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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인일때 썰인데 3 (장문)

끊지말라고 해서 이번에는 좀 길게써봄

 

그날이 지고 그 선임이랑 좀 민망하긴 하지만 좀 친해졌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군대군대더라. 그놈이 좀 짖굳게 장난치는데 샤워하고 있으면 뒤에서 오줌을 싼다던가 취사장마감 하고 있으면 취사장 내려와서 일부러 어지렵힌다던가 좀 귀찮게 하더라 한번은 혼자남아서 부창고에서 선입선출 하면서 정리하고 있었는데 들어오더니 먹을꺼좀 없냐면서 빈둥대더라고

 

"저 바쁩니다.. 여기 계십니까? 지금 부차 출차시간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 후임 보내서 시간 많대 그러면서 "야 니는 맨날 밥을 하는데 다 뚱뚱하냐?" 이러면서 조리복을 잡더라, "놔주시면 안되겠슴까, 안에 암것도 없습니다 단추도 다 헐어서 쉽게 벗겨집니다" 이러니까 ", 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하는데 걍 벗고하지" 이러면서 조리복을 걍 벗기더라.. 샤워실도 아니고 부창고에서 벗겨지니까 솔직히 부끄럽더라고.. "아 김oo수병님 옷 주십시오, 부끄럽습니다" 그러니까 그놈이 "와씨 진짜 암것도 안입었 바지도 속옷 안입" 이러면서 바지도 벗어보라더라 미친놈이

 

근데 하필 그날 빤스였거든?! 창고가 더워서 그거 정리하고 바로 씻으러 갈라고 따로 챙겨놓은 빤스는 있는데 입고 있지는 않았단 말이지... 그래서 어쩌냐 "사정설명하고 죄송합니다 못벗겠습니다" 이랬지 근데 그놈이 표정을 싹 정색하면서 "하 좀 잘해주니까 선임이 으로 보이냐? 까라면 까는거지 뭘 말이많냐" 이러는데 순간 무섭더라고 그다음은 뭐 별수있냐;; 벗으라니까 벗었지 하씨창고에서 선임새는 옷 다입고 있는데 만 알몸으로 있으니까 쪽팔리면서 수치스럽더라 근데 또 꼴리기는 꼴려서 발기는 되지 하..

 

그놈이 그러더라 "야 니 저번에도 발기하더니 또 발기하? 니 뭐 출증이 그런거 있냐? 야외에서 벗거 남들한테 보여주면 흥분하고 그러냐?" 이러길래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부끄러워서 그런겁니다" 이랬지 걔가 갑자기 무릎 꿇어라고 해서 꿇었지.. 에서는 쿠퍼액이 조금씩 세는데 기분 같더라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걔가 "아니 조심할껀 아니고 그냥 재밌" 이러면서 쌀가마니에 앉아서 쪼개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 살살 자극하더라 "야, 좋냐? 느낌이 오냐 어떠냐?, 아 대답만 잘하고 말만 잘들으면 도 화낼일 없지" 이러는데 악마새가 따로 없더라고, 근데 또 몸은 ㅅㅂ 젖꼭지 만져주니까 ㅈㅈ 껄떡거리면서 쿠퍼액은 흐르지 하..;; 선임이 "왘 이새 변태새 선임앞에서 쿠퍼액이 질질 세면서 좋냐?" 이러면서 깔깔대고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야, 넌 남자가 만져주는데도 발기하고 쿠퍼액 질질 세고 이러는거 보면 게이는 니 아니냐? , 자지도 한번 물려주까? 안그래도 쌓였는데 잘됬다 니가 빼주면 되겄" 이러더라고, 는 고개 숙이고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계속 이러고 있고 근데 그렇게 있으니까 젖꼭지도 딱딱해지더라;; 땀흘리면서.. 그러니까 선임이 "야, 고개 들어봐라" 이래서 고개 들었더니 자지 꺼내놓고 있더라 그러면서 "지금부터 입만 써서 딱 2발만 빼면 그만하고 들어간다 근데 하기싫으면 말해라 지금 바로 무전 때려서 니 후임 불러줄께" 이러는데 어케 안하냐ㅅㅂ 바로 빨았다

 

"야 맛있냐? 웃기 으.. 이새 돌았 니 지금 내꺼 빨면서도 쿠퍼액 흘리는거냐? 진짜 걸레같은 새가 입대했" 그말들도 그 상황에서는 꼴리는데 이성이 약간 날아갔었다.. 도 모르게 선임꺼 빨면서 한손으로는 내 가슴 주물럭거리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 만졌거든 그렇게 선임이 입에다 바로 한발 뺐고 아, 삼키지는 않음 그냥 입에서 흘러내려서 젖탱이에 묻음 한발 빼고 니까 선임새가"읔ㄲ 야동에서 보던걸 군대에서 더군다나 사내새가 이러는걸 볼줄은 몰랐 야야, 부창고에서 옷 다벗고 선임꺼 빠니까 기분좋냐 지손으로 지 젖탱이랑 엉덩이도 만지고 걸레새 한발 마저 빼라 그러면 상으로 다음번에는 박아줄테니까 화이팅" 이러는데 진심 흥분되고 꼴리더라 이성이고 뭐고 없고 헛말도 오더라 "엉덩이는 써본적 없지만 시도해 볼게요, 다음에는 OO이(후임)꺼도 빨고싶어요" 하... 그렇게 선임새 두발 빼주는데 이번에는 입에는 안쌌는데 얼굴이랑 가슴에다 갈기더라 그러면서 "아 군대에서 좋은 리개 하 겟했 앞으로 물뺄 걱정은 없 고맙다 걸레야" 이러더라 두번이 빼면 현타가 만한데 그새는 안오더라?

 

그렇게 그놈은 두발빼고 "난 게이고 뭐고 이딴거 아니니까 니껀 니가 해결해라 난 해줄꺼없다, 아 아니다 내가 싼걸로 딸쳐봐라 봐줄테니까" 이러는데 젖에 흐르던거 손으로 걷어서 그새가 보는앞에서 딸쳤다...  싸고 니까 현타 밀려오면서 "김00수병님..  부탁드립니다 비밀로 해주시면 안되겠슴까..  진짜 부탁드립니다.." 이러면서 빌었지 그새는 "니 하는거 보고" 이러고 생활반 가버리고 는 남아서 뒷처리 다하고 샤워하러 갔었다 이후로 한두번 더 있었는데 그건 다음글에서 풀게

댓글
6
  • 2023.12.11

    F

  • 2023.12.11

    A

  • 2023.12.1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12.11

    엔터키 좀...

  • 2023.12.11

    2편 1편 링크좀

  • 2023.12.17

    적당히 사실감 있게 써야 넘어가지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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