 아니라는거에 안심하고 있고 B는 별 반응 없었음 아니 없는줄 알았음

 

그날 컴터실에서 수업이 있었는데 A-ㅂㅈ--B 이렇게 앉았음 B가 앞에 쌤 안보이게 와이셔츠를 밑에만 열고 한테 지 꼭지랑 배를 보여줌 그러면서 벨트도 풀고 자지도 꺼냄 미친놈인줄 알았다 내손을 끌어다가 지 가슴을 만지게 하는데 만져주니까 자지끝에 투명한 액체가 맽힘 근데 이후로 별일은 없었음 걍 그러다가 다시 옷입음 

 

문제는 다음 날 부터임 쉬는시간에 ㅂㅈ랑 B랑 또 다른애들이 를 교실뒤에서 눕힘 그리고 손이랑 발을 잡고 교복셔츠를 풀어헤침 남녀공학이라 그 수치심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음 개쪽팔리지만 분위기상 화내면 장난인데 그러냐? 이런 분위기였음 그냥 그런생활이 한 일주일 정도 반복됨 그러다보니 다른놈들도 내 뒤로 와서 교복셔츠에 손넣고 가슴만지면서 "필자야 니가 그렇게 참젖이라메" 하면서 젖만튀를 시전함

 

첨엔 부끄러웠지만 계속 당하다(?)보니 적응됨 하루는 같이는 무리가 A집에 놀러감 컴터도 하고 라면도 끓여먹고 놀았음 사람은 4명인데 컴터는 한대니까 A랑 B랑 컴터하고 난 방에서 엎드려서 만화책 봤다 근데 ㅂㅈ가 들어옴 아니 다를까 가슴을 또 만짐 근데 집이라 그런지 본격적으로 만짐 꼭지도 돌리고 자극하면서 침도 뭍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애무였음

 

첨엔 책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ㅂㅈ가 계속 그렇게 자극하니 점점 몸도 달아오르고 신음도 자꾸 새어옴 그러다가 내 상의를 벗김 그때부터는 더 본격적으로 를 뒤집더니 가슴을 빨기 시작함 핧고빨고 난리였음 한창 그러다가 본인도 상의를 벗더니 지 가슴이랑 내 가슴이랑 비빔 신음은 계속 ㅂㅈ가 흥분했는지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자지를 만짐 난 발기는 안됬음 

 

ㅂㅈ가 자꾸 자극하는데 내가 발기가 안되는게 맘에 안들었는지 를 팬티까지 다 벗기고 앉힘 그리고 뒤에서 백허그 하듯이 가슴과 자지를 계속 조물딱거리다가 갑자기 B를 부름 난 행위자체는 부끄러운지 몰랐으 벗고있었던게 부끄러웠음 B가 오더니 다짜고짜 웃음

 

B : 야 ㅂㅈ 머하는데

ㅂㅈ : 야 ㅈㄴ 야하제 필자 가슴 만지면 느낌

B : 야 동인지랑 똑같은데 해봐봐 보자

ㅂㅈ: 야 잘봐리

 

내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를 문지름 신음이 새어옴;; B가 다가와서 자지를 잡음 "필자는 얼굴만 애기같은게 아니라 자지도 애기같" 그순간 자지가 발기함...  그렇게 둘이서 내 가슴도 주물러보고 자지도 문질러보고 투명한 액체가 오니까 불을 처음 발견한 유인원마냥 신서 그렇게 이것저것 해봄 A가 "너 안와?" 이러며서 방으로 들어옴

 

ㅂㅈ : A야 니도 만져볼래? 

B : 야 이거봐봐 ㅈㄴ귀여움

(꼭지를 문지르고 는 신음을 냄)

A : 어..아니 난 안할래.. 그냥 구경만 할게

ㅂㅈ : 만져봐봐 부드럽다 말랑거리고

B : 야 진짜로 완전 애기피부임 만져봐봐

 

이미 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몸에 힘은 빠져서 둘한테 안겨서 축 늘어지고 얼굴은 상기되고 눈은 반쯤 풀려서 신음만 뱉고있었음

 

A는 마지못해 내 배에 손만 대봄 

 

A : 어.. 진짜 부드럽... 

ㅂㅈ : 아니 여길 만져보라고

(A손을 낚아채서 가슴을 만지게 함)

 

A는 내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도 문질러봄

 

: 앗.. 아 응.. 그만..해줘..

B : 크 진짜 귀엽 ㅂㅈ야 꼭지 잘 길들여놨

ㅂㅈ : 아니 얘가 몸이 예민하더라 특히 꼭지가

B : 동인지가 진짜 가능한거구 와... 

 

그렇게 일단락되고 각자 집으로감 난 A한테 부축받아서 일어서 옷입음..  이게 시작이었음 머지는 담에 다시 풀겠음

 

PS. ㅂㅈ야 ㅇㄱ아 잘사냐 니들이 볼지는 모르겠다만 니 대학가니까 여친사귀고 잘 살더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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