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같이 노는애들중에 소심한데 귀엽고 훈훈한애 있었음. 나포함 4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나머지 3명은 어릴때부터 친구였음

 

같이 장난 좀 많이치면서 보냈는데 귀여운애 놀릴때 부르는 별명이 물고구마 였음. 나도 계속 듣다가 왜 물고구마냐고 물어봤는데

 

귀여운애 쥬지가 고구마 크기에 체육복 갈아입을때 팬티 젖어있었던적 있어서 물많은 쥬지라는 뜻이었음 ㅋㅋ

 

그거 듣고 귀여운애는 나보고 믿지말라고 발끈하긴 했는데 그때부터 ㅈㄴ 궁금해졌음

 

 

 

 

그 이후로 화장실에서 2번 살짝 본적 있었음

 

한번은 다같이 영화보고 영화관 화장실에서 오줌싸는데 자리 다차서 남는곳이 장애인용 소변기밖에 없었음. 귀여운애가 어쩔수없이

 

거기서 쌈. 원래 딱붙어서 싸는데 그럴수 없는 구조라 옆에서 살짝봄. 추워서 옷도 두꺼운데 그거 뚫고 살짝식 보이길래

 

큼지막 하다는건 확실해졌었음 ㅋㅋ

 

 

 

 

 

또 한번은 피방에서 봤었음. 개가 오줌싸러 가길래 나도 따라감. 피방화장실이 대변기 하나랑 소변기 하나 있었는데 존나 더러웠음.

 

나는 대변기쪽가서 싸고 귀여운애는 소변기에서쌈. 소변기가 손씻는곳 바로 옆에 붙어있었는데 다싸고 손씻는척 하면서 계속봄 ㅋㅋ

 

소변기도 더러워서 한참 떨어져서 싸는데 체육복 입고있어서 가리는거 없이 쥬지 다보임. 대놓고는 못봐도 확실히 존나 컸음 ㅋㅋ

 

귀여운애가 손도 엄청 예뻤는데 그 손으로 큼지막한 쥬지 잡고 오줌싸고 있으니까 개꼴림.

 

마지막에 자지 정리할때도 살짝살짝 터는데 크기가 크니까 존재감 오졌음 ㅋㅋ

 

 

 

 

 

제대로 봤을때는 다른 친구집 놀러갔을때임. 한명빼고 3명에서 피방가고 농구하고 놀다가 집으러 놀러감.

 

그 친구가 잘살았어서 집이 존나 좋았었음. 둘러보면서 감탄만하고 있다가 잘사는 친구가 농구하고 더우니까 일단 씻자고함.

 

근데 다같이 씻자고 하는거임 ㅋㅋ 나는 뭐 오케이 했는데 귀여운애가 우물쭈물 망설이다가 같이 씻으면 또 놀릴거 아니까

 

자기는 안씻는다고 말함. 나는 놀린적이 없어서 잘사는 친구가 학교가서도 절대 안놀린다고 약속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감

 

 

 

 

 

 안방 화장실 가니까 화장실도 크고 욕조도 존나큼 부럽더라 ㅠㅠ 나랑 잘사는 친구는 바로 옷벗고 욕조에서 같이 씻음

 

귀여운애는 어차피 같이 벗고 씻는데 벗을때도 뒤돌아서 벗고 멀리서 자지 가리고 욕조로 들어오는데 존나 귀여움 ㅋㅋ

 

나는 다씻고 욕조에 걸터 앉아서 귀여운애 씻는거 구경하는데 쥬지 진짜 애미 존나 크고 야하게 생김;

 

귀여운애가 머리감을때 잘사는애가 물고구마에서 물떨어진다 이러면서 쥬지한번 쓱 만짐. 하지말라고는 하는데 별반응 없는데

 

살짝 커짐 ㅋㅋ 살짝만 커졌는데 급식때 나오는 비피더스 같은 요구르트랑 크기 비슷했음 ㅋㅋ

 

 

 

 

나도 장난으로 살짝 만졌는데  귀여운애가 잘사는애보고 하지말라함 ㅋㅋ 잘사는애가 내가 만졌다하니까 귀여운애가 머리 빠르게

 

헹구더니 장난친다고 내꺼 쥬지 만짐. 안그래도 꼴려있는데 만지니까 나도 반꼴됨 ㅋㅋ 귀여운애랑 잘사는애가 나 좀 커졌다고

 

계속 장난치면서 만짐. 나도 방어만 하다가 잘사는애가 갑자기 귀여운애 뒤에서 잡음. 이때다 싶어서 나도 귀여운애 쥬지 존나 만짐 ㅋㅋ

 

비눗기도 덜닦여서 미끄덩미끄덩 주물럭댐. 한손가득 잡히는 느낌이 존나 좋았음 ㅋㅋ

 

 

 

 

 

그렇게 몇번 더 장난치다가 헹구고 나옴 ㅋㅋ 몸 닦으면서 귀여운애 쥬지 절반쯤 까져있길래 계속 봤는데

 

오줌 나오는 좆구멍이 존나 큰느낌이었음. 구멍 위아래로 일자라인으로 길게 파여있는것도 꼴포였음 ㅋㅋ

 

구멍이커서 물이 존나 많은가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풀발될거 같길래 빨리 팬티입고 나옴...

 

풀발본거는 나중에 써볼게